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겨루기

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HANGUL GLOBALIZATION MOVEMENT UNION

세계한글글쓰기대전

(대회사) 한글로 조국과 세계평화통일 이루자/ 오동춘. 문학박사, 짚신문학회 회장,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자문위원장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05-28 1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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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춘

오동춘/ 한세연 자문위원장

 

싱그럽고 푸른 오월입니다. 지난 4월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주최, 제3회 세계한글글쓰기대회를 청소년들과 교직원에게 실시했습니다. 오늘은 뜻깊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천안 오성고등학교에서 알찬 글로, 입상자가 된 수상자들에게 시상식을 여는 이  행사를 깊이 축하드립니다.

 

사람은 꿈과 사상이 있어야 합니다. 조선조 3대 임금 세종은 애민사상으로, 쉬운 과학글자 한글을 만들어, 단번에 15세기 우리 민족을 세계문화민족으로 만들었습니다. 지난 5월 15일 세종탄신 624돌을 맞았습니다. 생각사록 세종은 고마운 우리 겨레의 큰 스승입니다. 세종스승을 생각하고 스승의 날도 만들었습니다.

 

서울 조선어강습원에서 국어의 횃불 한힌샘 주시경 스승을 만난 제자 외솔 최현배 박사는, 일제시대 한글이 목숨이다 외치며 우리말 우리글 우리 얼로 독립운동 하시다가, 함흥감옥소에서 3년의 옥고를 치루며 한글가로쓰기와 풀어쓰기, 한글연구를 하시며, 애국시조로 창작한 작품 가운데, 청년과 청소년을 위하여 <공부>라는 시조를 지어 목적을 두고 촌음을 아끼어, 열심히 배우라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광복을 맞아 우리 한글세대에게 한글날 노래를 지으시고, 문화의 샘터 민주의 근본 생활의 무기가 되는 한글로, 나라의 힘을 기르자고, 깊이깊이 한글의 가치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현실은, 서양 외래어 홍수로 나라의 언어현실이 참으로 어지럽습니다. 이런 우리 말글이 위기를 당하는 이 짚신 땅에, 한글사랑 나라사랑이라는 깃발 높이 들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단체를 만들어, 중국 일본 필리핀,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한글의 우수성을 가르치며, 조국의 자유통일은 물론, 세계한글평화통일에 온몸과 마음 다 바치며, 오양심 이사장님은, 피땀을 오늘도 철철 쏟고 있습니다.

 

한글세계운동연합은 글쓰기교육으로, 청소년의 인성교육에도 착안하여, 일본에서 제1회를 시작한 세계한글글쓰기대회를, 제2회 대회는 군대에서, 또한 제3회 행사로  천안 오성고등학교에서 지난 4월 중에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한글애국심과 인성교육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이런 청소년 인성교육 행사에 지역 유지나, 국회의원 중심의 정치인도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청소년은 나라의 꿈나무이고 미래입니다. 글쓰기로 인성교육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바랍니다. 일선 청소년의 인성교육 우리말 우리글사랑 교육에 교육방침을 두고, 제3회 세계한글글쓰기대전을 천안 오성고등학교에서 실시하게 허락하여 주신, 조영종교장님과 여러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 글쓰기 행사에 참여하여, 시상식에서 자랑스럽게 상을 받는 청소년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와 축하를 드립니다.

 

청소년 여러분이 더욱 영근 글을 쓰려면, 날마다 일기를 쓰기 바랍니다. 사고력 문장력 관찰력을 배우게 되고, 반성 비판의 계기가 되고 개인의 역사가 됩니다. 교양적인 인성교육의 바탕이 됩니다. 부지런해집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광수 작가 모윤숙 시인도 일기를 썼습니다. 독일의 안나 일기는 세계적인 일기로, 우리나라 중.고교,대학 영문과 교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외솔 최현배 박사는 그의 중학생 일기에, 경술국치에 비분강개하여 단장애곡 시를 써 두었습니다. 외솔시조는 그의 시조집에 다 엮여 있습니다. 글쓰기에 일기쓰기가 큰 도움이 되며, 인성교육의 생활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드립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글쓰기 행사가 한글나라 온 세계에, 큰 빛과 열매를 이루길 빕니다. 다시 한 번 제3회 세계한글글쓰기대전 오늘의 시상식을 축하하며, 천안 오성고등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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