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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2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0-02-04 05:19:00
  • 114.199.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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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걸이 - 씨름이나 태껸에서, 똑바로 마주 보고 서서 약속된 동작으로 겨루는 기술.

마주나무 - 말이나 소를 매어두는 나무.

마질 - 곡식 등을 말로 되는 일.

마초다 - 고증하다.

마침가락 - 우연히 딱 들어맞음.

마침감 - 마침맞은 사물이나 일.

마침구이 - 자기를 만들 때, 애벌구이 설구이 한 것을 유약을 발라서 아주 구워내는 공정.

마칼바람 - 북서풍의 뱃사람 말.

마투리 - 곡식의 분량을 섬을 단위로 하여 셀 때 남는 몇 말.

마틀마틀 - 촉감이 부드럽지 않고 까칠까칠한 느낌.

마파람 - 남풍,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동풍은 '샛바람' 서풍은 '하늬바람' 동북풍은 '높새바람' 우리 나라의 집들이 대문을 남쪽으로 둔 남향인 것에서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마주 오는 바람'이란 뜻으로 됨. '마'는 '남쪽'을 이름.

막고비 - 막바지 고비.

막끝 - 어떤 지대나 지역의 맨 끝. '막'은 '내리막/ 오르막/ 가풀(가팔)막' 따위에서 '곳이나 자리'를 뜻하는 뒷가지로 쓰이고, '막둥이/ 먹차/ 막참/막판'따위에서는 '맨나중'을 뜻하는 앞가지로 쓰인다.

막나이 - 아무렇게나 짠 막치 무명.

막대잡이 - ①인도하여 주는 사람. ②'오른쪽'을 이르는 말로 장님을 상대로 말할 때 쓰임.

막대패 - 재목을 애벌 깎는 대패.

막사리 - 얼음이 얼기 바로 전의 조수.

막새/ 막새기와 - ①처마 끝을 잇는 수키와. ②보통 기와로 처마 끝에 나온 암키와와 수키와.

막새바람 - 가을에 부는 선선한 바람.

막서리 - 남의 집에서 막일을 해주며 살아가는 사람.

막치 - 막잡이로 만든 물건.

만무방 - 막되어 먹은 사람. 예의와 염치가 도무지 없는 사람.

만조하다 - 얼굴이나 모습이 초라하고 체신머리 없다.

맏뜻 - 처음 먹은 마음. '초지'의 뜻이다.

맏물 - 맨 처음 나는 푸성귀나 해산물 또는 곡식이나 과일. 첫번에 딴 과실. '첫물'과 같은 말. '맏물'이 나올 무렵을 '풋머리'라 함.

맏곁 - 남이 말하는 곁에서 덩달아 참견하는 말.

말글 - 말과 글. '되글'에 비하여 '지식이 넓고 깊음'을 뜻하는 말로도 씀.

말기 - 치마나 바지의 맨 위 허리에 둘러 댄 부분.

말길되다 - 소개하는 의논의 길이 트이다.

말꼬 - 말을 할 적에 처음으로 입을 여는 것. '물꼬가 트이는 것'에 비유한 말. '물꼬'는 논에 물이 넘어 들어오거나 넘어 나가게 한 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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