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김동화
옆구리가 아파서 왔다
두 달 정도 되었다.
그전에는 건강했다.
열심히 치료 중이다.
장가를 못 갔다.
형하고 함께 살다가 왔다.
치료를 받을 때도 안 받을 때도
형 생각만 난다.
형!
하고 부르면
목구멍에서 눈물이 차오른다.
형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