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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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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8-04-05 15:04:00
  • 112.220.213.164

파골집 - 돼지의 창자 속에 피를 섞어서 삶아 만든 음식. 순대. 

파근하다 - 다리 힘이 지치어 팍팍하다.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파임내다 - 일치된 의논에 대하여 나중에 와서 딴 소리를 하여 그르치다.

파잡다 - 결점을 들추어내다.

팍내 - 아내와 남편, 부부. 가시버시.

판들다 - 가진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버리다.

판때리다 - 시비 선약을 가리어서 결정하다.

판막음장사 - 씨름판에서 마지막 판을 이기는 최후의 승리자.

판맛 -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재미.

판쓸이 - 어떤 일을 싹 거두어 들이듯이 결판을 내는 일.

팔느락팔느락 - 바람에 날이어 좀 가볍게 자꾸 나부끼는 모양.

팔라당팔라당 - 바람에 날리어 빠르고 가볍게 자꾸 나부끼는 모양.

팔삭팔삭 - 연기나 먼지 따위가 갑자기 조금씩 몽키어 일어나는 모양.

팔죽지 - 팔꿈치와 어깨죽지 사이의 부분.

팽패롭다 - 성질이 괴상하고 부드럽지 못하다.

팽패리 - 팽래로운 사람을 농으로 이르는 말.

퍼들껑하다 - 새나 물고기가 날개나 꼬리를 치는 소리를 한 번 내다.

퍼렁덩이 - '퍼렇게 든 멍'을 달리 일컫는 말.

퍼르퍼르 - 가벼운 물체가 가볍게 떨리거나 바람에 날리는 모양.

퍼벌하다 - 외양을 꾸미지 아니하다.

퍼석얼음 - 깨지거나 부서지기 쉬운 얼음.

펄꾼 - 겉치레를 하지 않아 모양새가 사나운 사람.

펑덩하다 - 펑퍼지게 여유가 있다.

편놈 - 산대 놀음을 하는 사람을 낮게 부르는 말.

편수 - ① 공장의 두묵. ②얇게 밀어 편 밀가루 반죽을 보시기 등으로 눌러 떼어 채소로 만든 소를 넣고 네 귀를 붙여 끓는 물에 익혀 장국에 넣어 먹는 여름음식.

평미레 - 말이나 되에 곡식을 담고 그 위를 밀어서 고르게 하는 방망이.

평미리치다 - 고르게 하다.

평찌 - 자지막하고 평평하게 날아가는 화살.

포갬포갬하다 - 거듭 포개거나 포개지게 하다.

포달부리다 - 포달스럽게 말을 하다.

포달스럽다 - 야멸차고 앙상스럽다.

포달지다 - 악을 쓰고 함부로 욕을 하며 대는 품이 몹시 사납고 다라지다.

포롱거리다 - 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포차롭다 - 드러내 놓기에 면세가 번듯하다. 남만 못지 않고 두드러지다.

폴드랑폴드랑 - 물체가 물속에 가볍게 자꾸 떨어질 때 나는 소리.

푸네기 - 가까운 제살붙이.

푸닥지다 - 적은 것을 많다고 비꼴 때에 '푸지다'의 뜻으로 쓰는 말.

푸데기 - 한데 수북이 쌓인 더미.

푸등푸등하다 - 통통하게 살지다.

푸릉푸릉- 큰 새가 가볍게 날개를 치며 날 때 나는 소리.

푸새다듬 - 논밭에난 잡풀을 뽑거나 베어내는 일.

푸서기 - ① 거칠고 단단하지 못하여 부서지기 쉬운 물건. ② 옹골차지 못하고 아주 무르게 생긴 사람.

푸서리 - 거칠고 잡풀이 무성한 땅.

푸석땅 - 물기가 없어 잘 바스러지는 땅.

푸승푸승 - 연기나 김 따위가 조금씩 뭉쳐 일어나는 모양.

푸접없다 - 남에게 대하여 포용성,붙임성 또는 엉너리가 없고 쌀쌀하기만 하다.

푼더분하다 - ① 얼굴이 두툼하여 탐스럽다. ② 약소하지 아니하고 두툭하다.

푼수없다 - 깜냥이나 요량이 없다.

풀세다 - 기세나 성질 따위가 팔팔하거나 뻣뻣하다.

풀쳐생각 - 맺혔던 생각을 풀어버리고 스스로 위로함.

풀치다 - 맺혔던 생각을 돌리어 너그럽게 용서하다.

풋기운꼴 - 풋기운깨나 쓰는 모습.

풋꼬투리 - 채 익지 않은 깍지.

풋꼭지 - 숫처녀. 또는, 풋과일.

풋뜸 - 풋내기. 경험이 없어서 서투름.

풋바심철 - 풋바심을 하는 계절. *풋바심 - 곡식이 올익기 전에 미리 거두어 양식거리를 장만하는 일.

풋풋거리다  - 웃음을 참지 못하여 입 밖으로 터져나오는 소리를 자꾸 내다.

풍덩하다 - 옷의 크기가 매우 넉넉하다.

피고개 - 추수기 전 피도 아직 패기 전의 곤궁한 시기.

피그시 - 슬그머니 웃음을 드러내는 모양.

피딱지 - 닥나무 껍질의 찌기로 뜬 품질이 낮은 종이.

피맛골 - 조선시대, 종로통을 오가던 평민들이 고관대작의 행차를 피해 다니던 골목길.

피못 - 피가 고인 못이란 뜻으로 '피를 매우 많이 흘린 모습'을 비유.

피밭다 - 혈연 관계가 매우 가깝다.

피죽바람 - 모낼 무렵 오랫동안 부는 아침 동풍과 저녁 북서풍.

핀둥거리다 / 대다 - 하는 일 없이 어칠비칠 놀고 있다.

필모시 - 베틀로 짜서 필을 만든 모시.

핑계모 - 핑계로 이러저러하게 내세우는 의견이나 계획.

핑구 - 위에 꼭지가 달린 팽이.

핑핑하다 - ① 잔뜩 캥겨있다. ② 서로 어슷비슷하다. ③ 한껏 팽창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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