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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L GLOBALIZATION MOVEMENT UNION

정기세미나

제106회 정기세미나 '한글세계화 실행방안' 개최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5-09-28 15:44:00
  • 220.118.151.138

2025925() 오전 10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서울 가산디지털 우림라이온스벨리 C동 라이온스홀에서 세계한인재단 임명 및 취임식 그리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제106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2025925() 오전 10, 서울 가산디지털 우림라이온스벨리 C동 라이온스홀에서 임명 및 취임식과 더불어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제106회 정기세미나 '한글세계화 실행방안'을 동시에 개최하며, 국내외 한글 관련 학계와 문화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정성길 사무총장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번 행사는 정성길(한글세계화운동연합)사무총장의 사회로 엄숙하고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크게 1부 임명 및 취임식과 2부 정기 세미나로 나뉘어 치러졌다.

행사 1부에서는, 표용주 국제관악선교본부장이 단상에 올라 세계한인재단 임명 및 취임식, 그리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제106회 정기세미나의 개회를 선언합니다라는 힘찬 개회사를 낭독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오양심 이사장이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어 오양심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은 자신의 시 한글세계화의 길을 낭송하며, 한글 세계화가 언어 보급의 차원을 넘어 인류 평화와 남북통일, 그리고 세계 공동체의 화합으로 나아가는, 죽어서도 가야하는 숭고한 길임을 청중에게 감동적으로 전했다.

박상원 총재가 주두철 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박상원 총재는 주두철 세계한인재단 서울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한글과 한국어 세계화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박상원 총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어서 박상원 총재는 한글과 한국어 세계화를 위해 우리 개인과 단체, 그리고 기업이 오늘의 시대적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문자 체계로서, 앞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드높이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박 총재는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한국어국제교사자격증의 확대, 해외 교류 활성화, 기업의 문화 홍보 참여 확대 등을 제시하며, 민족 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주두철 신임 서울본부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신임 세계한인재단 주두철 서울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세계한인재단 서울본부는 한글 세계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교육기관·정부·민간 네트워크와 긴밀한 전략적 협력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창출해 나가겠다면서 차세대 인재 양성과 글로벌 문화 교류 확대에 서울본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책임감과 비전을 동시에 드러냈다.

오양심 종재가 신임 이기택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기획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뒤이어 오양심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총재가 이기택 교수를 기획본부장으로 임명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임명장을 받은 이기택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 신임 본부장은 한국어의 유엔 공용어화를 결과로 입증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히며, IBT(인터넷 기반 시험) 시스템의 고도화, 문화체험형 한국어 학습 설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단계적이고도 실질적인 추진 전략"을 상세히 발표하면서 언어·문화·활용을 하나로 연결해 한국어가 국제사회에서 국가경쟁력을 발휘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부 세미나는 ‘TOPIK 한국어능력시험 모의고사 및 한국어 교육 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열렸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정성길 사무총장이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비전을 선창하고 있다.<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정성길 사무총장은 한국어를 세계 공용어로 발전시키는 비전, 한글로 지구촌 문맹 퇴치, 전통문화의 국제 보급, 세계문화강국 실현, 국제문화경제교류 한다"라는 다섯 가지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비젼을 제시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구호를 선창했고, 이에 청중도 한목소리로 화답하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두철 본부장과 이기택 본부장은 “TOPIK 모의고사 시스템의 세부 구조와 학습 목표, 온라인 시장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새로운 기회 요인들을 설명했다.

아울러 현지화 전략과 취업연계 방안 등 실질적 방안을 다각도로 제시하며 청중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김주용(세계국제교류협회) 회장이 질의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특히 중국, 필리핀, 미얀마 등에서 참석한 여러 단체와 해외 본부장들이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에 참여하면서, 한글 세계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이광호(트루바인) 실장이 질의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번 행사는 한글 세계화와 한국어 유엔 공용어 추진을 향한 학문적 담론과 실천적 과제를 심화하는 동시에, 국내외 한인사회와 국제사회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지사항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서울 충무로 한복본부에서는 '579돌 한글날 행사'를 전주 한옥마을에서 '외국인 한복패션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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