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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9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0-02-04 05:15:00
  • 114.199.132.10

9

 무자맥질 - 물 속에 들어가서 떴다 잠겼다 하며 팔다리를 놀리는 것. 

무자위 - 물을 높은 곳으로 끌어올려서 내뿜게 하는 기계. 여러가지 종류가 있음.

무자이불 - 알록달록한 물감을 들인 이불.

무작하다 - 우악스럽고 무지하다.

무지 - 완전하게 한 섬이 못되는 곡식.

무지러지다 - 물건의 끝이 몹시 닳거나 잘라져 없어지다.

무지르다 - 물건의 한 부분을 잘라 버리다.

무쩍 - 있는대로 한 번에 죄다 몰아서.

무쪽같다 - 사람의 생김새가 몹시 못나다.

무춤서다 - (놀라거나 열쩍어서)문뜩 서다.

무텅이 - 거친 땅에 논밭을 일구어서 곡식을 심는 일.

묵물 - 묵을 쑤려고 녹두를 가라앉힌 앙금의 웃물.

묵비지 - 묵을 쑬 적에 녹두를 갈아 거른 찌끼.

묵새기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한 곳에서 오래 묵으며 세월을 보내다.

묵이배 - 배의 하나로 딸 때에는 맛이 떫고 빡빡하나 오래 묵힐 수록 맛이 좋아짐.

묵전 - 떡의 웃기. 녹말묵에 세가지 물색을 들여 굳힌 다음 썰어 기름에 띄워 지짐.

문덕문덕 - 썩거나 문드러진 물건이 덩이로 뚝뚝 떨어지는 모양.

문문하다 - ①부드럽고 무르다. ②우습게 보다.

문뱃내 - 술취한 사람의 입에서 나는 술냄새.

문실문실 - 나무 등이 거침새 없이 죽죽 뻗어 자라는 모양.

문적 - 얇고 약하거나 썩은 물건이 힘없이 끊어지거나 문드러지는 모양.

묻지르다 - 마구 묻어버리다. '묻(다)+지르다'의 결합.

물가늠 - 물의 분량이 적당한가를 살펴보는 일.

물갈음 - 광택이 나도록 석재의 표면을 물을 쳐가며 가는 일.

물거리 - 싸리 등 잡목의 잔 가지로 된 땔나무. 도끼로 팰 필요없이 뚝뚝 꺾어서 때게 되어 있음.

물결바지 - 헝겊을 호아서 지은 바지. 나팔바지나 월남치마와 같은 꼴이다.

물겹것 - 헝겊을 호아 지은 겹옷. *호다 - 바느질할 때 헝겊을 여러 겹 겹쳐서 땀을 곱걸지않고  꿰매다.

물계 - 찹쌀에 섞인 멥쌀 비슷한 나쁜 쌀알.

물곬 - 물이 흘러 빠지도록 만들어 놓은 작은 개천.

물굴젓 - 썩 묽게 담가 국물이 많은 굴젓.

물내리다 - 기운이 빠져서 사람이 풀기가 없어지다.

물너울 - 바다같이 넓은 물에 크게 움직이는 물결.

물덤벙술덤벙 - 아무 생각 없이 아무 일에나 함부로 날뛰는 모양.

물둘레 - 잔잔한 수면에 돌을 던질 때, 동그라미를 그리며 이루는 물무늬, 한용운의 시에는 '물동그라미'로도 나타남.

물떠러지 - 절벽에서 곧추 떨어지는 물.

물똥싸움 - 손이나 발로 물을 서로 끼얹는 아이들의 물장난, 물싸움.

물마 -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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