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2024년 12월 24일 오후 3시, 손말임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강남본부장이 한국어유엔공용어채택추진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 강남본부(손말임 강남본부장, 다중이해관계자창조경제협동조합 이하 다창협 이사장)에서는 12월 24일 오후 3시 서울 본부교육실에서, 한국어유엔공용어채택추진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양심 이사장, 손말임 강남본부장, 오세주 운영위원장, 이해덕(필리핀 로마린다국제학교)총장, 박남국(다창협)부이사장, 오정숙(다창협)이사, 정원수(가수, 작곡가, 정원수엔터테이먼트, 케이팝 스타)회장, 윤영용(다창협이사, KBS스포츠예술과학원 K방송연예과)교수, 한일만(다창협)실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일만 실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한일만 사회자는 크리스마스이브 날, 한국어 유엔공용어 채택추진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뜻 깊다“면서 행사 1부에서는 축전과 축하공연을, 2부에서는 인사말, 축시낭송, 축사를, 3부에서는 송년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박상원 총재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행사에 앞서 한일만 사회자는, 미국 뉴욕에 위치해 있는 세계한인재단에서 보내온 “한글세계화로 애국애족에 헌신하시는 오양심 총재님과 한민족지도자님께 ‘한국어유엔공용어채택추진 및 2024년 송년회 모임을 축하드리며 행운을 기원합니다. 미국에서 세계한인재단 총재 박상원 드림”이라는 축전을 읽은 후,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세계한인재단은,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을 창설했으며, 한국어가 유엔공용어가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한일만 사회자는 “정원수 가수 겸 작곡가는 수많은 곡을 작곡하여 가수들이 국내외에서 투철하게 활동하는데 기여한바가 크지만 특히, 영화 음악 오락 여흥 등으로 엔터데이먼트를 기획하여 ‘아리아리랑 공연’을 하고 있고, 신동스타 황민우의 ‘아리아리랑’ 노래 등을 작곡하여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호주 등 세계 각국에 전파하여 세계적인 대중음악이 되어버린 아리랑으로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국자”라고 소개하며, “한글세계화에 주력하고 있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함께, 한국어가 유엔공용어가 채택될 수 있도록 손을 맞잡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원수 가수가 축가를 부르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정원수(작곡가)가수는 “‘아리아리랑’은 우리나라의 “아리랑”이 세계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에 등재된 기념으로 만든 전통 아리랑을 우리의 혼과 춤사위를 현대감각에 맞도록 각색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노래하고 춤 출수 있도록 만들어서 한류열풍도 일으켰다”면서 “황민우는 아이가 아니라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스타가 되었다”고 말하며 “아리랑 아아아아 아리랑 아아아아 고개를/ (얼쑤) 넘어간다 넘넘넘너머너머/ 날버리고 님이간다 훠이훠이 비키거라”는 ‘아리아리랑’과 자작곡의 ‘울엄마’를 축가로 불렀다.
▲오세주 운영위원장이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세주(한세연)운영위원장은 “▲한국어를 세계공용어로 만든다. ▲한글로 세계 문화강국을 만든다.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한다. ▲한국 전통문화를 지구촌에 보급한다, ▲한글로 국제문화교류를 한다.”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비전을 선창하고 참석자들에게 후창하게 했다.
▲행사장 전경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손말임 강남본부장 겸 다창협 이사장은 “훈민정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김석연 前미국 뉴욕주립대(버팔로)교수와 인연이 깊었고, 팔순이 가까운 그 분을 물심양면 보필하면서 한글보급에 주력했다”면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한글로 국가발전과, 해외동포 주거안정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을 했었고, 한세연 강남본부를 설립하여 여러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글 씨앗을 심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손 이사장은 “우리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漢字)로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우매한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 이를 딱하게 여기어 새로 28자를 만들었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익히어 날마다 쓰는 데 편하게 하려 할 뿐이다.(國之語音異乎中國, 與文字不相流通。故愚民有所欲言, 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 予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人易習, 便於日用耳)”는 “훈민정음 서문”을 낭독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인사말과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양심 이사장은 “세계적인 축제가 열리고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한국어가 유엔공용어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우리 모두에게도 오늘을 계기로 더 밝고 더 환한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한글세계화운연합은 38년 된 단체로 세계 각국에 200여개 협약단체와 본부가 설립되어 있다”고 말하며 “특히 이 자리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세계적인 명문학교를 운영하면서, 홍익인간 정신으로 한국과 한국어를 널리 알리고 계신 이해덕 총장님께서 귀한 걸음을 해 주셨다”면서 “한글과 한국어 교육을 위해 총장님과 인연을 맺은 지 십여 년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 이사장은 “최근에는 미국 뉴욕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한인재단과 손잡고 한국어가 유엔공용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2025년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날에도 세계한인재단에서는 현수막을 만들어
놓고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한국어를 유엔공용어로 만들자’”는 축시를 낭송했다.
▲이해덕 총장이 축사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해덕(필리핀 로마린다 국제학교)총장은 “필리핀에서 학교를 운영한지 20년이 되었다”고 “세계적인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특히 교직원 선발에 주력했다”고 말하며, “현재는 한국어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미국 영국 등 국제적인 명문대학교에 진학 시킨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이 총장은 “지구상에는 수백수천개 언어가 있지만 한글창제는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복 있는 언어의 원리로 만들었다”고 “만 원짜리 지폐를 살펴보면 한글을 창제해주신 세종대왕 어좌 뒤로 배설되어 있는 일월오봉도의 상징은, 한국이와 한글로 삼라만상을 다스린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있다”고 말하며 “한글은 복 있는 언어로 만들었기 때문에, 웃으면서 한국어로 말을 하면 나 자신부터 행복하고, 우리가 행복하고, 지구촌 식구들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한국어를 유엔공용어로 만드는데 함께 참여하자”고 축사했다.
▲윤영용 이사가 축사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윤영용(KBS스포츠예술과학원 K방송연예과 교수, 다창협)이사는 “다창협(다중이해관계자창조경제협동조합)은 2012년 기획재정부의 협동조합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국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서민과 해외동포들의 주택공급을 위하여 국가시책에 이바지하고자, 30년 또한 50년간 300만 공공임대주택 및 저가아파트분양 사업, 300만 일자리창출 사업 등으로 선도적 역할을 하는 비영리협동조합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윤 이사는 “미국에서는 지미 카터 대통령이, '지미 카터 특별건축사업(JCWP)'으로, 무주택 서민의 주거문제를 해결해 준 해비타트 운동을, 우리나라에서는 다창협이 해비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사당동을 비롯하여 수도권에 있는 땅들을 지주 공동사업으로 진행하면서, 51%는 임대아파트, 41프로는 일반분양아파트로 개발하여 토지는 조합이 소유하고, 조합원은 지상권에 대한 귄리를 얻는 서민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불철주야 일하면서, 10,000명의 조합원과 함께 만반태세를 갖춰나가고 있다”고 축사했다.
▲단체사진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한편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오후 3~5시,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에서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 발족회, 위원단 조직,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한다.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세계한인재단 &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미주한인이민 122주년 기념 제3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식전행사로, '한국어 유엔 공용어 추진 세계조직위원회 출범’ 발대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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