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2024년 10월 31일 오후 6시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서울 북부본부가 사)송강가사문학전수관에서 열린 ‘한국어 유엔공용어 채택 추진 문화축제’ 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한세연) 서울북부본부(박정은 본부장)에서는 10월 31일(목) 오후 6시, 사)송강가사문학전수관에서 ‘한국어 유엔공용어 채택 추진 문화축제’를 제95회 정기세미나로 개최했다.
이날은 국가발전정책연구원(최도열원장, 한세연 추진위원장), 한글세계화운동연합(오양심 이사장) 송강가사문학보존회(고영란 이사장, 한세연 서울 북부 부본부장)가 주최 주관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김성주 사무국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이날 행사는 김성주(사, 송강가사문학보존회)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행사 1부에서는 인사말과 축사 등을 행사 2부에서는 축제를, 행사 3부에서는 세미나로 이어졌다.
행사에는 최도열 원장, 오양심 이사장, 박정은 서울북부 본부장, 고영란 서울북부 부본부장(사,송강가사문학보존회 이사장), 김성주(사,송강가사문학보존회 사무총장)국가발전정책 연구원 회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회원, 송강가사문학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오세주 총괄운영위원장이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행사에 앞서 오세주 총괄운영위원장은 ▲한국어를 세계 공용어로 만든다.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한다. ▲한국 전통문화를 지구촌에 보급한다, ▲한글로 세계문화강국을 만든다. ▲한글로 국제문화경제교류를 한다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비전을 선창하고 참석자들에게 후창하게 했다.
이어서 오 운영위원장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한글과 한국어로 국제문화교류를 하면서 지구촌 식구들과 함께 가난과 기아와 환경파괴와 전쟁이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는 일이다”고 설명했다.
▲최도열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최도열 원장은 “송강 정철은 조선의 시인으로 또한 가사문학의 대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그중에서도 해금강과 관동팔경 등의 절승을 두루 유람한 후 산수와 풍경과 풍속과 자신의 소감 등을 적은 관동팔경은 조선시대 가사 가운데서도 대표작으로 손꼽을 만한 백미”라고 소개하며 “어버이 살아실 제 섬길 일란 다 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닯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 할 일은 이 뿐인가 하노라”고 하는 시조를 낭송했다.

▲송강 가사문학 보존회 회원이 장구를 옆구리에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이어서 최 원장은 “고전은 예전에 만들어졌으나 시대를 초월하여 높이 평가되는 문학 예술작품 등으로 서양 문학계에서는 단테,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괴테,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등이 저술한 작품이 있고, 음악계에서는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등의 작품이 고전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갑오개혁 이전에 이루어진 뛰어난 작품을 고전이라고 한다”면서 “그중에서도 송강 정철이 쓴 관동별곡과 윤선도가 지은 ‘산중신곡’은 서양의 고전 못지않게 쌍벽을 이룬다”고 “특히 두 사람의 시조는 절묘한 경지로 이끈다“고 말하며 “사)송강가사문학전수관에서 문화생들이 우리 고진으로 ‘한국어 유엔공용어 채택 추진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어서 뜻깊다”고 “한국어가 유엔 공용어로 채택될 때까지 함께 춤추고 노래를 부르자”고 인사말을 했다.
▲오양심 이사장이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오양심 이사장은 “서울 북부본부에서 ‘한국어 유엔공용어 채택 추진 문화축제’를 열게되어 행복하다”고 말하며 “세계 인구는 지금 82억을 돌파했고, 인도가 세계1위 국가로 15억을 돌파하고 있는 와중에, 인도에서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선정했고, 삼성에서는 인도에 5조까지 투자한다는 발표를 했으며, 베트남에서는 한국어가 제2외국어로 선정되었고, 하노이에 가면 삼성에 출근하는 버스가 900대”라고 말하면서 “한류 팬은 이미 20억 명 시대에 접어들고 있어서, 한국어가 유엔에서 제7 공용어로 지정되면 전 세계 미래세대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살고 있는 해외동포 3세, 4세, 5세들에게도 모국어를 배우게 되는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박정은 본부장, 오양심 이사장, 고영란 부본부장이다. .<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이어서 오 이사장은 “한국어가 유엔공용어로 채택되면 우리나라는 문화강국이 되고, 경제대국이 되어서 국가위상이 높아질뿐만 아니라, 지구촌이 하나의 언어로 소통되면 가난과 기아와 환경파괴와 전쟁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하며 “한국어가 유엔공용어가 되고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가 되는 그날까지 춤추고 노래하면서 신명나게 살자”면서 “한국어는 자랑스러운 세계의 역사다 문화다 미래다 지구촌 열풍이다-생략-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하자 한국어를 유엔 공용어로 만들자 한국어를 지구촌 공용어로 만들자 한국어로 남북통일 세계평화통일을 이룩하자”는 축시를 낭송했다.
▲박정은 서울 북부본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박정은 서울 북부본부장은 “송강가사문학보존회는 조상대대로 글을 읽고 글을 쓰고, 노래를 불렀던 선비정신의 숨결을 이어가고 있는 소리꾼들이 모여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인 송서율창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우리 국악 알리기에도 전념하고 있는 단체”라고 소개하며, “‘한국어 유엔공용어 채택 추진 문화축제’를 서울 북부본부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 국악으로 문화강국, 경제대국을 만들자”고 “인사말을 했다.
▲고영란 서울 북부 부본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고영란 서울 북부 부본부장은 ““송강의 송서율창은 충과 효 그리고 인의예지신의 교훈이 담겨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성교육의 최고봉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고 말하며 “‘한국어 유엔공용어 채택 추진 문화축제’를 계기로 “시가, 시조, 동시, 동요 등 문학성과 예술성이 풍부한 작품을 골라, 세계무대에서 차세대의 대중화가 될 수 있도록 연구 개발하여, “한국어가 유엔공용어가 되고,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가 될 때까지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리랑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고 있다. <자료제공=오코리아뉴스>
행사 2부에서는 사)송강가사문학전수생(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서울 북부본부 회원)들의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단체사진이다.
▲장구병창의 꽃타령과 성주풀이는 이희정, 김금님, 이양자, 강경애, 지춘아 ▲판소리 단가중에서 사철가를 서범식, 김성주, 정육만, 송인업 ▲이혜정이 청춘가 반주로 춤을 ▲춘향전 중에서 사랑가를 김성주, 이양자 ▲한오백년 민요를 서범식, 김성주, 정육만, 송인업 ▲밀양아리랑과 청춘가, 뱃노래, 잦은 뱃노래를 고영란, 지춘아, 강경애, 이양자, 김금님, 이희정이 부르고 있다.
행사 3부에서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어 유엔공용어만들기, 한국어 세계공용어 만들기, 우리문화와 함께하는 문화강국만들기 등 밤이 늦도록 의견이 분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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