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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회 정기세미나 개최…김제 국제문화교육본부 설립 및 위촉장 수여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6-04-29 16:47:00
  • 220.76.220.116

- “김제에서 세계로국제교육 거점 출범 선언

2026425() 오양심 이사장이 최인자에게 김제 국제문화교육본부 본부장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 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총재 박상원 이사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2026425() 오전 11시 본부 교육실에서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 활성화와 한글세계화 추진 방안을 주제로 제113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하고, 김제 국제문화교육본부(본부장 최인자)설립 및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김성구 취진위원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 뉴스>

이날 행사는 김성구 추진위원의 사회로 2부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사말과 축사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 활성화와 한글세계화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오양심 이사장과 최인자 본부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 뉴스>

행사에 앞서 오양심 이사장과 최인자 김제 국제문화교육본부장 간 협약서 서명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본부장과 부본부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식전행사로는 한나눔 문화예술 추진위원이 판소리 사철가금강산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성구 사회자는 행사 시작에 앞서 하나, 건강한 한인 세계! 하나, 한글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구호를 선창하며 참석자들의 참여를 이끌었고, 이어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어를 세계 으뜸어로 만든다 한글로 세계 문화강국을 만든다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한다 한국 전통문화를 지구촌에 보급한다 한글로 국제문화경제교류를 실현한다는 비전을 함께 후창하며 뜻을 모았다.

박상원 총재가 미국에서비대면으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 뉴스>

박상원(한국계미국시민협회 전국회장, 세계한인재단,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총재는 미국에서 비대면으로 전한 인사말을 통해 세계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항상 언어가 있다한글은 구조적 완성도와 학습 효율성 측면에서 국제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총재는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은 표준화된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김제에서의 시작이 세계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양심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 뉴스>

오양심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김제 국제문화교육본부 설립은 한글세계화를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인도에서 32년간 선교와 교육, 학교 설립을 통해 한국어와 문화를 확산해 온 공숙자 인도 국제문화교육본부 총괄본부장의 헌신은 한글세계화의 대표적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오 이사장은 이제는 한글의 가치를 확인하는 단계를 넘어서서 체계적인 확산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교육 프로그램 정립, 국제 네트워크 확대,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최인자 김제 국제문화교육본부장은 수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김제에서 실질적인 교육 운영과 현장 중심 실행을 위해 본부를 설립하게 됐다한국어 교육과정 구축, 국제교사자격증 기반 교육 확대, 국제 협력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형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 본부장은 교육은 지속성과 일관성이 핵심이라며 김제를 출발점으로 더 넓은 세계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계영 부본부장은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안정적인 확산을 위해서는 조직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 교육 확대와 참여 기반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숙자 인도 국제문화교육본부 총괄본부장은 인도에서는 한국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층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32년간 선교와 교육, 학교 설립을 통해 기반을 다져왔다고 밝히며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인접 국가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 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류명숙 대구 국제선교교육본부장은 향후 본부 설립 계획을 밝히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한글과 한국어 교육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인자 본부장이 2부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 뉴스>

2부 세미나는 최인자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 운영 방향 교육 프로그램 표준화 해외 본부 협력 체계 한국어 교육 확산 전략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특히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40여 년의 교육 경험과 국제 협력을 바탕으로, 2025113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을 공식 출범하고 미국 뉴욕주에 비영리 법인을 등록하는 등 국제적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위원회를 통해 교육의 표준화와 체계화를 추진하며 글로벌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한글세계화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향후 국내외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425()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본부 교육실에서 김제 국제문화교육본부 설립 및 위촉장 수여식과 제113회 정기세미나를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 활성화와 한글세계화 추진 방안에 대하여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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