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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지휘자) 한세연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 부본부장, 2025 브런치클래식 지휘… 음악으로 여는 한글세계화와 문화외교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5-11-21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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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리아뉴스 = 정성길 기자] 김지혜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 부본부장이 20251113()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 ‘2025 브런치클래식정기연주회를 지휘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은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최한 기획 시리즈로, 고전 거장들의 대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품격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지혜 부본부장이 지휘하는 정기연주회 모습 <사진제공=한글세계화운동연합·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류본부>

이날 무대에서 김지혜 지휘자는 깊이 있는 해석과 안정된 지휘로 오케스트라 전반을 이끌며 각 작품의 매력을 섬세하게 펼쳐 보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베르디 운명의 힘서곡, 멘델스존 교향곡 4이탈리아’, 하이든의 현악 작품,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서곡 등 폭넓은 시대와 양식의 명곡들로 구성되었으며, 김 지휘자는 아침 시간대의 브런치 음악회 분위기에 어울리는 균형감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김지혜 지휘자는 이어 2025년 제7회 강동청소년 교향축제 개막식에서도 지휘를 맡아 음악적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 지휘자는 국내외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학교에서 활동해 온 그는 지휘자로서의 역량뿐 아니라 국제문화교류 현장에서의 역할도 꾸준히 확장해 왔다.

20231225일 파주영어마을 본부설립식에서 아리랑을 연주하는 김지혜 부본부장 <사진제공=한글세계화운동연합>

특히 김지혜 부본부장(지휘자)은 음악을 통해 한국 문화와 한글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31225일 파주영어마을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육본부 설립식에서는 어메이징 그레이스아리랑을 연주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202413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한국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류 활성화세미나에서 3중주 연주 장면 <사진제공=한글세계화운동연합>

202413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제86회 정기세미나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에서도 비올라·첼로·바이올린 3중주를 통해 아리랑을 들려주며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2024130() 오전,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제86회 정기세미나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제공=한글세계화운동연합>

김지혜 지휘자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연주자 과정 학사·석사를 수학하고, 한양대학교 지휘 석사와 박사과정을 밟으며 탄탄한 학문적·예술적 기반을 다졌다. 유럽과 한국을 넘나드는 연주 경험과 국제적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연주 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차세대 지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지혜 지휘자(부본부장)음악은 언어를 뛰어넘어 사람과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가장 강력한 문화외교라며 한국어와 한글의 아름다움이 음악을 통해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지혜 부본부장 가족사진이다 <사진제공=한글세계화운동연합>

앞으로도 김지혜 지휘자는 국제문화교류와 공연예술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글세계화의 문화외교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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