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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정기세미나, ‘한글세계여행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개최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8-03-28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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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아이=최치선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회장 오양심)에서는 지난 1월 1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영주 숙수사에서 신년 해맞이 공연을 시작으로 제17회 정기세미나 ‘한글세계여행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개최했다.

 

백재스님(한글세계운동연합 영주 본부장)의 환영사와 안광양(사단법인 아시아자유청년연맹)총재의 인사말, 최교일 국회의원(자유한국당)과 장욱현 영주시장의 축사가 이어지고, 최치선(한글세계화운동연합)사무총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정지윤(명지대 산업대학원)교수, 영주 소리여행예술단 단원들과 시인들 및 예술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제17회 정기세미나 1부는 소리여행예술단의 해맞이 축하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손명숙 단장(영주 소리여행예술단)의 사회로 풍물단 지신밟기 행사가 새해의 문을 열었다. 이후 7시 40분부터 일출시간에 맞춰 신년 해맞이 행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소리여행예술단 해맞이 축하 공연은 김화신, 정춘희의 민요 2중창 (양산도, 밀양아리랑, 노들강변)과 알토 색소폰 연주, 이수진의 신민요 (노들강변 1절, 도라지타령, 밀양아리랑), 최화숙의 민요(청춘가, 태평가, 매화타령)에 이어 유경희의 가요(북녘땅 편지, 비우자)로 구성되어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1부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영주 숙수사에서 본 해맞이였다. 손에 잡힐 듯 가까운 동해에서 빨갛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해 소원을 빌면서 100여명의 회원들이 탑돌이를 했다.

 

2부는 9시 30분부터 오양심(한글세계화운동연합)회장의 축시낭송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백재스님(숙수사 종정,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영주본부장)과 안광양 총재(국제언어교류문화원)의 인사말에 이어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신년계획을 여운일(한글세계화운동연합 해외선교교육, 한국어지도교수)단장이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를 축하하기 위해 최교열(자유한국당)국회의원이‘한글이 세계 속의 문화강국으로 도약할 때’라는 주제로 축사를 했고, 장욱현(영주)시장과 박남서(前시의회)의장, 이우대(아리랑 평화회의, 아리랑 신문)회장이 축사를 이어갔다.

 

영주지역 주요 인사의 축사에 이어 한나눔 국악인이 금강산 타령으로 축가를 불러주었다. 세미나 식전 행사가 모두 끝나자 제17회 한글세계화 정기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최치선 사무총장은 ‘한글세계여행과 4차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발표를 했다.

 

최 사무총장은 “세계 으뜸글 한글을 세계여행을 하는데 필요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강조하면서 “항공, 렌트카와 숙박 예약, 기타 자유여행에 관계된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4차 혁명을 통해 더욱 풍부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부가 끝나고 제3부에서는 소리여행 예술단 신년 해맞이 공연이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손명숙 단장의 사회로 시작된 3부 공연은 민요 2중창에 김화신, 정춘희의 매화타령과 잦은 방아타령, 송준기의 가요(홍시, 보릿고개), 오순걸의 가요(용궁가, 자시삼경), 손명숙의 가요 (최고다 당신, 아이좋아라)에 이어 이수진의 스포츠댄스와 트럼펫연주, 임원철의 가요(곰배령, 붉은입술), 최화숙의 민요(회심곡), 이관숙의 가요(도련님, 미운사내)의 북과 장구, 춤과 노래로 구성된 해맞이 행사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었다. 엔딩곡은 모든 참석자들이 다함께 늴리리 맘보를 불러,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마지막으로,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대한방송연합뉴스, 아리랑신문, 검경일보에서는 영주소리예술단과 물레방아예술단 단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여 행사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오양심 회장은, 이번 제17회 정기세미나와 해맞이 공연이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한글세계화영주본부장이신 백제스님과 안광양 총재, 최교일 국회의원(자유한국당)과 장욱현 영주시장, 정지윤 교수(명지대 산업대학원), 영주 소리여행예술단 단원들과 시인들 및 예술인 그리고 영주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영주본부와 국제언어교류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국회출입기자클럽, 다문화tvm, 대한방송연합뉴스, 선데이타임즈, 서울일보, 문학에스프리, 검경일보, 아리랑신문, 오늘의 한국, 뉴스팩토리, 트래블아이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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