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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어말하기대전

나의 별/ 윤예린 동경한국학교 5학년, 한국어국제말하기대회 우수상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5-11-26 02:49:00
  • 211.235.88.235

꿈을 꾸는 자만이 별을 딸 수 있다!”

제가 좋아하는 윤동주 시인님의 말씀으로 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 사는 동경한국학교 5학년 윤예린입니다.

오늘은 제 꿈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의 꿈은 바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목소리로 들려주는 가수가 되는 것입니다.

제 꿈을 깊이 생각해보고 이렇게 설명할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쁩니다.

저는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님의 유학으로 일본에서 쭉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사실 한국에서 지낸 시간은 방학 때 잠깐 머물렀던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하지만 일본에 살고 있는 지금도 저는 곳곳에서 한국을 느끼고 경험하며 자라오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역사 시간에 선생님께서는

옛날 일본이 우리 대한민국을 지배했던 식민지 시대가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는 우리 말과 글, 노래까지도 마음대로 쓰지 못했던 시절이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자신의 언어와 노래를 잃어버린 조상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일본 곳곳에서 K-POP이 크게 울려 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식당에서도 K-POP이 흐르고, 길을 걸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국 노래가 들려옵니다.

그리고 저의 일본인 친구들도 한국어는 몰라도

K-POP 노래를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가슴이 벅차오르고 정말 뿌듯합니다.

예전에는 빼앗겼던 우리의 노래가, 이제는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이

저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줍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저는 더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 나도 노래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한국의 문화를 전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제가 꾸는 가수의 꿈은 단순히 노래를 잘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노래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별을 향해 꾸준히 걸어가겠습니다.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언젠가 저도 누군가에게 꿈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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