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 2025년 7월 12일 오전 11시, 오일영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천안본부장이 천안 아담원(아일랜드 유 웨딩홀)에서, 박상원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에게서 오일영과 임명장을 수여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오일영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천안본부장은 7월 12일 오전 11시, 아담원(아일랜드 유 웨딩홀)에서, 박상원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에게서 한글학부 교수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이에 앞서 박상원 세인트미션대학교(교육학 박사, 경영학 박사)총장은, 6월 26일(목) 오전 11시 일산 소재 킨텍스 1층 파나시아푸드 몰 회의장에서 한글학부 교수 임명식을 개최한 바 있다.
▲ 박상원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날 박상원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은 “미국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한글학부를 개설하여 교수 모집을 공고했다”고 말하며 “한글세계화를 위해서 오직 한길을 걸어온,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의 활동과 업적을 근거로 학글학부를 설립하게 되었다”는 동기를 밝혔다.
또한 박 총장은 “세인트미션대학교 한글학부는 한글세계화 및 한국어 유엔공용어 확산을 위해 미국 내 유수 대학에 한글학부가 개설되도록 선구적 역할을 도맡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한글과 한국어 보급을 위한 오일영 교수와 박진화 교수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했다.
▲ 오일영 교수가 임명장 수여 후, 의지를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일영 교수는 “한글 세계화에 동참하여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한글학부 교수로 임명받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 개인의 영광을 넘어, 한글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소명이라 생각한다.”면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한국어의 우수성을 세계 속에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박진화 교수가 임명장 수여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박진화 교수는 “한글세계화와 한국어 유엔공용어 추진이라는 뜻깊은 일에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고 말하며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한글학부 교수로 임명되어 책임과 사명의 자리임을 깊이 느낀다.”는 소감을 말했다.
▲ 박상원 총장이 박진화 박사에게 한글학부 교수임명장을 수여하고 오양심 주임교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양심 교수는 “오늘 오일영교수님과 박진화 교수님이 임명장을 수여받은 뜻깊은 자리에서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한글학부 주임교수로 축사를 드릴 수 있음은, 한민족의 얼과 지혜가 담긴 한글의 위대함을 세계와 함께 나누는 첫걸음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 오양심 주임교수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어서 오양심 주임교수는 “한글은 세종대왕님의 애민정신이 깃든 창조물이며, 누구나 배우기 쉬운 과학적 문자로 인류 문명에 기여 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이제는 한글과 한국어를 세계 속으로, 학문 속으로, 외교와 문화 속으로 넓혀야 할 때”라고 말하면서 “세인트미션대학교 한글학부는 언어교육기관뿐만이 아니라, 한글을 통한 문화 인문학적 소통, 국제 협력 소통, 언어 정의 실현 소통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한국어의 유엔 공용어 추진이라는 시대적 과제 실현을 위해 학문적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교육거점의 역할을 충실히 하자”고 축사했다.
▲ 왼쪽부터 박상원 총장,오일영 교수, 박진화 교수, 오양심 주임교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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