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오양순(국악원 원장,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울산본부장)과 함께, 국악 한마당 축제로 난타를 두드리는 장면이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의 울산본부(오양순본부장)에서는 지난 4월 23일(목요일) 오전 10시, 울산 남구체육대회장에서, 제42회 정기세미나를 ‘코로나19 극복과 국악한마당 축제’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울산시민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국악한마당으로 마련했다.
▲단체사진이다(왼쪽부터 김영조, 구춘선, 성와숙, 오양순(원장,본부장), 신정순, 문영님, 이우주국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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