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1.
나깨 - 메밀의 속 껍질.
나달거리다 - 여러 가닥이 늘어져 흔들거리다.
나라지다 - 기운이 풀리어 온몸이 나른하여지다.
나래 - 논, 밭을 골라 반반하게 고르는 데 쓰는 농구.
나릅 - ① 소, 말, 개 같은 것의 네 살의 아니를 일컫는 말. ② 수레의 양 쪽에 있는 긴 채.
나릿나릿 - 하는 일이나 짓이 재지 못하고 더딘 모양.
나무거울 - 겉으로는 그럴 듯하나 실제로는 아무 소용도 없는 사람이나 물건을 가리키는 말.
나무쩍지 - 도끼로 나무를 찍을 때 생기는 부스러기. [주의] '나무지저귀'는 나무를 깎을 때 생기는 작은 부스러기 이다.
나뱃뱃하다 - 작은 얼굴이 나부죽하고 덕이 있어보이다.
나볏하다 - 매우 떳떳하고 의젓하다.
나부대 - 눈섭대. 베틀에서 잉앗대를 끌어올렸다 내렸다 하는 대.
나부대다 - 철없이 가볍게 납신거리다.
나부룩하다 - 늘어진 모양이 차분하다.
나수다 - ① 내어서 드리다. ② 높은 자리로 나아가게 하다.
나쎄 - 어느 정도로 먹은 나이.
나우 - 좀 많게, 정도가 좀 낮게.
나절로 - 나 스스로. 또는, 나의 힘으로.
나지리 - 품이 낮게. 경멸하여. --- 보다. --- 여기다.
나쪼다 - 어른 앞에 나오다.
난달 - 길이 이리저리 통한 곳.
난든벌 - 외출할 때 입는 옷과 집에서 입는 옷.
난든집 - 손에 익숙한 재주.
난등 - 연꽃이나 모란꽃 같은 것을 만들어 불상 머리위나 영단 위에 둘러 장식하는 꽃뭉치.
난바다 -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넓은 바다.
날핏대 - '나오는 큰 핏줄'이라는 뜻으로 '동맥'을 일컫는 말.
남상거리다/ 대다 - 욕심이 나서 목을 길게 빼어 늘이고 자꾸 넘보다.
남실하다 -(그릇에) 물 따위가 가득차서 넘칠 듯하다.
남진얼이다 - 시집 보내다.
낫놀 - 낫자루에 놀구멍을 꿰어 박은 쇠못.
낭오림 - 나무를 켜는 일.
낯꽃피다 - 얼굴에 밝은 빛이 돌다. 얼굴에 화기가 있다.
낱뜨기 - 낱개.
낳다 - 실로 피륙을 짜다. 솜이나 털로 실을 만들다. 피륙을 낳는 알을 '낳이'라 하며 지명 밑에 붙여 그 고장에서 낳은 피륙임을 밝힘. '고양낳이'등.
내걸 - 냇가에 만든 기다란 논.
내다지 - 기둥 따위에 내뚫어 판 구멍.
내대이다 - ① 내대다. 소홀하게 막 대하다. ②내밀어 무엇에 가까이 대거나 닿게 하다.
내둥내 - 이때껏.
내리닫이 - 어린아이 옷의 한 종류. 바지와 저고리를 한데 붙이고, 뒤를 터서 똥, 오줌을 누기에 편리하게 만든 옷.
내미룩네미룩하다 - 책임 따위를 지지 않으려고 서로 미루적거리다.
내박치다 - 힘있게 집어 내던지다.
내평 - 밖에 드러나지 아니한 평판이나 비평.
냄새(를)내다 - 싫증을 내다.
냅다 - 매운 연기 기운이 나다.
냅떠서다 - 남을 앞질러 기운 차게 쑥 나서다.
냇내 - 연기의 냄새. 음식에 밴 연기의 냄새.
냉갈령 - 몰인정하고 쌀쌀한 태도. 몹시 인정머리 없고 매정스러운 태도.
너겁 - ① 갇힌 물 위에 떠서 몰려 있는 티끌, 지푸라기, 잎사귀 같은 것. ② 물 가에 흙이 패어 드러난 풀이나 나무의 뿌리.
너덜 - 추울 때에 신는 커다란 솜덧버선.
너누룩하다 - ① 잠시 고자누룩하다. ② 떠들석 하던 것이 잠시 조용하다. ③ 심하던 병세가 잠시 가라앉다.
너더레하다 - 너절한 말이 헤프다.
너덜겅 - 돌이 많이 깔린 비탈.
너르듣다 - 널리 흐드러지게 떨어지다. '너르'는 '널려(한창 핀)'의 뜻. '듣다'는 '떨어지다'의 동작을 나타냄. 여기에서 꽃이 한창 떨어지는 화려한 모습을 뜻하게 되고, 꽃이 활짝 핀 모양도 뜻하게 됨.
너른하다 - 난만하다. 꽃이 활짝 피거나 화려한 광채가 넘쳐 흐르다. 또는 꽃이 많이 흩어져 성하다. 두시언해에 나오는 말이다. '금강경삼가해'에는 '너르듣다'로 나옴.
너리 - 잇몸이 헐어 이뿌리가 드러나며 이가 빠지게 되는 병.
너볏하다 - 아주 떳떳하고 의젓하다. 번듯하고 의젓하다.
너설 - 험한 바위나 돌 따위가 삐죽삐죽 내밀어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