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김선희
나이가 들면
걷는 게 시원찮아.
천안에 살다가
이곳에 왔어.
잘 먹고 잘 자고
마음은 편해.
혼자 살 때는 외로웠는데
말동무가 생겨서 좋아.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