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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L GLOBALIZATION MOVEMENT UNION

정기세미나

제107회 정기세미나 '한글세계화 어떻게 할 것인가?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5-10-11 09:36:00
  • 220.118.151.138

2025109일 오전 11579돌 한글날, 서울 국제전자센터 지하 1층에서, 오양심 이사장이 박상원 총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2025109일 오전 11, 서울 국제전자센터 지하 1층에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이 주최한 ‘2025 한글날 기념 제107회 정기세미나 및 박상원 총재 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세연 국제인성교육본부와 세인트미션대학교 한글학부가 주관하였으며, “한글세계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글의 세계화와 한국어의 국제 공용어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상원 총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행사 1부에서는 오양심 이사장이 박상원 박사에게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초대총재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에는 존경하는 박상원 박사님을 2025년 한글날을 기념하며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초대 총재로 위촉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행사 2부에서 오양심 이사장은 저는 지난 40년 동안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하자는 사명으로 살아왔습니다. 박상원 총재님은 43년 동안 미국에서 세계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언어를 전파해 오셨습니다. 백 년 가까운 83년의 두 생애가 오늘 이 자리에서 하나의 사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한글이 인류의 언어로 비상하는 역사적 출발점입니다.” 라고 헌사하여 깊은 울림을 남겼다.

박상원 총재는 세종대왕의 창제 정신인 백성을 위한 문자, 소통의 도구21세기 지구촌 시대에 되살리겠다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슬로건 한글로 문맹을 없애고, 한국어로 인류를 하나로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실천 과제로 한국어 국제교사자격증 제도화, K-컬처 융합 프로젝트(드라마, K-, 게임, 더빙 연계), 디지털·AI 기반 학습 플랫폼 구축 등을 제시하며, “한글은 인류의 문화유산이자 평화의 언어이며, 소통의 다리가 될 것이라 강조하며 취임사를 했다.

정성길 사무총장이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비전을 선창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정성길 사무총장이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다섯 가지 비전(Vision)을 선창했다. "한국어를 세계 공용어로 만든다. 한글로 지구촌 문맹을 퇴치한다.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보급한다. 한글로 세계문화강국을 실현한다. 한글로 국제문화·경제 교류를 이룬다."는 비전선포를 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열린 3부 세미나에서는 한글세계화의 실천 전략과 국제 확산 방안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와 문화 인사들이 심도 있는 발표를 이어갔다.

정성길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한글의 과학성과 교육적 가치, 그리고 국제사회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식전행사로 박상원 총재는, 2025년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 대회장 김경초 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4회 기념대회이며 대회장에 김경초(경초 예술단 단장) 박사와 심일웅 대표(경초 예술단)를 기획연출위원장에 위촉했다.

김경초 대회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김경초 대회장은 축사에서 박상원 총재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내년 123일에 개최되는 4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대회장으로 적극 돕겠습니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심일웅 대표는 축사에서 "박상원 총재님은 중학교 후배로 미국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룩했고 애국애족 운동을 펼치고 있어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말해 박수를 참석자들의 박수로 화답했다.

노이삭 온두라스 부본부장은 나라는 작지만 온두라스 청소년들이 점점 한국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한국어 교육과 한글문화 확산을 통해 중남미에서도 한글이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잭필 홍보대사는 한글은 마음을 전하는 예술이며, 인류를 하나로 잇는 평화의 언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상원 총재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추진할 ‘2035 한글세계화 로드맵을 발표하며 한글이 유엔산하 유네스코에 등재되었으나 아직 유엔공용어로 채택되지못했기에 한국어유엔공용어추진연합을 통해 힘을 모으고 연대하여 각국의 유엔대사와 관계자들의 참여와 협력을 적극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AI와 메타버스,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한글이 세계 인류의 지식·문화·소통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양심 이사장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정신인 백성을 가르치되, 모든 이를 널리 이롭게 하라(弘益人間)’는 뜻을 이어 한글이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상생을 이끄는 언어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글의 세계화를 위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각국 교육기관과의 교류 확대, 한글문화 콘텐츠의 다국어화 전략 등이 제안되었다.

구호원 본부장(뒷줄 첫번째)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마지막으로 구호원(미국 세인트 미션대학교 교수, 한세연 국제인성교육)본부장은 한글은 한국의 문화유산을 넘어 인류 공동의 자산이라며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추진하는 한글로 문맹을 퇴치하고, 한국어로 인류를 하나로라는 사명이 21세기 인류평화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일웅 경초예술단 단장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날 행사에는 박상원 총재와 오양심 이사장을 비롯하여 정성길 사무총장, 김경초 박사, 심일웅 대표, 노이삭 온두라스 부본부장, 김영애, 김영화, 김형준, 김채원, 박동진, 박상혁, 서광복, 서승복, 심일용, 수진, 안동수, 오양심, 이만규, 이현희, 임의선, 임효림, 전혜선, 차윤복, 표용주, 황종용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표용주 국제관악선교본부 본부장과 사모님이다. <사진제공=오코리아뉴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의 창제 정신을 계승하여 문자에서 문명으로’, ‘한국어에서 인류의 언어로나아가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자리였다.

한글로 문맹을 퇴치하고, 한국어로 인류를 하나로!” 이 구호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앞으로도 국내외 학술세미나와 문화교류사업을 통해 한글을 인류 평화와 소통의 언어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단체사진이다. <사진제공=오코라어뉴스>

공지사항

한글세계화운동연합 K-(치어댄스)세계본부(권용석 본부장)에서는 20251012() 오전 11.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전국대학교 응원단 치어댄스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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