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강지혜 2024-08-27 (화) 06:24 강지혜 2024-08-27 (화) 06:24
▲2024년 8월 24일(토) 오전 11시,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이사장과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원장이 서울 대모산 시민의 숲에서 열린 ‘한국어 UN공용어 채택 추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은, 국가발전정책연구원(원장 최도열, 한세연 추진위원장)과 8월 24일(토) 오전 11시, 서울 대모산 시민의 숲에서 열린, ‘한국어 UN공용어 채택 추진’행사를 공동으로 개최 했다.
▲오세주 총괄운영위원장이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날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세주 총괄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오세주 사회자는 “▲한국어를 세계 으뜸어로 만든다. ▲한글로 세계 문화강국을 만든다.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한다. ▲한국 전통문화를 지구촌에 보급한다, ▲한글로 국제문화교류를 한다.”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비전을 선창하고 참석자들에게 후창하게 한 후, “한글과 한국어로 지구촌 언어통일 만들기, 세계경제대국 만들기”라는 목표도 선포하며 사회를 진행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국가발전정책연구원 언론위원장)이사장은 “반만년 문화를 꽃피워 온 나라/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만든/ 훈민정음을 만든 세계의 중심국가 대한민국이/ 한국어를 UN공용어로 만들기 위해/ 평화가 있고 평등이 있고 사랑이 넘치는/ 이곳 유서 깊은 서울 대모산에서/ 이천이십 사 년 팔월 스무 나흩날/ ‘한국어 UN공용어 채택 추진’이라는 큰 잔치를 연다// 오라 형제여/ 지구촌 식구들이여/ - 생략- 세계 82억 식구들의 큰 잔치를 열어보자-생략 ‘한국어로 UN공용어를 만들자’는 제목의 축시를 낭송한 후 "한국어가 UN공용어로 채택될 때'까지 인류를 위해 한글을 창제해주셨던 세종대왕의 무덤이 있었던 이곳 대모산에서부터 칠천만 국민이 한마음 한뜻을 모을 때까지, 또한 한글과 한국어가 지구촌 언어가 될 때까지 릴레이 행사를 강행하자"고 당부했다.
▲최도열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최도열(한글세계화운동연합 추진위원장)원장은 “모기입이 비뚤어진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계절의 역행으로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하며 “애국심과 뚝심과 끈기로 ‘한국어 UN공용어 채택’ 추진에 앞장서고 있는 오양심(국발연 언론위원장, 한세연)이사장과 함께, 하계수련회 삼아 마련한 야외무대에서 한국어가 UN 공용어로 채택되는 그날을 향한 뜻깊은 여정에 빛을 발산하자”고 했다.
이어서 최 원장은 “이곳 대모산은 조선시대 때부터 명당으로 알려져 있어 왕족의 묘터로 사용되었다”고 말하며 “한글을 창제해주신 세종대왕의 능이 이곳에 있었지만 조선 예종 때 경기도 여주로 이장했던 뜻깊은 곳으로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다”고 했다.
또한 최 원장은 “지구촌에는 무려 7700종의 언어가 존재하고 있고, 현재는 6천여 개 언어가 사용되고 있다”면서 “세계 인구는 82억이고, 인도가 14억 4천 만 명으로 세계 1위”라고 설명하며 “인도에서는 2020년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했고, 네루대학 한국어과에는 신입생 30명 모집에 10만 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이 무려 3천 3백대 1에 달하는 지구촌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만들어 냈다”고 “세종대왕이 묻혔던 유서 깊은 이 자리에서부터 한글과 한국어를 빛내자”는 인사말을 했다.
▲신봉우 운영위원장이 축사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신봉우 운영위원장은 “세종대왕이 창제해 주신 한글은 훈민정음 예의본과 훈민정음 해례본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하며 “훈민정음 예의본은 한글을 만든 이유와 한글의 사용법을 간략하게 설명한 글이고, 훈민정음 해례본은 성삼문, 박팽년, 최항, 신숙주, 성삼문, 강희안, 이개, 이선로 등 집현전 학자들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만든 원리와 용법을 상세하게 설명한 글”이라고 말하며 “그 훈민정음 해례본은 우리나라 국보 70호로 지정되어 있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다”고 설명하면서 “한글은 한민족의 정체성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언어”라고 말하며 “‘한국어 UN공용어 채택’ 추진에 앞장서자”고 축사했다.
▲이규건 교수가 축사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서정대학교 게임영상컨텐츠과 이규건(경기콘텐츠관광협의회 회장, 국발연 운영위원)교수는 “한글은 단 24개의 자음과 모음으로 수많은 단어를 조합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독창적인 문자로, 이 세상에서 존재하고 있는 모든 소리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문자로 ‘한글은 하늘이 인간에게 내린 선물’이라고 극찬한 영국의 언어학자 제프리 샘슨같은 석학들은 물론, 세계 여러 유명 인사들이 한글은 지구상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라고 극찬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교수는 “한글과 한국어는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K-팝, K-드라마, K-영화, K-스포츠, 태권도 등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이 한국 언어를 배우고 있다”고 말하며 “한글과 한국어의 세계화는 단순한 언어의 확산을 넘어, 한국문화와 정신을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한국문화와 언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한글과 한국어를 세계로 널리 알릴 절호의 기회”라고 “글로벌 소통을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권 간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한국어 UN공용어 채택 추진’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김 숙 사무처장이 축사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국가발전정책연구원 김 숙 사무처장은 “유네스코에서 해마다 문맹 퇴치에 공이 큰 사람을 선정하여 상을 주는데, 그 상 이름이 '세종대왕 문해상'이다”고 소개하며 “상 이름을 '세종'이라 고 한 것은 배우기 쉬운 문자를 만들어 문맹을 퇴치하는데 공헌한 세종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한글이 배우기 쉬운 우수한 문자라는 것을 유네스코도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 사무처장은 “한글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문맹률이 제로”라고 말하며 “한글과 한국어는 전 세계에서도 문맹률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말하면서 “한국어가 UN 공용어로 채택된다면, 지구촌 문맹을 퇴치할 수 있고, 언어소통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며, 한국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고 축사했다.
▲단체사진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날은 가나다 순으로 - 금현숙 김 숙 김영주 김영훈 김용원 김원길 박경자 박창선 변정애 배연국 배영환 신봉우 신성섭 오세주 오양심 오진우 유금화 이규건 이민숙 이원춘 이주형 정문섭 정용상 조정제 차한식 최도열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공지사항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제93회 정기세미나 개최' 예정이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한국어 UN공용어 채택' 추진 행사를 진행하고 동참할 분들을 기다립니다. (개인, 단체, 지자체, 정부, 해외한인회, 해외문화원, 학교 등 아무나 누구나)
<문의 : 010-3891-2073 오세주 총괄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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