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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제30회 정기세미나 개최 및 ‘제17회 나라사랑 인성실천 백일장·시낭송·사생대회’ 개최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9-03-25 12:48:00
  • 112.218.206.2

 

3.1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과 나라사랑, 겨레사랑, 한글사랑 실천다짐​ 

<천안 독립기념탑이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한세연, 회장 오양심)은 지난 3월 23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 앞 잔디광장에서 제30회 정기세미나 및 ‘제17회 나라사랑 인성실천 백일장·시낭송·사생대회와 3.1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글쓰기 대회’를 함께 가졌다.

임영국 본부장(한세연 문화예술위원장, 천안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올해 100주년을 맞는 3.1 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고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글쓰기와 시낭송 및 사생 대회로 진행됐다.

<독립기념관 전경이다>



한세연의 후원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상돈 전 국회의원, 한옥동 충남도의원, 서석근(한민족평화포럼)상임고문, 권처원(적십자충남지사협의)회장, 여운일(한세연 해외선교교육)단장, 오일영(한세연 대외협력)본부장, 김총회(한세연 대외협력)본부장, 이인숙(한세연 교육)위원장, 최치선(한세연 사무총장), 한은남(한세연 언론)위원장, 송인순(한세연 홍보)국장, 고정현(시인) 등이 참석하여 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강동복(천안만세운동기념사업회)대회장의 대회사, 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회장의 ‘한글을 세계 으뜸으로 만든다’라는 축시 낭송과 인사말, 내빈 축사, 시낭송 심사위원 김우영(시인, 시낭송가) 피기춘(시인, 시낭송가)등의 위촉과 각 부문별 심사위원 위촉, 대회 진행과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으로 막을 내렸다.

 

<강복독 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각 부문별 기관장 대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3월 29일 천안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동복 대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대회사를 한 후에, 김우영, 고정현, 오양심, 피기춘 시낭송 심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장면이다>

강동복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상해임시정부의 초대주석 대통령을 하신 분이 바로 여기 목천 출신 이동녕 선생님이십니다. 유관순 열사가 계시고, 또한 기미독립선언서에 서명하신 분들 중에서 천안 출신이 세 분이나 되십니다. 독립기념관이 여기 천안에 자리한 이유입니다. 이러한 훌륭한 지역 선열들을 배출한 천안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자라나는 후학들에게 만세운동의 참 뜻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이 행사의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또한 강 회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지난 수년에 걸쳐 한글 세계화를 위해 한국어를 보급하고 매월 빠짐없이 한글 관련 정기세미나를 개최해 왔습니다. 이는 100년 전 조선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선조들의 독립정신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글과 우리말을 지키고 나아가 한글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일이야말로 더없이 자랑스럽고 뜻깊은 애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한세연의 행보가 중단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서 세계 구석구석 펼쳐지기를 바랍니다”라고 축하했다.

 <오양심회장이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


오양심 회장은 ‘한글을 세계 으뜸어로 만든다’는 축시를 낭송한 후, 인사말을 통해 “100년 전 조선의 독립만세 운동이 천안에서 시작되어 들불처럼 전국으로 번져나갔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유관순 열사를 비롯하여 하늘의 별이 된 수많은 민중들이 목숨을 바쳤기 때문입니다. 오늘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그날을 기억하기 위한 나라사랑, 겨레사랑, 한글사랑이라는 내용의 글쓰기대회와 시낭송대회 그림그리기 대회를 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대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참가자가 시 낭송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출처 : 엠뉴스 박복연기자 제공>


한편 3.1 독립만세운동 기념 100주년 글쓰기 대회와 시낭송 대회, 사생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일반인까지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단체사진이다>


각 부문별 기관장 대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3월 29일 천안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 앞 잔디광장이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문학에스프리에서는 책을 기부했으며, 인성생활건강(주)에서는 건강식품을 기부했다. 또한 천안적십자회 봉사단원들은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잔치국수를 제공해주었고, 충남자원봉사네트워크 소속 문화예술봉사단원들은 공연을 통한 재능기부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단체사진이다>


이번행사에는 초, 중, 고등학생, 일반인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기념관.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충청남도교육청. 천안시. 천안시의회, 천안교육지원청. 호서대학교. 백석대학교, 국제로타리3620지구. 천안시 사립유치원연합회, 충남신문, (사)충 문학에스프리, 도서출판 등대지기, 선데이타임즈, 국호출입기자클럽, 대한방송연합뉴스, 민주신문, 선데이타임즈, 오코리아뉴스, 인성생활건강(주), 한글세계화운동연합 회원 등이 참석했다.

 <임영국 행사집행위원장이며, 한세연 천안본부장이다>


<행사 후기>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여러분!
천안에 귀한걸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양심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과 회원님들의 수고가 많았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제30회 정기세미나 및 3‧1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글쓰기대회, 시낭송대회, 그림그리기 대회를 잘 마칠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시낭송대회의 심사위원이신 김우영 대전 본부장님과 피기춘 강원 본부장님 등이 계셔서 행사를 더욱 알차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단체를 맡고 있는 (사)충남자원봉사시민네트워크의 문화예술단원들과 점심제공을 해 주신 적십자사에도 성심껏 봉사를 해 주신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다시 한 번 글쓰기대회, 시낭송대회의 심사위원님과 외지에서 오신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임원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동복(천안만세운동기념사업회)회장님께서 여러분들이 가시는 길에, 호두과자 선물로 성의표시를 한 것 같은데, 부족한 부분이 많아 송구스럽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은, 야외행사장이라서 비가 오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습니다. 모처럼 미세먼지가 없는 햇살이 따뜻하고, 쾌청한 날씨 속에서, 행사를 끝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우박과 함께 장대비가 쏟아졌지만, 행사를 마무리 하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었습니다.

특히 박세희(문학에스프리 등대지기)대표님과 이상국(인성생활건강,주)대표님께서 책으로, 건강식품으로 협력해 주셔서 행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세연 여러분!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감사합니다.

2019년 3월 23일
임영국 천안본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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