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유개나
멀리
러시아에서 왔어요.
간병인이에요.
전주 초코파이
공장에서 일했는데
아는 아주머니 소개로 왔어요.
일하기 참 좋아요
마음이 편하고 좋아요.
원장님이 형님 같아서 좋아요.
돈 벌어서
아들하고 딸하고
손자에게 보내줘요.
한 이년 더 일하다가
손 흔들며 갈 거예요.
손자 바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