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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제19회 정기세미나...합기무도와 함께하는 한글세계화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8-04-29 13:53:00
  • 219.254.121.152

[민주신문 김종석기자지난 24일 서울 도곡역 한식전문점 명동관(대표 이인선)에서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회장 오양심19회 정기세미나-‘합기무도와 함께하는 한글세계화가 개최되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19회 세미나 기념촬영>

 

이날 세미나는 유럽 20여개국에서 40명의 세계합기무도협회(회장 이은종)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프랑스에서 유럽 각국의 제자들을 가르쳐 온 이강종 부회장(총관장)은 지난 2014년부터 매월 4월 9박 10일 일정으로 제자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오양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양심회장의 인사말에 합기무도의 이강종 부회장이 통역하고 있다

 

올해에는 한세연의 제19회 정기세미나에 공식 초청 받아 한글로 합기무도를 발전시키자는 취지로 세미나를 최치선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세미나에 앞서 오양심 회장은 프랑스를 유럽 각지에서 40여명의 합기무도 관장님들이 한국을 방문하셨는데 이렇게 한글세계화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세미나 참석까지 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합기무도는 한국의 정통무예이고 한글 역시 우리 고유의 말과 글이기 때문에 이 둘은 물과 물고기같은 수어지교(水魚之交)관계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계속된 인사말에서 오늘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세계합기무도가 협약식을 맺는 참으로 뜻깊은 날입니다세계합기무도와 인연이 되어 합기무도의 문화종주국인 한국을 찾아주신 프랑스인 모두를 사랑합니다세계합기무도협회는 이은종 회장에 이어 이강종 부회장님께서 대를 잇고 계십니다이강종 부회장님은 매년 유럽인들을 모시고한국을 느낄 수 있도록 무예성지 순례를 오십니다한마디로 국위선양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되기까지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여운일 해외선교 교육단장님과 세계합기무도협회 이은종 회장님의 영향이 컸습니다두 분의 수십 년 인연이 계기가 되어한글로 합기무도를 세계화하자는 의견이 일치되어 이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한글은 대한민국의 상징입니다합기무도의 문화종주국은 대한민국입니다세종대왕님이 창제해주신 한글은 조상대대로 내려온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합기무도 두 단체는 한글세계화로 국위선양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오늘은 한글로 합기무도를’ 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합기무도의 무궁한 발전과 한글세계화를 향하여힘차게 출범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오 회장은 인사말을 마치면서 참석한 모두에게 한글로 합기무도를 이라는 구호를 외치자고 제안했다참석자 50여명은 오 회장의 선창에 힘차게 한글로 합기무도를한국을 합기무도로세계를 합기무도로를 외쳤다

 

세계합기무도협회의 유럽 지역 관장들

 

이 회장은 오늘처럼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세계합기무도 유럽총관장이자 부회장인 이강종이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합기무도 제자들을 가르치고 이렇게 서울까지 와주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특히한국의 문화를 알고 합기무도의 정신을 배우기 위해 이번 세미나에 기꺼이 시간을 내주어서 고맙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세연과 합기무도 상호우호협력 협약식 장면

 

이회장은 또 한글은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배우기 쉬운 글자이다마찬가지로 합기무도 역시 한국 전통 무예로서 다른 모든 호신술의 장점을 가져와 발전시킨 것이기에 그 어떤 무예보다 뛰어나다면서 한글과 합기무도가 한국을 빛내기 위해 서로 융합되어 더욱 큰 역할을 해내면 좋겠다고 기대했다이은종 회장의 인사말이 끝나고 각 단체의 회원 및 임원 소개가 있었다

 

이은종 세계합기무도협회 회장
 
조직 소개이후 오동춘(한글세계화운동연합)자문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오동춘 자문위원장은 "한국의 한글세계황운동연합과 세계 합기무도연합과 협약식을 맺는 일은 역사적인 순간이다. 부디 한국의 문화유산인 한글이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소중한 지구촌의 자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20여 개 나라에서 오신 분들을 환영한다며, 합기무도 관장들이 자주 한국을 방문하여 한글세계화와 한국문화로 바람직한 유대관계를 유지해 나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오동춘 자문위원장

 

안총재는 한세연과 합기무도 유럽지역 관장들이 대거 한국을 방문해 이렇게 한글 세계화운동에 동참해 준 것은 큰 기쁨이다면서 앞으로 오늘 협약식을 통해 한글과 합기무도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광양 총재

 

영주연수원의 백재 연수원장 (숙수사 종정)은 "세계합기무도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양 기관이 큰 열매를 맺어 전 세계에 한글의 문화로 꽃을 피우고 꽃씨를 퍼뜨리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백재 영주 연수원장(숙수사 종정)

 

인사말과 축사 등을 마치고 여운일 한글해외선교 교육단장(목사시인)의 세미나 주제발표가 시작됐다여운일 교육단장은 한글로 합기무도를 전 세계로 보급합시다라는 주제로 약 20분간 발표를 했다

 

여운일 단장(시인, 목사)

 

여 단장은 주제 발표에서 합기무도는 우리의 정통무술인 태권도와 같은 대한민국 종주무술의 한 종류입니다삼국시대 때 신라의 화랑도정신 속에서도 수련했음을 도를 행한 기록들 속에서 잘 알 수 있듯이우리가 합기무도의 후예임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그 당시에는 귀족과 지금의 경호원들이라고 할 수 있는 특수층만 궁전 안에서 연마하고 수련했던 궁중무술입니다왕을 섬기는 신하들만의 소유물인 족술권술유술관절꺽기술지압술활법그리고 단전 호홉법 등으로 엮어진 호신무도였습니다오늘에 이르러서 합기도라는 이름으로 정착된 것입니다 라고 합기무도를 설명했다

이어 여 단장은 이 합기무도가 오늘에 이르러 우뚝 서기까지는 근세사에서 이동구관장윤병옥캐나다 합기무도 총관장 이어이은종세계합기무도 회장이 지대한 공을 세웠습니다그 정신을 이어받아 지덕체의 호신술로 유럽의 프랑스에서 이강종부회장이 승화시켜가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여 단장의 세미나 주제발표 내용이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임원진들

 

저와 이은종회장은 인연이 깊습니다그래서 합기무도 정신을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함께 병행하는 일에 참여시키고자 여러 번 의논했습니다결국에는 한글세계화를 합기무도와 함께 하기위해 협약서를 체결하는 오늘까지그 공을 이강종부회장에게 돌리는 이은종회장께 그 노고를 높이 평가합니다

합기무도는 해가 거듭될수록 참가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참가 선수들이 수백 명이 넘을 만큼 대성황을 이루고 있는 실정입니다선수들의 부모나 친지들친구들로 관중석은 해마다 만석이라고 합니다한해도 빠짐없이 어려움들을 감수하고 지켜온 인내와 경륜의 결실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우리 속담이 있습니다유럽은 물론 미주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합기도를 통한 세계한글보급이야말로 희망적입니다합기도의 전통은 어제와 오늘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합기무도가 유럽 등에서 오십 여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지구촌은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손 스마트 시대가 도래되어카카오톡으로 부담 없이 세계인과 소통하고 있어서 합기무도와 한글세계화가 접목된다면 전망은 밝다고 봅니다

시대적인 사명으로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세계합기무도가 세계를 향한 한글보급의 역사적 사명을 함께 합력하여한글로 문화강국을 만들고한글로 지구촌 문맹자들을 퇴치하는데 뜻을 모아서 기쁩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양 기관의 단체사진

 

세미나가 끝난 후 참석한 50여명은 기념촬영을 한 후 명동관에서 협찬으로 준비한 만찬을 하며 환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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