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 박상원 총장이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오코리아 뉴스>
박상원 총재 주재로 제109회 정기세미나가 본격 진행됐다. 세미나의 메인 주제는 ‘2026년 1월 23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 예정인 제4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대회의 식전행사 협력 방안과 한국어 유엔 공용어 추진 전략’이었다.
박 총재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며 “이 행사는 미주 한인 사회와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문화외교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식전행사 협력 방안으로는 ▲한글·한국어 주제 공연 및 영상 콘텐츠 구성 ▲두레콘서트와 연계한 한글문화 공연 ▲해외 본부 및 지부의 영상 메시지 참여 ▲한국어 유엔 공용어 추진 경과 보고 및 비전선포 등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은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세미나에서는 주요 사업 계획도 공유됐다. 주요 내용은 ▲두레콘서트와 한글문화의 결합(팝송 번안 공연 등), ▲한글 평가 모델 협력(듣기 평가 콘텐츠 제작 및 우수자 혜택),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특히 외국인 대상 ‘K-Culture & Medical 투어(INBOUND)’와 해외 지부 순회 ‘한글 음악회(OUTBOUND)’ 등 한글·의료·문화 융합 프로그램이 제시돼 주목을 받았다.
향후 계획으로는 2026년 상반기 동남아 지역에서 한글 교육 센터와 무료 진료소를 결합한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밴드 커뮤니티를 통해 국내외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제109회 정기세미나는 한글과 한국어의 세계화를 기반으로 문화와 의료를 결합한 새로운 글로벌 실천 모델의 방향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앞으로도 정기세미나와 국제 협력 사업을 통해 한글과 한국어의 세계적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 단체사진이다. <사진제공= 오코리아 뉴스>
이에 앞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 박상원, 이사장 오양심)은 12월 17일(수) 오후 3시, 고양시 본부교육실에서 제109회 정기세미나와 두레국제문화의료본부 설립 협약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 12월 17일(수) 오후 3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 박상원, 이사장 오양심)이, 고양시 본부교육실에서, 두레국제문화의료본부 설립 협약식과 위촉장 수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오양심 이사장, 황선범 본부장, 박상원 총재 <사진제공= 오코리아 뉴스>
▲ 12월 17일(수) 오후 3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 박상원, 이사장 오양심)이, 고양시 본부교육실에서, 두레국제문화의료본부 설립 협약식과 위촉장 수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오양심 이사장, 손덕기부본부장, 박상원 총재 <사진제공= 오코리아 뉴스>
이날 행사는 한글·한국어 세계화를 기반으로 문화와 의료를 결합한 새로운 글로벌 협력 모델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연합 임원진과 각 본부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12월 17일(수) 오후 3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 박상원, 이사장 오양심)이, 고양시 본부교육실에서, 두레국제문화의료본부 설립 협약식과 위촉장 수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오양심 이사장, 최영환부본부장, 박상원 총재 <사진제공= 오코리아 뉴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기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됐다.
▲ 정성길 사무총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오코리아 뉴스>
1부 기념식은 정성길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다빈(세계일주 크루즈여행본부)본부장이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비전을 선창하고 참석자 전원이 후창하는 비전선포식으로 시작됐다.
▲ 정다빈(세계일주 크루즈여행본부)본부장이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제공= 오코리아 뉴스>
정 본부장은 ▲한국어를 세계 공용어로 만든다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한다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보급한다 ▲한글로 세계문화강국을 만든다 ▲한글로 국제문화·경제 교류를 확대한다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핵심 비전을 선포했다.
▲ 박상원 총재와 황선범 본부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오코리아 뉴스>
본 행사에 앞서 두레국제문화의료본부 설립 협약식과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① 한글·한국어 도서 및 콘텐츠 지원, ② 한글 세계화와 의료 복지를 연계한 종합 사업 추진, ③ 개발도상국 대상 한국형 복지 모델 보급, ④ 한글 교육 인프라와 의료 서비스 네트워크 결합을 통한 문화 교류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두레국제문화의료본부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 박상원 총재와 황선범 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오코리아 뉴스>
박상원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한글과 의료 기술의 융합을 통해 지구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두레국제문화의료본부는 언어와 의료를 통해, 세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실천 조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박상원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오코리아 뉴스>
박 총재는 미국에 거주하면서도 두레국제문화의료본부 설립에 깊은 관심을 보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국제 연대와 한글 세계화의 지속적인 실천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 오양심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오코리아 뉴스>
오양심 이사장은 “두레 문화는 한글 창제보다 더 앞선 조상 대대로 내려온 공동체 정신이자 내리사랑의 전통”이라며, “이 두레 정신으로 한글 사랑을 실천하고, 세계와 나누는 살아 있는 문화 운동을 이어가겠다”는 환영사를 했다.
▲ 황선범 본부장이 계획을 발표하고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오코리아 뉴스>
황선범 두레국제문화의료본부 본부장(두레치과 원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산하 두레국제문화의료본부를 설립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30년간 축적한 의료 신뢰, 176회에 이른 두레 콘서트, 25년간의 합창단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한글문화 확산과 의료 봉사를 동시에 실천해 한국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하며 “중앙 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재정과 글로벌 네트워크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손덕기 부본부장이 소신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오코리아 뉴스>
손덕기 두레국제문화의료본부 부본부장(카페 경성레코드 모던보이 대표)은 “한글을 기반으로 한 문화기획과 프로그램 운영, 홍보 활동을 통해 젊은 세대와 세계 시민이 자연스럽게 한글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최영환 부본부장이 소신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오코리아 뉴스>
최영환 두레국제문화의료본부 부본부장(사진문화원 대표)은 “사진과 기록 문화는 언어와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강력한 매체”라며, “두레국제문화의료본부의 활동을 한글로 기록하고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임승철 원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오코리아 뉴스>
임승철 한국카네기CEO클럽 원장은 “한글의 과학적 체계와 창조성은 세계화로 가는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지속적인 실천이 한국어 유엔 공용어 추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원 총재(세계한인재단,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 이사장, 정성길 사무총장, 황선범두레치과 원장)본부장, 손덕기(카페 경성레코드 모던보이 대표)부본부장, 최영환(사진문화원 대표)부본부장, 박찬일 교장, 임혜진 교장, 정애리 가수, 박미경(고양 라페스타상인연합회)회장, 양동주(사진작가)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다음은 두레국제문화의료본부(두레치과)에서 주최한 콘서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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