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2024년 9월 29일(토) 오후 2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제94회 정기세미나를 ‘한국어 세계 공용어 만들기’ 토론으로 개최하고 있다.<사진=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은, 9월 29일(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94회 정기세미나를 ‘한국어 세계 공용어 만들기’ 토론회로 개최 했다.
▲오세주 총괄운영위원장이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날은 오세주 총괄운영위원장이 사회를 진행했고, 1부에서는 비전선포와 인사말 등, 2부에서는 토론을 진행했다.
오세주 총괄운영위원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한국어가 유엔 공용어로 채택되기를 염원하면서 지난 24일에는 국가발전정책연구원과 함께 여러 귀한 분들을 모시고 발족회를 개최했다”고 말하며 “오늘은 국제문화경제사업본부 주두철 본부장과 이기택 부본부장을 모시고 한국어를 세계 공용어로 만들기 위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쉽게 합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사항 등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다”고 했다.
이어서 오 총괄위원장은 “▲한국어를 공용어로 만든다.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한다. ▲한국 전통문화를 지구촌에 보급한다. ▲한글로 세계문화강국을 만든다. ▲한글로 국제문화경제교류를 한다.”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비전을 선창하고 참석자들에게 후창하게 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양심 이사장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한류열풍에 힘입어 세계적인 시험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면서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 진학 및 학사관리, 외국인 및 외국 교육과정을 이수한 재외동포의 국내 대학 및 대학원 입학, 한국기업체 취업희망자의 취업비자 획득 및 선발, 인사기준, 외국인 의사자격자의 국내 면허인정, 외국인의 한국어교원자격시험 응시 자격 취득, 영주권 취득, 결혼이민 비자 발급 신청 등에 필요하기 때문이다”는 활용도를 설명했다.
이어서 오 이사장은 “세계 200여개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잘 치를 수 있는, 한국어 공부도 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국제문화경제 사업본부에서 준비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하면서 “인공지능이 한국어 교육을 혁신하고 있는 때를 같이하여 “한국어 세계 공용어 만들기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국제문화경제사업본부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유익한 토론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여운일 국제평화교류단장이 '한국어 세계공용어 만들기'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여운일 국제평화교류단장은 “훈민정음 옛 이름은 한글이다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하늘 소리이다 자음 14자 모음 10자 고작 스물 네 자로 하늘소리 땅 소리 사람의 소리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다// 물소리 바람소리 강아지 오줌 싸는 소리 속눈썹 부딪치는 소리 메기 물 마시는 소리 말만해라. 다 쓸 수 있다. 하늘에서 내려준 이 장엄한 지상명령 한글 축복// 오! 지구촌을 긍휼히 여기시는 그 크신 하늘 사랑 말로 표현 못하네 이루리라 만국공통문자- 생략- ‘한국어 세계 공용어 만들기’라는 제목의 축시를 낭송했다.
▲주두철 국제문화경제교사업분부 본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국제문화경제사업본부 주두철(GHIP대표)본부장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 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이므로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기택 부본부장과 함께 외국인들이 한국어 급수시험에 잘 합격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했다.
참고로 주두철 본부장은 인공지능시대에 세계적인 절대강자로 급부상된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못지않게 한국의 중소기업에서는 절대강자로 플랫폼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100여개 언론매체와 제휴하고 있다.
▲이기택 국제문화경제사업본부 부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국제문화경제사업본부 이기택(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부본부장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국립국어원에서 한국어 학습 방향 제시 및 한국어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시험이고,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은, 한국산업 인력공단에서,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제 일환으로 외국인 구직자에 대한 한국어 구사능력과 한국사회 및 산업안전에 관한 이해 등을 평가하는 시험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기택 부본부장은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격에는 연령, 학력, 성별 등의 제한이 없다”고 “한국어능력시험의 수준 및 등급과 평가 기준 등”도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주두철 본부장님과 함께 세계인들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 EPS-TOPIK) 취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가 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김경모 사업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김경모(주,이노HR컨설팅)사업본부장은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시대를 살아가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진 변화무쌍한 AI 관련 소식들을 접하고 있다”면서 “그중에서도 K-콘텐츠의 배경에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EPS-TOPIK)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한국이 세계적인 문화중심 국가로 급부상하고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한국어 세계 공용어 만들기’의 창의적 사고는 인공지능을 뛰어넘어서 경제시대의 기틀이 될 수 있다”면서 “한국어로 지구촌이 하나갈 될 수 있는 밝은 미래사회를 만들자.”고 축사했다.
행사 2부에서는 ‘한국어 세계 공용어 만들기’토론이 진행되었다.
▲ 토론 장면이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저작권자(c)오코리아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