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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2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0-02-04 05:29:00
  • 114.199.132.10

 

2

낱뜨기 - 낱개. 

낳다 - 실로 피륙을 짜다. 솜이나 털로 실을 만들다. 피륙을 낳는 알을 '낳이'라 하며 지명 밑에 붙여 그 고장에서 낳은 피륙임을 밝힘. '고양낳이'등.

내걸 - 냇가에 만든 기다란 논.

내다지 - 기둥 따위에 내뚫어 판 구멍.

내대이다 - ① 내대다. 소홀하게 막 대하다. ②내밀어 무엇에 가까이 대거나 닿게 하다.

내둥내 - 이때껏.

내리닫이 - 어린아이 옷의 한 종류. 바지와 저고리를 한데 붙이고, 뒤를 터서 똥, 오줌을 누기에 편리하게 만든 옷.

내미룩네미룩하다 - 책임 따위를 지지 않으려고 서로 미루적거리다.

내박치다 - 힘있게 집어 내던지다.

내평 - 밖에 드러나지 아니한 평판이나 비평.

냄새(를)내다 - 싫증을 내다.

냅다 - 매운 연기 기운이 나다.

냅떠서다 - 남을 앞질러 기운 차게 쑥 나서다.

냇내 - 연기의 냄새. 음식에 밴 연기의 냄새.

냉갈령 - 몰인정하고 쌀쌀한 태도. 몹시 인정머리 없고 매정스러운 태도.

너겁 - ① 갇힌 물 위에 떠서 몰려 있는 티끌, 지푸라기, 잎사귀 같은 것. ② 물 가에 흙이 패어 드러난 풀이나 나무의 뿌리.

너덜 - 추울 때에 신는 커다란 솜덧버선.

너누룩하다 - ① 잠시 고자누룩하다. ② 떠들석 하던 것이 잠시 조용하다. ③ 심하던 병세가 잠시 가라앉다.

너더레하다 - 너절한 말이 헤프다.

너덜겅 - 돌이 많이 깔린 비탈.

너르듣다 - 널리 흐드러지게 떨어지다. '너르'는 '널려(한창 핀)'의 뜻. '듣다'는 '떨어지다'의 동작을 나타냄. 여기에서 꽃이 한창 떨어지는 화려한 모습을 뜻하게 되고, 꽃이 활짝 핀 모양도 뜻하게 됨.

너른하다 - 난만하다. 꽃이 활짝 피거나 화려한 광채가 넘쳐 흐르다. 또는 꽃이 많이 흩어져 성하다. 두시언해에 나오는 말이다. '금강경삼가해'에는 '너르듣다'로 나옴.

너리 - 잇몸이 헐어 이뿌리가 드러나며 이가 빠지게 되는 병.

너볏하다 - 아주 떳떳하고 의젓하다. 번듯하고 의젓하다.

너설 - 험한 바위나 돌 따위가 삐죽삐죽 내밀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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