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강선미
현모양처였다.
간호사 생활은
이곳에 와서 처음이다.
일을 할 수 있어서
환자들을 돌볼 수 있어서
다시 태어난 것처럼 살맛이 난다.
출근길에 빛나는 아침 햇살도
퇴근길에 손 흔들어주는 하얀 갈대도
모두가 내 편이 되어 준 것 같다.
이 기쁨을
이 행복한 마음을
환자분들과 오래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