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박문숙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보면
마음이 짠하고 심란하다.
외출도 못 하고
병실에 갇혀서
생활하는 걸 보면
말할 수 없이 안타깝다.
나도 행동반경이
좁기는 마찬가지이다.
병원 일을 하다 보면
더러 스트레스를 받는다.
코로나가
찾아오기 전에는
비교적 자유로운 영혼이었다.
국내든 국외든 마음껏 여행을 다녔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물러간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