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2024년 11월 29일(금) 오후 4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오양심 이사장)이 본부교육실에서 열린, 세계한인재단(박상원 총회장)간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에 대한 제96회 정기세미나에서 손을 잡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 한세연)과 세계한인재단(박상원 총회장)은 11월 29일(금) 오후 4시, 본부교육실에서 열린, 세계한인재단 간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에 대한 제96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은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임원진과 세계한인재단 임원진이 참석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세주 총괄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행사 1부에서는 인사말과 축사 등을, 행사 2부에서는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에 대한 로고 만들기 등의 의견수렴을, 행사 3부에서는 2025년 1월 23일 발족식과 자문위원 임명장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오세주 운영위원장이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비전을 선창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행사 1부에 오세주 사회자가 “▲한국어를 세계 으뜸어로 만든다. ▲한글로 세계 문화강국을 만든다.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한다. ▲한국 전통문화를 지구촌에 보급한다, ▲한글로 국제문화교류를 한다.”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비전을 선창하고 참석자들에게 후창하게 한 후, 한국어를 유엔공용어로 만들어 국위선양을 하자”고 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이 소신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박상원 총재는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19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흥사단을 창설했는데, 그때 ‘무실역행 정신을 교훈으로 주셨다”고 말하며 “성실과 진실을 바탕으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한국어유엔공용어채택추진”이라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힘쓰다보면 꼭 꿈이 이루어질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 총재는 “세계한인재단에서는 1월 9일(목) 오후 3시에, '미주한인이민 122주년 기념 2025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으로 대한아리랑활력무 공연을 KCS 뉴욕 한인봉사센터에서 개최한다”면서 “행사 후에는 뉴욕 맨하탄 소재 유엔 본부를 방문하여 한국어 유엔공용어채택 환영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라는 뜻을 밝혔다.
▲오양심 이사장이 소신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양심 이사장은 “한글세계화운동의 자원이나 동력은 첫째, 850만 해외동포가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쓸 수 있는 한국어로 통합하는 일이고, 둘째, 해외동포 2세 3세의 모국어 생활이 일상화되는 일이고, 셋째 한국에서 세계 각국을 선도할 수 있는 현장 위주의 한국어학부가 신설되는 일이다”고 말하며 “2025년 3월 학기부터는 이곳 한국 서울에,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박사, 총장 박상원)한국어학부를 신설하여 학사, 석사, 박사 정규과정과 수료증 그리고 자격증반을 대면 비대면으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어서 오 이사장은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역과 해외진출기업을 통한 한국어교육, 전 세계 한국문화원과 우리나라는 물론 각 나라 지역교회에 소속되어 있는 한글학교와 연맹하여 한글세계화로 유엔공용어라는 궁극적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말하며 “한국어가 유엔공용어가 될 때까지 현장위주의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지구촌에 파송되는 선교사들이 검증된 자격증을 소지하여, 현장에서 실력발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세미나 장면이다.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행사 3부에서는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발족식과 자문위원 추천 등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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