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흔덕이다 - 가볍게 이리저리 흔들리다.
흔뎅이다 - 매달린 물건 따위가 가볍게 이리저리 흔들리다.
흔드렁거리다 - 매달린 물건이 폭이 좁게 자꾸 이리저리 천천히 움직이다.
흔드적거리다 - 조금 무겁고도 천천히 자꾸 이리저리 흔들다.
흔들비쭉이 - 변덕스럽고 심술을 잘 부리는 사람.
흔전거리다 / 대다 - 모자람이 없이 넉넉히 잘 살아가다.
흔줄 - 사십 줄 나이.
흘게 - 매듭, 사개, 고동, 사북 따위의 죈 정도나 무엇을 맞추어서 짠 자리.
흘근거리다 - ① 걸음을 연해 굼뜨고 느리게 하다. 게으르게 느릿느릿 행동하다. ②얄미울 정도로 자꾸 늑장을 부리다.
흘근번쩍거리다 - 눈을 자꾸 흘기며 번쩍거리다.
흘금거리다 - 남의 눈을 피하여 연해 곁눈질하다. 자꾸 흘금 흘겨보다.
흘기죽죽 - 흘겨보는 눈에 못마땅한 빛이 드러나는 모양.
흘떼기 - 심줄이나 근육 사이에 있는 얇은 껍질이 많이 섞인 질긴 고기.
흘러들기다 - 되는대로 마구 쑤시거나 훑다.
흘미죽죽 - 일을 야무지게 빨리 끝맺지 못하고 흐리멍텅하게 질질 끄는 모양.
흘부들하다 - 몹시 피곤해서 축 쳐지다.
흙감태기 - 흙을 온 몸에 뒤집어 쓴 사람. 또는 그 물건.
흙격지 - 지층과 지층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