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 한글세계화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 축가와 축시낭송 환영사 등
- 주제발표와 토론
- 세미나 마무리
[오코리아뉴스=이태호 기자] 한글세계화운동합에서는 6월 5일(목요일)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글세계화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세미나를 개최했다.
▲2025년 6월 5일(목) 오후 2시, 이용선 국회의원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날은 이용선 국회의원과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주최하고, 세계한인재단, 한미재단,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이 주관했으며,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주재현JFKN, 주)생명나무가 후원했다.
▲박상원 총재가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날 ‘한글세계화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는 박상원 총재(세계한인재단,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의 사회로 2부 진행되었다. 식전행사로 축가와 축시 낭송에 이어 제1부 국민의례와 애국가 4절까지를 부른 후, 환영사, 축사 등이 이어졌고 행사 제2부에서는 주제발표와 토론을 했다.
▲축가를 부른 가수 잭필과 송유나 등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식전행사에서는 가수, 잭필과 송유나가 ’아리랑‘ 축가를 불렀고, 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시인이 “다시 하늘이 열립니다 다시 땅이 열립니다 다시 천지가 개벽을 합니다. 이 무슨 축복의 날이기에 이 무슨 창조의 날이기에 새날 새역사의 날이 다시 시작되는 것일까요? 세계 최초로 훈민정음과 금속활자를 만든 슬기로운 대한민국이 한국어를 유엔공용어로 만들기 위해 –생략-”, ‘한국어를 유엔공용어로 만듭시다’ 축시를 낭송했다.
▲오양심 시인의 '한국어를 유엔공용어로 만듭시다' 축시낭송
특히 이날은 하석천 테너가 애국가를 선창하고 참가자들이 4절까지 함께 부르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 되새겼다. 우리 한민족의 조상님들 모두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와 호국영령들을 위한 묵념도 했다.
▲박상원 총재가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사회자 박상원 총재는 “한글과 한국어로 세상을 바꾸는 역사적인 첫 출발 선상에서, 한글세계화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하며, “한글세계화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문화 콘텐츠와 연계된 언어 확산, 체계적인 교육 기반, 국가의 전략적 외교와 제도설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오늘 이 자리는 한글세계화의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한글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실질적 전략과 비전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용선 국회의원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용선 국회의원은 “미국의 세계한인재단과 한국의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한국어공용어추진연합을 발족하고, 한글세계화에 대한 세미나까지 개최하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한글은 우리 언어이기보다는 창제원리 철학 자체가 사람을 존중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자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인권이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문맹 퇴치이며, 알기 쉽고 배우기 쉽다는 훈민정음의 창제 정신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말하면서 “외교통일위원회에 종사하고 있어서 한글세계화에 관심이 많다”면서 “한글을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는 세계한인재단과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잘 살피겠다”는 환영사를 했다.
▲오동춘 자문위원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동춘(한글세계화운동연합,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자문위원장은 “사람의 만남은 인연이 중요하다”고 “만남에는 생산 만남 행복만남 절망 만남이 있는데, 마국에서 독립운동을 하신 박용만 독립운동가의 후손이신 박상원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을 만나서 기쁘다”고 말하며 “한글이 목숨이다”고 말한 외솔 최현배 스승님과,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순국하신 한결 김윤경 박사님께 한글사랑 나라사랑을 배웠다”면서, “연세대학교에서 오양심 제자에게 한글사랑 나라 사랑을 가르쳤더니, 한글세계화로 한글 나라를 빛내고 있어서 더없이 행복하다”고 했다.
이어서 오동춘 박사는 “애국가는 도산 안창호가 썼다는 것을 15년 동안 조사했더니 확실하다”면서, “이용선의원님께 국회에서 도산 안창호를 애국가 작사자로 음악 교과서에 올려달라”고 말하면서 “교육부장관께도 부탁해 달라”고 당부하며 축사했다.
▲유인학 부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유인학(前국회의원, 헌정회)부회장은 “세계는 하나로 통일되고 있고, 언어로 세계를 통일해야 하는 한글세계화의 노력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이용선 의원께서 한글세계화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인공지능시대에 걸맞게 국회 차원에서 발전시킨다면, 디지털 한글 시대는 빠르게 진행될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면서 “오늘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박상원 총재는 세계한인재단 총재로, 한국계미국시민협회 총회장으로,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으로 한국학부까지 설립했고, 미주한인의 날을 미국에서 국가기념일로 정한 능력 있는 현장가로 정평이 나 있어서, 박상원 총재의 글로벌 리더십이라면 한글세계화를 능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면서 “이용선 의원과 함께 한글세계화 뜻이 이루어지기를 빈다”고 축사했다.
강사근(사,자살예방전국학교연합회)총재는 나경원 국회의원의 축전을 대독했다.
▲ 행사장 전경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행사 2부에서는 ‘한글세계화의 현재와 미래’라는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의 박상원, 오양심 총재의 주제발표와 조은섭, 박호남, 최용기, 안노찬 박사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했다. 주재현교수가 세미나를 총정리했다.
▲박상원 총재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박상원 총재는 “세계문화강국과 세계경제대국을 꿈꾸면서 세계역사를 주도하고, 선도하고, 모범적인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한글세계화에 앞장서야 합니다”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양심 이사장은 “언어는 대한민국의 국력입니다. 한글 세계화는 문화 운동이고 주권 운동이며, 미래를 여는 전략입니다. 한글 세계화는 현실이 되었지만, 한글은 제도적 언어가 아닙니다. 유엔 공용어 6개국의 기준은 단순한 인구수가 아니라, 정치적 의지와 전략적 외교의 산물입니다. 대한민국은 경제력, 기술력, 문화력에 있어 세계 10위권 국가입니다. 하지만 한국어는 유엔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언어가 아닙니다. 문화적으로는 강대국이지만, 언어 외교적으로는 미완의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세계 공용어로, 한국어를 문화 언어에서 국제사회의 제도 언어로 승격시켜야 합니다”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조은섭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조은섭(세인트미션대학교 교수)박사는 “충‧효‧예는 우리 민족의 고유사상이고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로 조상님들의 품격 높은 정신유산”이라고 “한글 앞에도 자랑스러운이라고 붙여서 말하고 싶다”면서 “지금은 온라인 시대가 활짝 열려서 한글세계화는 그에 걸맞은 앱을 만들어서 보급한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고 말하며 “전 세계 민족들이 한국어를 잘 배울 수 있는 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발표했다.
▲박호남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박호남(前 서울대학교 재외국민교육원,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근무)박사는 “2022년 한국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수도 산토도밍고 에스파냐 광장에서 열린 제1회 한인 축제에 참석했다”고 “도미니카 공화국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로, 인구는 천백만 명 정도이고, 한인은 6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그 축제에 5만 명이 참석했다”고 했다.
이어서 박호남 박사는 “한국과 한글을 알리기 위하여 한글 이름을 써주었고, 단소, 소금, 대금도 준비해서 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그네 등을 불어주었더니 일심동체가 되더라”고 말하며 “현재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한인회 활동, 한글학교 운영, 코이카 단원 파견 활동, 국제기구의 파견 협력, 굿 네이버스 봉사 등 많은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과학기술 향상, 경제 발전, 문화예술 협력, 유학생 교류 등으로 국위선양을 위해, 한국의 젊은이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한글세계화에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발표했다.
▲최용기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최용기(국립국어원 前국어진흥부장)박사는 “훈민정음 해례본에 적혀있는 ‘대동천고개몽룡’(大東千古開矇矓)은, 동방의 큰 나라 조선이 오랜 역사의 어둠을 깨고 훈민정음을 바탕으로, 인류 문명의 시작을 열어 간다고 요약할 수 있다”고 “외국 학자들이 한글을 접하고 신비의 문자라고 신의 솜씨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세종대왕이 신의 계시를 받아 창제하여 국보70호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한글(훈민정음)은, 인류 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면서 “경청을 잘 하셨던 세종대왕의 리더십을 배우고 익혀서 한글세계화의 선구자가 되자”고 발표했다.
▲안노찬 한식명장이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안노찬(세인트미션대학교 학과장 내정자)한식명장은, “문화의 영역을 구분 짓는 대표적인 것이 언어와 음식으로, 한글과 한식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자산이다”고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의 박상원 총장은 한식과 한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국 내에 처음으로 한글학부를 설립하고 한식학과를 개설하여, 한국의 대중문화(K-Culture)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BTS가 빌보드 차트 1위를 석권한 일은 축하해야 마땅하나, 빌보드 차트를 만드는 국가, 오징어 게임이 에미상이나 골든 글로브상을 받는 것 이상으로 에미상이나 아카데미상을 만드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글세계화와 함께 한식세계화로 국익을 선양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주재현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주재현((JFKN 어학교육연구소 대표)교수는 “30년 경력의 노하우로 세계 최초 뉴욕 현지의 당일 영어뉴스를 생중계 강의하면서 다양한 주제별 학습으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동시훈련을 했고, 수도권 100개 대학과 주요기관 등에서 최대 수강생을 배출했다”고 말하며 “다양한 아나운서 발음 듣기, 아나운서 발음 따라 하면서 말하기, 당일 영자 신문 읽기 등으로 평생을 바쳤으나, 이제부터는 세인트 미션대학교 박상원 총장님과, 여러 한글 박사님들과, 학생들과 함께 교학상장(敎學相長)하면서, 한글세계화로 국위를 선양하겠다”고 총정리했다.
▲2025년 6월 5일 오후 2시 ‘한글세계화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세미나 개최단체사진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날 행사 참석자는, 이용선 국회의원, 유인학 현정회 부회장(전 국회의원), 박상원 총재(세계한인재단/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오양심 이사장(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총재), - 직책생략 가나다 순,
강사근 강진비 강충인 고순여 구호원 김명분 김명희 김성걸 김성곤 김영자 김용남 김윤길 김재담 김정균 김종수 김진영 김주원 김한주 김현우 김형석 나경선 남현달 박규영 박대옥 박명화 박상영 박상채 박세희 박영미 박영택 박익경 박찬보 박호남 반재철 박종진 박용학 배경환 배오석 배옥이 서광복 서점동 서현주 성현식 손영창 송왕의 송유나 안노찬 안영화 안정원 안혜영 어이대 여영숙 오동춘 오지은 옥정인 우종철 이대로 이상호 이재훈 이정인 이창호 이한성 이현숙 임경곤 장준복 장현근 잭 필 전규열 정광열 정미영 정재호 정종원 조성테 조용래 조은섭 주동근 주재현 차명옥 최경애 최경호 최영도 최옥순 최용기 표용주 하석천 황지도 홍영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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