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은 4월 12일 오후 2시 본부교육실에서, K-POP 신한류본부(이덕범 본부장)설립과 우호협력협정 체결식 및 위촉장 수여에 이어 현판식을 개최한 후, 제76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성길(한세연)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했다. 1부에서는 본 행사를 2부에서는 현판식을 가진 후,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 앞서 강성주(D대외래)교수가, “아침 창 가득히 새벽 담고 온 너/ 긴 밤 지새운 목마른 눈빛/ 너는 내 가슴 가득 나를 깨운다/ 사랑에 젖은 기억은 언제나 내게/ 아 아름다운 사람아 소중했던 사람아/ 니가 떠난 빈자리엔 너와 함께한 기억/ 이 오랜 기다림 다시 오지 않을 너를 알기에/ 아 어디에서 무엇 되어 우리 다시 만날까 내 사랑아//라는, 정이삭 작사 정다솔 작곡의 ‘내 사랑아’ 제목의 ‘축가를 불렀다.
이날 행사에는, 정이삭(mbc별밤 pianist, cbs방송문화센터국장, cts방송선교예술단총감독, jbs뮤직엔터테인먼트 대표, k-pop 신한류)총괄본부장, 이덕범(k-pop신한류)본부장, 하승주(k-pop)부본부장, 허남길(화백, 만화가, k-pop스테이션개발엔지니어 대표, cac k-pop 부산아시아드경기장, 콘써트기획추진)회장, 김예람(k-pop신한류본부)실장, 강성주(D대 외래)교수, 박남국(한세연강남본부)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오양심 이사장은 “케이팝은 우리나라 대중가요로, 1990년대 대중음악에 영향을 준 서태지와 아이들이 처음 탄생되었고, 고등학생 맴버로 결성된 hot를 시작으로, 아이돌 개념에 부합하는, 그룹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 중동고등학교 응원 단장이었던, 우리 큰 아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케이팝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서예가, 화가, 국악인, 시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외가 쪽 DNA를 갖고 태어난 아들을 둔 덕에, 우리나라 케이팝의 원조가족이 되었다”고 했다.
이어서 오양심 이사장은 “케이팝 태동기는, 한국 젊은 층에서 유행하던 대중문화음악의 경계를 넘어, 국가와 민족, 종교, 언어, 관습 등을 초월하여, 전 세계인의 개성과 특성을 담아, 한국인의 정서를 토대로 한 종합예술뮤지션이다”고 말하며,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케이팝 신한류본부는, 기존의 케이팝을 뛰어넘는, 우리민족 고유의 특성과 다양한 국가와 민족의 개성을 가진 완성도, 감수성까지 투영된 스토리텔링, 지속적인 진화능력을 넘어서는, 매력요소를 독창적으로 가미하여, 한글과 함께 문화강국, 경제대국을 만드는데 선구자가 되자”면서 “K-POP 신한류 전문가들이 모였으니, 올봄부터는 빛의 속도로 한글세계화를 하자”고 당부하며 인사말을 했다.
이덕범(K-POP 신한류본부)본부장은 “사회첫발을 관광분야에서 내디뎠고, 즐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즐길 수 있는 관광산업에 매력을 느껴, 삼 십여 년 대표로 일하다보니, 지구촌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한글의 우수성을 알게 되었고, 지구촌을 열광시키고 있는 K-POP의 매력을 발견하게 되면서, 한류를 확산시킬 수 있는 글로벌 문화콘텐츠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본부장은 “창조경제의 지름길로 갈 수 있는 한글과 케이팝이 하나가 되었으니,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시너지 효과를 유발시켜, 국경이 없는 무한대의 비즈니스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한글을 세계으뜸어로 만들고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하여, 춤을 추고 노래도 부르면서, 국경이 없는 일자리까지 창출하면서, 지구촌 식구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자”는 의지를 밝혔다.
정이삭 k-pop 신한류 총괄본부장은 “오늘에야 케이팝 본부 설립을 하지만, 이미 2-30년 전부터 오늘을 대비해 왔다”고 말하며, “K-POP에서의 'K-'가 더 이상 한국인이 향유하는 전유물만은 아니다”고 말하며, “한국 밖에서도 대중문화 업계 종사자들에 의한 다양한 케이팝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한글세계화를 위해, 한글로 쓰고,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는 케이팝 학교를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또한 정이삭 본부장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3년 10월 2일, 한글세계화운동연합 K-POP 신한류본부와 ㈜cac 랜드가 주최 주관하고, 부산시에서 협찬 후원하는 ‘유엔부산평화cac peace k-pop 월드콘서트를 개최한다”면서, “10월 23일 개최되는 k-pop한류 오디션 본선대회에는, 111개국 한국주재 대사들을 초청하고, 각국의 문화를 도북으로 제작 보급하고, 각국의 참가자들과 유명 캐리커처들과 함께 국제적 행사가 추진된다.”고 발표했다.
허남길 화백은 “만화가 출신으로, 신문연재도 많이 했고, 역대 대통령의 캐리커처도 그렸다”면서, “창원에서 한글세계화를 위한, 여러 큰일을 도모하고 있고, 케이팝 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하면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함께, 한글과 만화와 웹툰으로 세계시장을 움직이면, 국위선양에 한 몫을 하리라 기대한다”면서, “K-POP 신한류본부 설립을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신락균 해외한글교육 총괄본부장은 “K-POP 신한류본부 설립을 계기로, 신재효의 문화 예술사적인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판소리와 사설 등을 개작하여, 판소리 열두 마당이 안되면, 다섯 마당이라도 놀이마당 방법을 가르쳐주면서, K-POP 신한류문화 본부답게 국위를 선양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부에서는 K-팝속의 K-다움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하여 토론했다.
한국 문화에 ‘K-’ 접두사를 붙이고 세계무대에 선 ‘K’가 상징하는 의미가 한국성과 멀어지고 있는 느낌이다.
케이팝은 한국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상징하는 ‘K’와 영미권 중심의 글로벌 보편성을 상징하는 ‘Pop’을 결합한 장르로, 여기서 ‘K’가 의미하는 지역적 특수성 혹은 ‘한국성’은 다양한 문화 혼종을 통해 형성된 것으로, 음악 스타일, 퍼포먼스, 비즈니스 모델, 팬덤 문화 등을 통해 드러나면서, ‘K’의 한국성 범위가 크게 확장되고 있지만, 케이팝은 보편타당하지 않고, 한국의 정체성과 멀어지고 있다.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빌보드 핫(HOT) 100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을 때 온 나라가 들썩들썩했다. 2017년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뮤직어워드의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았을 때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2022년 현재, 케이팝(K-pop)의 세계적인 성공과 인기는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고 일상적인 현상이다.
케이팝이든 한류든 ‘K’는 여전히 한국적이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휘모리장단이므로 한국적이었다. 한국성의 민속음악을 전면에 내세우는 차별화로 K-팝을 구축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등의 의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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