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최경환
대장암 수술을 했다.
위암 수술도 했다.
폐도 한쪽이 망가졌다.
병을 앓는 동안
이도 몇 개 빠졌다.
입안에 염증도 생겼다.
날마다
가족 얼굴이
눈앞에서 어른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