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오코리아뉴스=정성길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 박상원, 이사장 오양심) 일본총괄본부(본부장 이훈우)는 2025년 11월 1일 광주광역시 4·19혁명기념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쟁탈 제51회 전국웅변대회 및 제2회 한국어세계말하기대회에서 8명 전원 수상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한글과 한국어가 세계 문명 언어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 무대로 평가되고 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일본총괄본부는 일본 동경 한국학교 중학교 3학년 하승우(주제: ‘꿈을 찾는 여정’) 학생을 비롯한 총 8명의 학생을 출전시켰고, 하승우 학생이 최우수상, 그 외에 전원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 이훈우 일본총괄본부장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훈우 일본총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재외 한국어 학습자들의 수준 향상과 글로벌 시대에 한국어가 가진 경쟁력, 그리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교육 기반 확충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 된다”고 설명했다.
▲ 박상원 총재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박상원(세계한인재단,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는 비대면 축하 메시지를 통해 “문명 대전환기의 중심에서 한국어는 세계가 원하는 실용언어이자 미래언어임을 이번 대회가 다시 증명했다”며 “학생들이 보여준 언어적 경쟁력은 한국어의 세계적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오양심 이사장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양심(한글교육학박사 세계1호)이사장은 “한글은 배움의 문턱이 낮고 누구나 단기간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문명형 문자와 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일본 동경한국학교 학생들의 전원 수상은 단순한 경연성과는 물론, 세계인이 한국어로 소통하는 시대를 여는 귀중한 발걸음”이라고 비대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주두철 국제문화경제사업본부장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주두철 국제문화경제사업본부장은 “내년부터는 학생뿐 아니라 전 세계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자체 세계한국어말하기대회 뿐만 아니라, 글쓰기대회, 노래부르기 대회, 그림그리기 대회 등, K-문화시상식을 본격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국제문화경제사업본부와 협력하여 TOPIK 기반의 글로벌 한국어능력시험 프로그램, 문명 언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플랫폼을 연구·개발 중이다.
이는 한국어를 경제·문화·기술·외교 분야에서 활용되는 국제 실용언어로 확장 시키기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평가된다.
▲ 수상자 박유현 통일과 나의 꿈/ 일본 동경한국어학교 중학교 1학년
- 다음은 참가 학생 명단이다.
* 이진아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 남지유 – K-POP과 함께 세계로
* 김가원 – 과학으로 하나되는 꿈
* 박하민 – 카메라로 그리는 나의 꿈
* 윤예린 – 나의 별
* 김유이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 하승우 – 꿈을 찾는 여정 (최우수상)
* 장성윤 – 청소년이 바라본 평화통일
* 박유현 – 통일과 나의 꿈
이번 대회는 한국지도자연수원, 호남일보가 주최하고 전국웅변협회총본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주관했으며, 광주광역시교육청, 전라남도, 전라북도가 후원하고 벧엘대학교 등이 협찬으로 전통과 권위를 갖춘 51년 역사의 대회로, 한국어의 공공성‧문화성‧실용성을 강조하는 무대였다.
이번 일본총괄본부의 전원 수상은, 한국어가 이제 세계인이 자신의 꿈, 진로, 표현, 연구에 활용하는 문명 언어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장면이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앞으로도 전 세계 교육기관 및 지도자들과 연대하여, 한국어가 유엔 공용어가 될 때까지 한국어 세계공용어화를 위한 실질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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