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 2025년 11월 1일(토) 오후 3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사)한국청소년문화연대 조인핸드와 함께, 경기도 고양시 특례시 화정중앙공원에서 ‘K-팝 전국청소년 가요제’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 박상원, 이하 한세연)은 지난 11월 1일(토)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화정중앙공원에서 ‘K-팝 전국 청소년 가요제’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만 20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문화연대 ‘조인핸드’(회장 박상돈)가 주최하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경기북부본부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정성길(한글세계화운동연합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오코리아뉴스, 고양특례시관광협의회, (주)기석무역, (주)대산엘리베이터, (주)보양제약, (주)정성대리, 삼보가든, 꽃배달, 류재은베이커리, 고운선한복 등이 후원했다.
행사는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박상원 총재의 축전 발표, 조인핸드 박상돈 회장,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 이사장의 인사말, 이어서 김운남(고양특례시의회)의장, 공소자(고양특례시의회)기획행정위원장, 이광호(트루바인) 실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 박상원 총재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는 미국에서 보낸 축전에서 “한글은 세계 평화의 언어이며, K-팝은 그 문화를 세계로 확장하는 날개”라며 “청소년들이 노래를 통해 꿈과 희망을 나누는 오늘의 무대가 바로 한글세계화의 출발점”이라고 전했다.
▲ 박상돈 조인핸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박상돈 회장은 인사말에서 “청소년 문화가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이 무대가 청소년의 가능성과 열정을 증명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오양심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양심 이사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2022년 9월 (사)한국청소년문화연대 조인핸드와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한 이후 여러 대회를 함께 열어왔다”고 했다.
▲ 2022년 9월 3일(토)오후 4시, 오양심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이 박상돈 (사)한국청소년문화연대 회장과 협약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어서 오 이사장은 “전국 청소년 가요제를 통해, 내년에는 박상원 총재님을 모시고 ‘K-팝 청소년 세계대회’를 열겠다”고 말했다.
▲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한글과 K-팝은 대한민국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문화 자산”이라며 “오늘 이 무대가 청소년들의 꿈을 더욱 빛나게 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 공소자(고양특례시의회)기획특례위원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공소자 위원장은 “청소년의 노래는 미래의 희망”이라며 “음악을 통해 세대와 문화를 잇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광호 트루바인 실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광호 트루바인 실장은 “K-팝을 통해 세계가 한국어를 배우고, 한글로 소통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며 “이 무대가 그 흐름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2부 본선 무대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소년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대전 청렴여자고 전하윤 학생의 ‘엔젤링’을 시작으로, 서울 수유중 김서연, 안양 신성중 권경민, 세종예술고 강수민, 서울 가나초 김가윤, 충북 청주시 JD실용음악학원 ‘Piece of Love’, 경기도 수원시 이목중 유아린, 백석예술대 조양선, 청덕중 이시현, 염광고 김진경, 옥정중 이나윤, 제주여고 고태희, 신일중 문채아, 백마고 오성호, 김포시 배예진, 서울 임주웅, 한림예고 박경미 학생 등이 다양한 장르와 개성 있는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 초대가수 김누림이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부르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엔딩 무대는 ‘인벨적’ 팀이 장식했다. 〈월〉, 〈아이워너톡〉, 〈소름다섯 손을 하나〉, 〈Listen〉, 〈What’s Up〉 등 다섯 곡을 메들리로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3부 시상식에서는 백마고 오성호 학생이 ‘노바(Drama)’로 최우수상을, 청란고 전하율 학생이 우수상을, 옥정중 이나율 학생이 장려상을 등을 수상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정성길 사회자는 “오늘 무대에 선 모든 참가자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내년에는 K-팝 청소년 세계대회를 열어, 청소년들이 한글과 한국문화를 세계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더 큰 무대를 마련하겠다”고 전하며 행사의 막을 내렸다.
▲ 초대가수 유승범이 질투를 부르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한편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11월 중에, K-팝 국제청소년 가요본부와, K-브랜드 콘탠츠본부를 설립예정이다.
<저작권자 ⓒ 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