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박재덕
허리가 아프고 다리도 아파
자빠져서 허벅지가 부러졌어.
다리가 말을 안 들어서 왔어.
오늘은 엄지발가락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수술했는데 많이 아파
벌써
여기 온 지
팔 개월 되었어.
독립기념관 들어온 바람에
한옥을 잘 지었어.
텃밭도 보기 좋아
정신이 멀쩡해서 답답해
집이 비어 있으니
빨리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