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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9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0-02-04 05:33:00
  • 114.199.132.10

9

고패치다 - (원을 그리듯이)세차게 올랐다 내렸다 하다. 또는 심정 따위가 격하게 굽이치다.  

곡두 - 눈앞에 있지 아니한 사람이나 물건의 모습이 있는 것처럼 삼삼거리어 보이는 형상.

곤댓짓 - 뽐내어 하는 고갯짓.

곤때 - 살짝 묻은 때. 또는 곱게 묻은 때. '고운 때'가 줄여서 된 말.

곤쇠 - 나이는 많아도 실없고 쓰잘 데 없는 사람.

곧은목성질 - 융통성 없이 외곬으로만 나아가는 성질. 이 말은 돼지의 목이 옆이나 뒤로 들려지지 않는 데서 나온 말이다.

골개물 - 산골짜기에 흐르는 개울. 또는 그 물.

골골샅샅이 - 한군데도 빼놓지 앟고 갈 수 있는 곳은 모조리.

골없다 - 꼴 사납다. 아름답지 못하다. 추하다.

골잘 - '억만'을 뜻하는 옛말. '골'은 1만, '잘'은 1억을 뜻하니, '골잘'은 억만년. 즉 '영겁'을 뜻함.

골채 - 골짜기에 있어서 관개의 편리가 좋은 논.

곬 - 한쪽으로 트인 길.

곰바지런하다 - 일은 잘하지 못하나 꼼꼼하고 바지런하다.

곰비임비 - ①연거푸. 자꾸자꾸. ②일이나 물건이 거듭 모이는 모양. ③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겹치는 모양.

곰상스럽다 - 성질이나 행동이 잘고 좀스럽다.

곰손이 - 곰과 같이 순하고 든직한 사람.

곰파다 - 사물을 자세히 찾아 보고 따지다.

곰팡스럽다 - 말이나 행동이 예스럽고 괴상하다.

곱나들다 - 종기, 부스럼이 자꾸 곪다.

곱다랗게 되다 - 아주 곱다. 축나거나 변하지 않고 온전하다.

곱립들다 - 뱃속이 비어 배가 고프다.

곱살끼다 - 몹시 보채다.

곱송그리다 - 놀라거나 겁이 나서 몸을 움츠리다.

곳갓 - 내연의 처, 즉 '숨겨 놓은 여자'를 뜻하는 말, '곳(꽃)+갓'의 결합. '갓'은 아내, 또는 여자를 뜻한다.

곳고의 - 꽃받침.

곳남세니 - 샛 서방.

곳집 - ①재물이나 화물을 넣어두는 집. 고사, 창고, 창름 ② 상엿집.

공상볼기 - 동무들끼리 장난으로 치는 볼기.

공수 - 무당이 죽은 사람의 뜻이라며 전하는 말.

공징이 - 귀신 소리라고 하는 휘파람 소리를 내면서 점을 치는 여자 점장이.

공칙스럽다 - 공교롭게 잘못 된 듯하다.

과녁빼기 - 똑바로 건너다 보이는 곳.

광명두 - 나무로 만든 등잔걸이.

광쇠 - ①중이 염불할 때 치는 쇠. ②꽹과리.

괘괘이떼다 - 점잖게 잘라서 거절하다.

괘꽝스럽다 - 말이나 짓이 엉뚱하게 이상야릇하다.

괘다리 적다 - ① 사람됨이 멋없고 퉁명스럽다. ② 성미가 무뚝뚝하고 거칠고 뻔뻔스럽다.

괭하다 - 물체가 맑고 투명해서 환히 비치어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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