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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고려인 청소년 제2차 모국체험 방문단 초청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9-07-19 00:50:00
  • 120.50.6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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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유람선 선착장에서 고려인 청소년들이, 이번성 운영위원장과

이만의 전환경부장관과 오양심 회장, 심재환 대표등과 함께>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한세연, 회장 오양심)에서는 꿈나무아카데미(이번성 운영위원장)와 공동으로 '러시아 고려인 청소년 제2차 모국 체험 방문' 초청을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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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청소년들과 오양심 회장>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대표 심재환)이 주최하고 하나일보, 한국관광 등이 협찬한 ' 러시아 고려인 청소년 모국 체험단'은 제1(6,17~7,3)50명을 시작으로, 2(6,29~7,15)에도 러시아 45명을 초청했다. 행사에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등을 비롯해 교계 및 사회단체 인사 3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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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만의 전환경부장관, 오양심회장, 이번성운영위원장>

고려인 청소년 모국체험 프로그램은, 통일에 대한 민족적 공감대는 물론, 한국청소년들과 의형제 결연을 통하여 상호교류 활동을 확대하고, 민족적 자긍심 고취와 나라사랑, 겨레사랑, 한글사랑하는 마음과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하는 세대로 육성 하고자 한 것이다.

이번 모국방문체험방문단은 지난 629일 충북 진천문화체험을 시작으로, 거제, 부산, 순천, 울산, 포항, 경주, 서울 등 715일까지 1617일 동안, 모국의 발전상과 역사·전통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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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서울 마니나 요트 경기장>

특히 모국에 온 청소년들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경주시에 머물며 화랑마을, 동궁과 월지, 동부사적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등 체험행사를 통하여, “말로만 듣던 한국에 와보니 모국의 발전상에 자부심이 들었고, 낮에는 경주의 역사 사적과 명소 구경, 밤에는 한옥과 야경이 멋진 화랑마을 숙박으로 행복했다"친절한 경주시 및 화랑마을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 회장은 "고려인 청소년들이 모국 체험을 할 때, 모국어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모국어를 습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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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환대표(왼쪽 첫번째) 등이 고려인 청소년들과 춤과 노래로 어울림>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대표 심재환)모국문화 체험도 중요하지만,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함께 모국어를 계승 발전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에 주력하며,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의식함양 정신을 심어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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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인 청소년들의 춤과 노래>

꿈나무 아카데미의 이번성 운영위원장은 모스크바, 노보시비르스크, 우수리스크, 블라디보스톡, 이르쿠츠크, 하바롭스크, 유즈노사할린스크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려인 청소년들에게 3(8,4~8,16), 4(8,11~23) 일정으로 모국 방문을 계속 주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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