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강영호
자가용을 몰고
회사에 출근하는 길에
대형 추레라하고
심하게 부딪쳤어요.
병원에 가니까
다리에 상처 나고
입술 조금 깨졌다고
입원할 필요가 없다고 했어요.
두 발로 걸어서
안심하고 집에 왔다가
두통이 심해서 병원으로 실려 갔어요.
심상 수술을 했는데 마취에서 못 깨어났지요,
뇌를 다쳤다고
뇌경색 진단을 받았어요.
왼쪽이 모두 마비되었어요.
황당하고 어이없고 슬프지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마주 보고 말할 수 있고
함께 웃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하나님 빽 믿고 기도하고 있어요.
건강이 회복된다면
기적이 일어난다면
선교하고 싶어요.
준비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