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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4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0-02-04 05:36:00
  • 114.199.132.10

4.

 갈치잠 - 비좁은 방에서 여럿이 모로 끼어자는 잠. 

감또개 - 꽃과 함께 떨어진 어린 감.

감바리 - 이익을 노리고 남보다 먼저 약빠르게 달라붙는 사람. [원어]감발저뀌.

감벼락 - 뜻밖에 만난 애꿎은 재난. 날벼락.

감빨다 - ① 감칠맛 있게 빨다. 맛있게 먹다. 입맛을 붙이다. ② 이익을 탐내다.

감사납다 - 휘어잡기 힘들게 억세고 사납다.

감숭하다 - 드물게 난 짧은 털이 가무스름하다.

감실감실 - ① 먼 곳에서 어렴풋하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② 군데군데 약간 가뭇가뭇한 모양.

감은약 - 아편.

감이상투 - 머리를 아랫벌부터 감아 그 끝을 고의속으로 넣어 아래로 빼내게 짜는 상투.

감잡이 - ① 기둥과 들보를 검쳐 대고 못을 박는 쇳조각. ② 홑것의 바느질감의 맨 가장자리를 ㅣㄹ올이 풀리지 않게 안으로 두번 접어 용수철 감긴 모양으로 꿰매 나가다. ③ 두 헝겊의 가장자리를 마주대고 감아 꿰매다.

감탕 - ① 갖풀과 송진을 끓여서 만든 풀. ② 아주 곤죽같이 된 진흙

감탕발 - 온통 진흙투성이가 된 발.

감투밥 - 그릇 위까지 수북하게 높이 담은 밥.

감풀 - 썰물 때는 보이고 밀물 때는 안 보이는 비교적 넓고 평탄한 모래톱

감풀다 - 거칠고 사납다.

감화보금 - 농어나 숭어 같은 생선의 살을 난도하여 펴서, 채소를 놓고 말아 쪄서 토막토막 썰어 놓은 음식.

감흙 - 사금광에서 파낸 금이 섞인 흙.

갑션무지게 - 쌍무지개.

갑시다 - 물이나 바람 등이 갑자기 목구멍으로 들어갈 때 숨이 막히다.

값눅은 - ('값이 싸다'의 뜻바탕에서)진정에서 우러나오지 않은, 또는, 아무런 뜻도 없는.

값닿다 - 기대하는 상당한 값에 이르다.

갓 - 말린 식료품 등의 열 모숨을 한 줄로 엮은 단위.

갓나무 - 의자 뒷다리 맨 위에 가로 질러 댄 나무.

갓똑똑이 - 겉똑똑이, 또는, 헛똑똑이, '과똑똑이'가 반어법적으로 쓰인 말이다.

갓맑다 - 조금도 다른 것이 섞이지 아니하게 깨긋하다.

갓물난 - 방금 물에서 나온.

갓밝이 - 날이 막 밝을 무렵. 어둑새벽, 여명

갓짓하다 - 모양새가 잘 생기다.

갓털 - 새의 대가리에 길고 더부룩하게 난 털. 또는, '머리털이 잠자지 아니하고 한 모숨 붕숭하게 일어선 꼴'을 놀리는 말.

강고도리 - 물치의 살이 오이 모양으로 뭉쳐 말린 식료품.

강다리 - ① 물건을 버틸 때 어긋맞게 괴는 나무. ② 도리 바깥쪽으로 내민 추녀 끝의 비녀장을 하는 단단한 나무. ③ 쪼갠 장작의 100개비를 이르는 말.

강다짐 - ① 밥을 국이나 물에 말지 않고 그냥 먹음. ② 까닭없이 억눌러 꾸짖음. ③ 보수를 주지 않고 억지로 남을 부림.

강담 - 돌로만 쌓은 담.

강대나무 - 선 채로 껍질이 벗겨져 말라죽은 나무. 고사목(枯死木). 또는 잔가지와 뿌리를 잘라버린 밋밋한 낙엽송 따위. (준말)강대. (참고)'진대나무'는 쓰러져서 다른 나무에 기대인 나무이다. 여기서 '진대'는 남에게 기대어 떼를 쓰거나 괴롭히는 짓을 뜻하며, 이런 행위는 '진대붙인다'고 한다.

강동거리다 - 아랫도리가 드러날 정도로 옷이 짧다.

강목 - 채광할 때 소득이 없는 작업.

강밭다 - 몹시 야박하고 인색하다.

강샘 - 질투, 투기.

강쇠바람 - 고생살이.

강울음 - 억지로 우는 울음.

강심살이 - 고생살이.

강조밥 - 좁쌀로만 지은 밥.

갖바치 - 지난날, 가죽신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던 사람.

갖은궂 - 밋밋하지 않고 가락에 기교가 있는 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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