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 2025년 9월 12일 오후 1시, 박상원 총장이 서울 여의도공원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오양심 박사에게 ‘아메리카국제대학교 한글 교육학박사 1호’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박상원 아메리카국제대학교 대표 총장은 9월 12일 서울 여의도공원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오양심 박사에게 ‘한글 교육학박사 1호’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학위는 한글세계화를 위해 줄곧 40여 년간 헌신해온 오양심 박사의 업적과 기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였다.
▲ 최용기 박사가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날 행사는 최용기 박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 테너 하석천 교수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행사는 테너 하석천 교수의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학위 수여식, 인사말, 환영사, 축시 낭송, 축사, 인성생활건강의 후원 순으로 이어졌다.
박상원 총장은 “한글 세계화를 위해 헌신하신 여러 박사님들과 함께 『한글세계화와 한국어 유엔 공용어 추진을 위한 이론과 실제 비교연구』 논문이 통과되어, ‘오양심 한글 교육학박사 1호 학위 수여’라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 박상원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어 “행사에 앞서 함께 나눈 미역국은 조상 대대로 이어온 해산과 생일을 기념하는 상징적 풍습으로, 인류의 어머니가 된 오양심 박사의 첫 한글 교육학박사 학위 탄생을 축하하고, 앞으로 수많은 한글 교육학박사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탄생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오양심 박사는 지난 40여 년간 한글을 유엔 공용어이자 인류 공동언어로 세우기 위해 일생을 바쳐 헌신해 왔다”며 “오늘의 학위는 개인의 성취를 넘어 가족과 스승, 그리고 함께한 동지들의 헌신과 희생이 어우러져 빚어낸 공동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 오양심 박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양심 박사는 “먼저 ‘한글 교육학박사 1호’라는 귀한 학위를 수여해 주신 아메리카국제대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 학위는 스승님과 동지, 부모님과 가족의 헌신, 그리고 국내외 200여 개 본부와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식구들의 연대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40년간 ‘단 한 줄의 글이, 단 한 사람의 인연이 나의, 우리의, 나라의 미래를 만든다’는 좌우명을 지키며, 세종대왕께서 창제해 주신 한글 세계화를 위해 오직 한 길을 걸어왔다. 저의 남은 생애도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민주적인 한글을 인류 공용어로 세우는 데 모두 바치겠다”고 다짐한 뒤, 자작시를 낭송했다.
“한글은 민족의 빛 인류의 희망이다 / 세종의 품은 뜻이 오늘의 사명 되고 / 세계의 언어가 되어 거침없이 뻗어나간다 / 살아서는 헌신으로 죽어서는 영혼으로 / 끝내는 이루어질 한국어 유엔 공용어 / 이 길은 한글 세계화 인류 역사 이루는 길”
▲ 오동춘 박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동춘 박사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만남이 중요하다. 애국가 정신 속에 담긴 하나님 보호, 성삼문의 순국정신, 정몽주의 일편단심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 오양심 제자가 40년간 한글 세계화 운동을 실천한 끝에 박사 학위를 받은 것은 곧 애국가 정신을 실천한 결과다. 참삶, 빛삶, 뼈삶을 살아온 제자의 학위 취득을 축하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 오일영 교수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일영 교수는 “‘바라크’는 히브리어로 축복을 뜻한다. 오늘 오양심 박사가 한국에서 아메리카국제대학교 한글 교육학 박사 1호가 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앞으로도 한글로 인류평화에 남은 생이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 김성욱 자문위원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김성욱 자문위원장은 "민족의 얼을 담아 세계의 길을 열어가고 있는 오양심 이사장님의 한글교육학 1호 박사취득을 축하한다"고 말하면서 "오늘을 계기로 더 큰 문화의 꽃을 피워서 한국어로 빛을 내어 인류언어를 이어가는 선구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 박세희 대표와 오양심 이사장이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박세희 문학에스프리 대표는 축시를 낭송했다.
“한 알의 씨앗이 땅에 뿌려져 / 먼 길을 걸어 꽃을 피우듯 / 오늘 이 자리는 오랜 기다림과 정진의 결실이 맺히는 자리입니다 // 한국어 / 그 오묘한 울림과 숨결을 연구하며 / 말과 글 속에 깃든 우리의 정신을 밝혀낸 학문과 헌신의 길 / 이제 그 첫 봉우리에 오르셨습니다 // 박사학위 1호의 이름, 오양심 / 그것은 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앞으로 이어질 수많은 학문의 후학들 이정표가 되리니 / 새로운 길을 여는 첫 발자취는 별빛처럼 오래도록 남아 빛날 것입니다”
▲ 구호원 교수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구호원 교수는 “세계에서 하나뿐인 한글 교육학박사 1호 학위를 받은 것은 40년 외길 인생에 피운 꽃이다. 이 학위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한글은 자연과 사람과 세상과 하늘을 연결하는 유일무이한 언어다. 한글 세계화를 통해 지구촌이 한 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 윤호숙 교수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윤호숙 교수는 “‘이노베이션’은 열린 혁신, 가치혁신, 개방혁신을 뜻한다. 이스라엘 민족처럼 앞으로 나아가는 정신이 필요하다. 오양심 박사의 40년 한글 보급 외길은 그 정신 못지않게 빛난다. 앞으로 교육현장에서 한글 교육 혁신을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 표용주(목사)본부장, 오양심 이사장, 표용주 목사 사모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표용주 본부장은 "오! 양심이라는 이름으로 단군의 홍익사람정신과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의 큰 뜻을 품고, 한글을 세계로 울려 퍼지게 하는 학문의 봉우리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면서 "한글의 등불이 되어, 인류를 밝혀가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 정성길 사무총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정성길 사무총장은 “오양심 이사장님의 한글 보급 40년 여정에 큰 박수를 보내면서 한글교육학 박사 1호 취득에 이어 후배들이 줄을 잇도록 가교 역할을 잘 할 것”이라며 “여러 교수님들과 본부장님들 그리고 협약단체 관계자들을 모시고, 한글세계화로 가는 길이 빛날 수 있도록 사무총장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두철 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주도철 ㈜지에이치아이피 대표이자 한세연 국제문화경제사업본부장은 “오양심 이사장님의 40년 한글 운동 외길에 큰 박수를 보낸다. 우리 본부는 세계 각국의 한국어 기초 학습자들이 TOPIK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문과 세계화를 위한 열정을 지지한다”고 축사했다.
▲ 이기택 교수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기택 교수는 “오양심 이사장님의 학위 수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TOPIK 시험은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발, 국내 대학 진학, 취업비자, 한국어 교원 자격 취득 등 활용도가 크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세계한인재단,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은 한글세계화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축사했다.
▲ 이상국 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상국 인성생활건강 대표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협약을 맺은 지 10년이 됐다.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리 회사는 상품명에 한글을 우선시하며 한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외 아이들의 건강 돌봄과 지구촌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축사하며, 건강식품 정건강을 선물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한글 교육학박사 1호의 탄생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앞으로 이어질 수많은 학문적 성취와 한글 세계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은 박상원(아메리카국제대학교 설립자,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 경영학 박사와 오동춘(한세연 자문위원장,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자문위원장, 세인트미션대학교 명예교수) 문학박사, 오양심(한세연 이사장 세인트미션대학교 주임교수), 최용기(세인트미션대학교 교수) 국어국문학 박사, 표용주(한세연 국제선교교육본부장) 신학박사, 오일영(한세연 천안본부장, 세인트미션대학교)교수, 김성욱(금강산업 대표,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자문위원장), 구호원(한세연 국제인성교육본부장, 세인트미션대학교 교수), 윤호숙(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학과 교수, 세인트미션대학교 교수), 박세희(한세연 세계문학본부장, 문학에스프리 대표), 테너 하석천(세계한인재단 국제문화예술협력위원장), 정성길(한세연 사무총장), 이상국(한세연 협약단체 인성생활건강 대표), 주두철(한세연 국제문화경제사업본부장, 주,지에이치아이피) 대표, 이기택(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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