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권영자
허리가 아파서 왔다
허리가 꼬부라져서
앉지도 일어서지도 못했다.
지금은
통증도 없고
많이 나았다.
처음에는
집 생각이 났는데
정이 드니까 집보다 좋다.
따뜻한 물 잘 나와
끼니마다 반찬 갖추어서
맛있는 밥 갖다 줘
친구도 좋고
원장님도 좋고
심심하지 않아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