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이순옥
코로나는
동병상련이다. 간단명료하다.
박탈감 우울감 불편함 그 전의 그리움이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자전거를 타고 천지간을 누비고 싶다.
국경을 넘나들며 훨훨 날아다니고 싶다.
불씨를 없애고
타고 남은 잔재까지
순식간에 날려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