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오코리아뉴스 = 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 박상원, 이사장 오양심)은 2025년 11월 30일 오후 5시, 본부 교육실에서 제108회 정기세미나 및 세계일주 크루즈여행본부 설립·위촉장 수여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정성길 사무총장이 비전선포와 인사말, 축사 순서를 사회하며 자리를 이끌었다.
2부에서는 한승룡 사무국장이 제108회 정기세미나를, 메인 주제 ‘108번째 질문: 한글의 다음 100년을 어떻게 열 것인가’, 부제 ‘세계를 항해하는 한글: 크루즈 문명 시대의 국제문화교류 전략’으로 본격 진행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한글·한국어 세계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글로벌 문화·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세연 본부장들과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박상원(한글세계화운동연합,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세계한인재단) 총재가 해외 일정 중에도 보내온 영상 격려사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비대면으로 참석한 박상원 총재는 “오늘 이 자리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세계로 더 크게 뻗어가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세계일주 크루즈여행본부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실어 나르는 새로운 문명의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멀리 미국에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라며 본부장 및 부본부장들에게 사명감을 담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본 행사에 앞서 협약식과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① 한글·한국어 도서 및 콘텐츠 지원, ② 한글세계화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③ 학술·문화·관광 정보 교류 및 연구 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세계일주크루즈여행본부의 첫 공식적 행보로 의미가 크다.
이어 정성길 사무총장은 “▲한국어를 공용어로 만든다. ▲한글로 문맹을 퇴치한다.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보급한다. ▲한글로 세계문화강국을 만든다. ▲한글로 국제문화경제교류를 한다.”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비전을 선창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후창했다.
오양심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한글은 세계를 이어가는 소통의 힘이고, 교육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책임입니다. 세계일주크루즈여행본부는 문화·관광·교육이 함께 가는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입니다. 오늘 함께하시는 모든 분은 이 길을 함께 열어가는 ‘한글세계화의 동반자’입니다. 라며 본부의 국제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오 이사장은 “한글은 자랑스러운 세계의 역사요 문화요 미래 문명입니다. 우리는 하나, 인류도 하나, 한글과 한국어로 세계공용어를 만들어 갑시다. 세계일주크루즈여행본부가 세계여행의 중심이 되기를 바랍니다.” 〈길〉이라는 제목의 시를 낭송하며 본부 출범의 의미를 깊이 있게 밝혔다.
여운일(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고문, 국제평화교류단) 단장은 “한글을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는 평화의 기반입니다. 세계일주크루즈여행본부가 민간외교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축하했다.
오재근(한국농촌지도자고양시연합회 시설채소연구회) 회장은 “한글과 농업, 문화와 공동체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현장에서 실천하는 국제교류가 한국의 미래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라고 응원했다.
박찬일(고양시 성사고등학교) 교장은 “청소년들이 한글과 문화를 통해 세계를 배우는 시대입니다. 크루즈본부의 활동은 교육 현장과 학생들에게도 큰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정다빈 본부장은 “세계일주 크루즈여행본부는 한글·문화·봉사를 융합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추진하겠습니다. 국제무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실질적 허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명기 부본부장은 “부본부장으로서 본부장님을 보좌하며 국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한세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한승룡 사무국장이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2부 세미나에서는 한승룡 사무국장이 '한글의 미래 100년'을 “한글의 국제적 확장성과 크루즈 문명 시대의 문화외교 전략” 중심으로 진행했다.
여운일 단장은 “크루즈는 이동형 문명 플랫폼이다. 전 세계 항구가 한글문화 거점이 될 수 있다.”고 했고 양진걸 대표는 “크루즈는 경험형 문명학습이다. 한글·한식·K-콘텐츠를 묶으면 자연스러운 한국어 노출 효과가 크다.”고 했다.
정다빈 본부장은 “세계일주 항로를 따라 ‘한글 세계지도 프로젝트’를 추진하면 실제 국제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라고 했고, 정명기 부본부장 “한글 힐링 프로그램으로 세계인이 체험하는 문화로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김종숙 부본부장은 “청소년 교류가 매우 중요하다”고 “크루즈 기반 청소년 국제캠프를 추진하면 미래세대의 한글 확산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이광호(트루바인 엔터테인먼트)실장은 “K-팝과 K-무대 콘텐츠를 결합하면 크루즈 공연이 새로운 문화외교 플랫폼이 된다”고 말했고, 박서현(고양카네기 39기)은 “온라인, 메타버스 기반 한글 교육을 크루즈와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승룡 사무국장은 “한글의 다음 100년은 고정된 교실이 아니라 이동하는 세계 속에서 열린다”는 결론을 도출했고, 참석자들은 "크루즈본부의 역할 확대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또한 세미나와 본부 출범을 “한글·한국어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국제 관광·교육 네트워크 구축의 시발점”으로 평가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앞으로 ▲ 크루즈 기반 문화교류 프로젝트 ▲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 세계문화·관광 연계행사 ▲ 청소년 국제교류 확대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오양심 이사장, 여운일 단장, 정성길 사무총장, 정다빈 본부장, 정명기 부본부장, 김종숙 부본부장, 박찬일 교장, 양진걸 대표, 오재근 회장, 한승룡 사무국장, 이광호 실장, 박서현 등이 참석했다.
- 다음은 행사예고이다.
▲ 12월 17일(수) 오후 2시에는 국제두레본부(두레치과, 두레콘서트)설립식을 개최한다.
<오코리아뉴스(OKorea News) 저작권자(c)–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