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이명옥
췌장암이다.
별로 아프지 않다.
서울 큰 병원에서 치료했다.
지방병원에서도 치료했다.
이곳이 편안하고
좋다고 해서 왔다.
남편은 무얼하고 있을까?
온종일 남편 생각만 난다.
어서
집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