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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육군 탄약지원사령부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다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8-12-05 12:33:00
  • 49.142.71.147

 

<오양심 회장(오른쪽)이 자매결연 체결식 전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단체를 소개하고 있다>

 

[오코리아뉴스=이태호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회장 오양심)에서는 4일, 대전 육군 탄약지원사령부(사령관 강재구)를 방문하여, 인문학교육과 리더십교육, 인성교육 도서지원 등의 협력증진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탄약지원사령부는, 군수사령부 예하 사령부로서 탄약의 저장 및 관리, 지원을 전담하는 기관이다. 1959년 경상남도 부산시 해운대에서 창설되었다. 현재는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 다수의 탄약창을 예속하고 있다.

 

<강재구(육군 탄약지원사령부, 준장)사령관과 오양심(한세연)회장이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한글을 세계으뜸어로 만들고, 한글과 한국 문화를 지구촌에 보급하는 비영리 단체이며, 리더십 교육, 인문학 교육, 인성교육, 한국어 교육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오양심 회장은 간담회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글로벌리더 통합교육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한국어교육, 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 등을 실시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군 장병들의 인문학적 소양함양과 토론문화 개선을 위해, 도서 지원과 교육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매결연 체결식을 하고 있다>

 

강재구 사령관은 “장병들의 인성교육, 인문학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군인정신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죽음을 무릅쓰고 책임을 완수하는 마음가짐이어야 하는데, 신병들이 군대생활에 적응을 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병이나 병장이 되면, 자신이 사회에 나가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 합니다.

 

<간담회 장면이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선친께서는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학무지경(學無止境)’을 강조하셨습니다. 그 덕분에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우리 장병들이 군 생활동안 책을 읽고 토론을 하며,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을 통해 자기 연마를 꾸준히 해 나가며,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제대 후, 진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하고 말했다.

오일영(한세연,대외협력)본부장은 “장병들이 책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 속에는 길이 있기 때문에, 상처를 치유하고 지혜를 얻어가는 과정 속에서 자존감을 높이고 미래의 비전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장병들을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라고 말했다.

이날 자매결연 체결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인문학 교육, 인성교육을 위한 도서 지원, 프로그램 보급, 강사지원 등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탄약지원사령부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자매결연 체결 후, 단체사진이다>

 

이번 자매결연식에는 탄약지원사령부의 김동호 관리처장(대령), 유재명 계획처장(대령), 차종우 지원처장(중령), 임영규 정작처장(중령), 정용근 탄약기술시험평가실장(3급),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오일영 대외협력본부장, 김총회 대외협력위원장, 이태호 사무국장 등 20여 명의 육군 탄약지원사령부 참모진과 한세연 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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