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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8-04-05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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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그랑이 -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사그랑주머니 - '다 삭은 주머니'라는 뜻으로 겉모양만 있고 속은 다 삭아버린 물건을 비유. 

사날 - 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태도나 성미. ② 비위좋게 남의 일에 참견을 잘 하는 일.

사내끼 - 물고기를 잡을 때 물에서 고기를 건져 뜨는 기구. (긴 자루 끝에 철사나 끈으로 망처럼 얽었음)

사느랗다 - 온도나 기후가 찬 정도에 가깝다.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좀 찬 기운이 도는 것 같다.

사늑하다 - 아늑한 느낌이 있다.

사늘쩍하다 - 꽤 사늘하다. 시원할 정도로 사늘하다. '사늘하다'에 '쩍'이 붙어서 사늘한 느낌을 더욱 강하게 표현한 말.

사다듬 - 단단히 다져서 확실한 대답을 받음. '사私+ 다듬'의 낱말짜임새. '다듬'은 이두로 현재말 '다짐'으로 해석된다.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사둘 - 손잡이가 길고 국자처럼 생긴 고기잡는 그물.

사득다리 - 삭은 나뭇가지.

사들사들 - 약간 시드는 모양. 또는 시든 모양.

사뙤다 - 사사스러운 짓을 하다.

사뜨다 - 단춧 구멍이나 수눅 등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다. *수눅 - 버선의 꿰맨 솔기.

사뜻하다 - 모양이나 마음씨가 깨끗하고 말끔하다.

사라지 - 쌈지의 담배가 마르지 않게 그 속에 끼는 유지종이를 기름에 결어서 만든 담배쌈지.

사람샘 - 사람의 됨됨이. '사람됨'이라고도 함.

사랑옵다 - 마음에 꼭 들도록 귀엽다.

사래 - ① 묘지기나 마름이 보수로 소작료 없이 부쳐먹는 논밭. ② 이랑

사래질 - 키에 곡식을 담아 흔들어서 뉘, 싸라기와 크고 작은 것을 따로 고르는 일.

사려넣다 - 동그랗게 포개어 넣다.

사로잠그다 - 자물쇠나 빗장 따위를 반쯤 걸다.

사로지다 - 자는 둥 마는 둥 하게 자다.

사르다 - ① 큰 키 등으로 사래질하여 못 쓸 것을 떨어뜨리다. ②곡식을 까분 두에 싸라기를 따로 흔들어 떨어뜨리다. ③ 불에 태워 없애다.

사름 - 모를 옮겨 심은 지 4~5일 뒤에 모 뿌리가 완전히 땅에 박히어 모가 새파란 빛을 띠게 된 상태.

사릅 - 말, 소, 개 따위의 나이의 세 살.

사리물다 - 이를 악물다.

사리사리 - 연기가 가늘게 올라가는 모양.

사릿물 - 사리 때의 바닷물. 간만의 차가 가장 심해서 많은 물의 이동이 뒤따른다.

사막하다 - ① 조금 악하다. ②가혹하여 조금도 용서가 없다.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보는 운수.

사뭇 -  ①거리낄것 없이 마구. ⑩  중간에서 지체없이 곧장. ③ 내내 끈까지

 

2

사박스럽다 - 성질이 독살스럽고 동돌하여 함부로 내달아 간섭하기를 좋아하다. 

사복개천 - 거리낌 없이 상말을 마구 하는, 입이 더러운 사람. 

사부자기 - 힘들이지 아니하고 가만히.

사북 - ① 쥘 부채 아랫머리, 또는 가윗다리의 어긋 매겨지는 곳에 못과 같이 꽂아서 돌쩌귀처럼 쓰이는 물건. ② ㅡ'가장 중요한 부분'의 비유.

사분사분하다 - 마음씨가 부드럽고 상냥하다.

사붓 - 발을 가볍게 얼른 내디디는 모양.

사살낱 - 잔소리. '사실+낱'의 짜임새.

사살부리다 - 사살을 늘어놓다. 잔소리를 하다.

사슬돈 - 알알이 부서진 쇠붙이 돈이란 뜻으로 '잔돈'을 이르는 말.

사시랑이 - 갸날픈 사람이나 물건.

사알사알 - 조용히, 가만가만히.

사위스럽다 -어쩐지 불길하고 거림칙하다.

사이먹다 - 곁두리를 먹다. *곁두리 - 주로 농사꾼이 힘든 일을 할 때 끼니 외에 참참이 먹는 음식.

사이참 - 일을 하다가 잠시 쉬는 동안, 꼬, 그때 먹는 음식.

사지어금니 - 힘쓰는 데 없어서 안 될 사람이나 물건의 비유.사

사품 - 여울목 같은 데서 세차게 흐르는 물살.

삯메기 - 농촌에서 끼니를 먹지 않고, 품삯만 받고 하는 일.

산기둥 - 벽 같은 것에 붙어 있지 않고 따로 서 있는 기둥.

산내리바람 - 산 위에서 골짜기를 타고 내리부는 바람. 흔히 밤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산대 - 고기잡는 그물의 하나.

산드러지다 - 태도가 맵시 있고 경쾌하다.

산득 - 갑자기 놀라거나 찬 느낌을 받는 모양.

산디 - 산대. 큰 길가나 빈터에 놀이대를 쌓고 그 위에서 연극을 하는 일. 또는 그 무대.

산떄 - 아이 낳은 여자의 얼굴에 나타나는 해산 후유증.

산망스럽다 - 언행이 경망하고 잘다.

산멱통 - 살아있는 동물의 목구멍.

산비릊 - 아이를 낳으려고 진통이 오는 것.

산소리 -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속이 살아 남애게 굽죄이지 않으려고 하는 큰 소리.

산승 -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밀어 모지거나 둥글게 만들어서 기름에 지진 떡.

산파래 - 푸른 빛을 띤 가늘고 긴 바닷말의 한 종류.

살(을)맞다 - 초상집이나 혼인집 또는 제삿집에 갔다가 갑자기 탈이 났을 경우에 '악귀의 침범을 받다'의 뜻으로 이르는 말.

살강스럽다 -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가볍게 씹히는 듯한 느낌이 있다.

 

3

살거름 - 씨를 뿌릴 때에 씨와 섞어서 쓰는 거름. 

살거리 - 몸에 붙은 살의 정도와 모양.

살그래 - 남몰래 살며시, 살그머니. 

살난스럽다 - 마음이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산란散亂+스럽다'의 결합.

살낭자 - 바늘의 변말.

살다 - 크기가 기준이나 표준에 자칫 지나다. 형용사.

살다 - 분량이나 크기가 기준이나 표준에 조금 많거나 크다.

살똥스럽다 - 말이나 하는 짓이 독살스럽고도 당돌하다.

살뚱맞다 - 당돌하고 생뚱맞다.

살망하다 - ① 아랫도리가 가늘게 상큼하다. ②옷의 길이가 키보다 좀 크다.

살매 - 사람의 의지와 관계없이 초인간적인 위력에 의하여 지배된다고 생각되는 길융화복. 운명. '한살매'는 '한평생'의 뜻으로 쓰임.

살미역 - 가늘고 긴 미역.

살바람 - ① 좁은 틈으로 새어드는 찬바람. ②이른 봄에 부는 찬바람.

살별 - 태양계에 딸리어 이의 인력을 받으며 운동하는 발광 천체. 비슷한말 - 꼬리별, 혜성.

살보드랍다 - 태도가 매우 보드랍다.

살사리꽃 - 코스모스꽃.

살세게 - 매우 세게.

살속 - 세상을 살아가는 맛.

살신 - 겉모습을 낮추어  이르는 말.

살앓이 - 배앓이.

살잡다 - 쓰러져 가는 것을 바로 일으켜 세우다.

살쩍 - 뺨의 귀 앞에 난 털. 귀밑털.

살지 - 쏜 화살의 날아가는 맵시.

살천스럽다 - 쌀쌀하고 매섭다.

살터 - 넓고 큰 자연. 대자연

살품 - 옷과 가슴 사이에 생기는 빈틈.

살피 - ① 두 땅의 경계선을 간단히 나타내는 표. ② 물건과 물건의 틈새나, 또는 그 사이를 구별지은 표.

살피싸움 - 땅의 경계선을 놓고 다투는 일. '살피+싸움'의 짜임새.  '살피'는 두 땅의 경계선을 나타내는 표.

삼다 - 만들다.

삼박 -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모양. 또 그 소리.

삼박거리다 / 대다 - 눈에 먼지 따위가 들어가서 자꾸 깜박거리고 싶다.

삼불 - 해산 후에 태를 태우는 불.

 

4

삼사하다 - 어울리지 아니하다. 

삼서다 - 눈에 삼이 생기다.

삼성 들리다 - ① 음식을 욕심껏 먹다. ②무당이 굿할 때에 음식을 욕심껏 입에 넣다.

삿갓구름 - 외따로 떨어진 산봉우리의 꼭대기 부근에 걸리는 삿갓 모양의 구름.

삿자리 - 갈대를 엮어서 만든 자리.

상가롭다 - 태도가 서글서글하다. 또는, 조심하거나 경계하지 않고 평온스럽다.

상고대 - 초목에 내려 눈같이 된 서리.

상길 - 여럿 중에 제일 나은 품질.

상사목 - 두드러진 턱이 있고, 그 다음이 잘록하게 된 골짜기.

상사밀이 - 문살 따위에 골을 치는 대패.

상수리쌀 - 상수리를 껍데기째 삶아 겨울동안에 얼렸다가, 봄에 녹은 것을 말려서 씻은 뒤에 알멩이를 다시 물을 쳐서 빻은 것.

상앗대 - 배질을 하는데 쓰는 장대.

상없다 - 상리에 벗어나다.

상일 - 별로 기술을 요하지 않는 노동.

상장 - 광구덩이의 동바리 사이와 빗장 사이에 끼어 전판과 좌우쪽에서 돌이나 흙이 떨어지지 못하게막은 나무.

상치다 - 맺히고 뒤엉키어 있다.

상클하다 - 보기에 시원스럽다.

상투잡이 - 씨름 재주의 하나. 샅바를 쥐지 않은 손으로 상대편의 꼭뒤를 짚어 누르고 넘어뜨림.

새고자리 - 지게의 잇세장 위의 가장 좁은 사이.

새구럽다 - 센 빛을 받아 눈이 부시다. 또는, 맛이 시다. '하는 꼴이 못마땅하다' 의 뜻도 있음.

새구럽히다 - 새그럽게 하다.

새근발딱 - 숨이 차서 새근거리며 할딱이는 모양.

새녘 - 동쪽, 동편.

새되다 - 목소리가 높고 날카롭다.

새뜻하다 - 새롭고 산뜻하다.

새롱거리다 / 대다 - ① 경솔하고 방정맞게 야불야불 계속해서 지껄이다. ② 남녀가 점잖지 못한 행동이나 서로 희롱하다.

새무룩하다 - ① 못마땅히 여기어 말이 없이 뾰로통해 있다. ②날이 흐리어 그늘지다.

새물거리다 / 대다 - 이 빠진 노인이 입 언저리를 연방 움직여 힘없이 웃다. 또는, 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다.

새물내 - 빨래하여 갓 입은 옷에서 나는 냄새.

새빠지다 - ①(경우나 기대에)어긋나거나 마땅하지 아니하다. ②(생각이나 행동이)시시하여 보잘것 없다. 또는, 주견이 없고 가볍다.

새살거리다 / 대다 - 상글상글 웃으면서 재미있게 지껄이다.

새살스럽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여 실없이 숴선부리기를 좋아하다.

새새스럽다 - 자디잘아 보잘 것 없다.

새새이 - 사이사이에.

새수나다 - ① 갑자기 좋은 수가 생기다. ② 뜻밖에 재물이 생기다.

새수빠지다 - 이치에 맞지 않고 소갈머리가 없다.

새암바리 - '샘이 많아서 몹시 안달하는 성질이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새옹 - 놋쇠로 만든 작은 솥.

새장 - 지게나 걸채 따위의 두 짝이 짜지게 가로질러 박은 나무.

새종치 - '새의 종아리'란 뜻으로 '가늘고 연약한 다리'를 비유하는 말.

세차비로 - 새삼스럽게 또 다시.

새척지근하다 - 음식이 쉬어서 신 맛이 조금 난다.

새청 - ① 날카로운 목소리. ② 새된 목소리.

새청맞다 - 목소리가 날카롭고 새되다.

새치름하다 - ① 약간 시침하다. ② 샐쭉하다.

새치부리다 - 몹시 사양하는 체하다.

새퉁스럽다 - 어처구니 없이 새삼스럽다.

새퉁이 - 밉살스럽고 경망한 짓.

색대질 - ('색대로 가마니를 찔러보는 짓'의 뜻바탕에서) 남자가 여기 저기에 바람을 피우는 것. *색대 - 가마니 속에 든 곡식을 찔러서 내어보는 연장임.

색시좋다 - '소가 기름짐'을 이르는 말.

색시활 - 작고 가볍게 만든 활.

샐그러지다 - 물건이 한 쪽으로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샐긋하다 - 물건이 한 쪽으로 배뚤어져 있다.

샘바르다 - 시샘하는 마음이 많다.

샘바리 - 샘이 많아 안달하는 성질이 강한 사람.

 

5

서푼서푼 - 발 소리가 나지 않도록 연해 가볍고 빠르게 내걷는 모양. 서풋서풋. 

석다 - ① 쌓인 눈이 속으로 곯아서 녹다. ② 빚어 담근 술이나 식혜 따위가 익을 때 괴는 물방울이 속으로 사라지다.

석동무늬 - 윷놀이에서 석동을 한데 업쳐 업고 가는 말.

석새 - 예순 올의 날실.

석새베 - 아주 성글게 짠 베, 아홉세베까지 있는 베 중에서 올이 가장 굵고 거친 베. '새'는 옷감의 짜는 나를 세는 단위임.

석새삼베 - 굵은 베. 삼승포.

석세짚신 - 총이 굵은 짚신.

석씨 매듭 - 납작이 매듭의 상하좌우로 생쪽 매듭이 둘러싼 모양의 매듭.

석얼음 - ① 수정 속에 보이는 잔술. ② 물 위에 떠 있는 얼음. ③ 유리창에 붙은 얼음.

석이다 - 푸근해진 날씨가 눈을 속에서부터 녹게 하다.

석자 - 철사를 그물처럼 엮어 바가지처럼 만든 긴 자루 달린 그릇.

석죽다 - 기운이나 기세가 여지없이 꺾이다.

석치다 - 절에서 조석으로 예불할 때 종을 치다.

섞박지 - 절인 배추, 무, 오이를 넓적하게 썰고 고명에 젓국을 쳐서 한데 버무려 담은 뒤에 조기젓 국물을 아주 적게 부어서 익힌 김치.

섞어작으로 - 이렇게 저렇게 마구 섞어서.

섟 - ① '~을 아래에 쓰이는 경우, 조사 '예"를 붙여 '마땅히 하여야 할 경우에 그렇게 하지는 못하나마 도리어'의 뜻을 나타내는 말. ② 서슬에 불끈 일어나는 감정. ③ 물가의 배를 매어두기 좋은 곳.

섟삭다 - ① 서슬에 불쑥 일어난 노여움이 풀어지다. ② 의심하는 마음이 풀어지다.

선겁다 - ① 놀랍다. ② 재미롭지 못하다.

선드러지다 - 태도가 맵시 있고 경쾌하다.

선떡 - 잘 쪄지지 않는 떡.

선떡부스러기 - ① 어중이 떠중이의 실속없는 무리. ② 엉성하고 덜 된 일은 한번 흩어지기만 하면 재결합이 어려움을 비유한 말.

선똥 - 과식으로 완전히 삭지 않고 나오는 똥.

선바람 - 차리고 나선 그대로의 차림새.

선불 걸다 - ① 섣불리 건드리다. ② 관계없는 일에 참견하여 해를 입다.

선자귀 - 서서 나무를 깎을 때에 쓰는 큰 자귀.

선줄 - 세로로 박혀있는 광물.

선줄 - 앞에서 끌거나 당기는 줄.

선하품 - ① 먹은 음식이 체하려 할 때 나오는 하품. ② 억지로 하는 하품.

설겅거리다 - 설 삶은 콩, 밤 등이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설구이 - ① 유약을 안 바르고 저열로 구은 질그릇. ② 자기를 만들 때 마침구이를 하기 전에 구워서 굳히는 일. 애벌구이.

설기 - 싸리채나 버들채 따위로 만든 직사각형 모양의 상자.

설꼭지 - 질그릇 따위의 넓죽한 꼭지.

설낏 - 소의 볼기짝 고기의 하나

설늙은이 - 그다지 늙지 않았지만 기질이 매우 노쇠한 사람.

설다듬이 - 대강대강 다듬는 다듬이.

설다루다 - 서투르게 다루다.

 

6

설대 - 담배 설대, 물부리와 담배통 사이에 맞추는 가느다란 대통.  

설동 - 위로부터 내려오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거꾸로 놓은 통발.

설렁줄 -  설렁을 울릴 때 당기는 줄.

설멍설멍 - 설멍한 다리로 걷는 모양.

설멍하다 - ① 아랫도리가 가늘고 길어 어울리지 아니하다. ② 옷이 몸에 짧아 어울리지 아니하다.

설면하다 - ① 자주 만나지 못하며 좀 설다. ② 정답지 아니하다.

설미지근하다 - ① 충분히 익고 뜨거워야 할 물건이 설익고 미지근하다. ② 어떤 일에 대하는 태도가 야무진 맛이 없어 아주 약하다.

설어지다 - 설게 되다. 익숙하지 못하게 되다.

설장구 - 두레패, 걸립패, 농악대 따위에서 장구를 잘 치는 사람.

설키다 - (일이나 생각이)  몹시 복잡하게 되다.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흔히 '얽히고 설키다'라는 익은 말로 쓰여 '얽히다'를 강조함.

설풋하다 - 기억 따위가 좀 흐린 듯하다.

설피다 - 짜거나 엮은 것이 거칠고 성기다.

설피창이 - ① 발이 거칠고 성긴 피륙. ② 거칠고 성기게 짠 피륙.

설핏 - 정도가 심하지 않고 약하게. 또는, 해의 밝은 빛이 약해진 모양.

섬거적 - 섬을 엮거나 뜯어낸 거적.

섬누룩 - 품질이 좀 낮은 누룩.

섬떡 - ① 쌀 한 섬으로 만든 떡. ② 고수레떡.

섬마섬마 - 따로따로.

섬서하다 - ① 어울리지 아니하다. ② 친절하지 않다.

섬질 - 널판지 따위의 옆을 대패로 밀어내는 일.

섬통 - 곡식을 담은 섬의 부피.

섭새기다 - ① 속이 뜨게 파내거나 뚫어지게 새기다. ② 조각해서 가운데는 도도록하게 하고 가장자리를 파내거나 뚫어지게 하다.

섯등 -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 때 바닷물을 거르기 위해 땅바닥을 다지고 가장자리를 넓고 길게 둘러박은 장치.

섯밑 - 소의 혀 밑에 붙은 살코기.

성금 - ① 말한 보람. ② 일의 효력, 일의 보람. ③ 꼭 지켜야 할 명령.

성금세다 - 명령을 꼭 지키게 하다.

성긋이 - 천연스럽게 지긋이 눈웃음 치는 모양.

성깃하다 - 조금 성긴 듯하다.

성냥하다 - 쇠를 불에 불리다.

성엣장 - 물 위에 떠서 흘러가는 얼음덩이.

성주 - 집을 지키는 신령, 상량신. 한 변이 10cm되게 모지게 여러 겹으로 접은 흰 종이에 왕돈 한 푼을 넣고 물에 흠씬 적셔서 안방쪽으로 향한 대들보에 붙이고 쌀을 뿌려 붙게 한 것을 그 표상으로 함.

성주받이 - 집을 새로 짓거나 옮긴 뒤에 성주를 받아들이는 굿.

성주풀이 - 무당이 성주받이를 할 때나 무당이 복을 빌어 부르는 노래. 또는 그 굿.

섶 - ① 줄기가 갸날픈 식물을 버티느라고 곁들여 꽂아두는 막대기. ② 새우젓 같은 것을 나눌 때 한 몫을 세 몫으로 나누는 일. 또는 그 분량.

세뚜리 - ① 한 상에 세 사람이 식사하는 일. ② 새우젓 따위를 나눌 때, 한 몫을 세 몫으로 나누는 일. 또는 그 분량.

세루 - 세로에 (커녕, 고사하고)

 

7

세벌이 - 맞벌이 부부 중 어느 한 쪽이 틈을 내어 또다른 일자리에서 돈을 버는 일. 

세존단지 - 영남, 호잠 지방에서 농신에게 바치는 뜻으로, 햇곡식을 넣어 모시는 단지.

세코짚신 - 앞쪽 앙면의 총을 쳐서코를 낸 짚신. 

셈끌다 - 셈을 쳐서 갚을 돈을 갚지 않고 뒷날로 미루다.

셈들다 - 사물을 분별하는 슬기가 생기다.

셈질기다 - 남에게 셈하여 줄 돈이나 물건 따위를 끈질기게 끌며 주지 않다

셈평- 타산적 내용, 타산적인 생각.

셈평이 퍼지다 - 생활이 좀 넉넉해져서 별로 부족하지 않다.

셋갖춤 - 저고리, 바지, 조끼를 갖춘 한 벌의 양복, 셋붙이.

셋붙이 - ① 산병의 하나, 개피떡 세개를 붙여서 만든 떡. ② 셋갖춤.

셍기다 - ① 이말 저말을 연달아 주워대다. ② 남들에게 일거리를 잇달아 대어주다.

소고의 - 여자가 입는 짧은 저고리.

소곳하다 - ① 고개를 약간 숙인 듯하다. ② 흥분이 좀 가라앉은 듯하다.

소금떡 - 물건 거죽에 소금기가 내솟아 엉긴 조각.

소금버캐 - 소금이 엉기어 굳어진 덩이.

소금엣밥 - 반찬이 변변치 못한 밥.

소래기탄 - 폭탄을 터트리듯 여기저기서 크게 지르는 고함소리.

소리결 - 소리의 움직이는 상태.

소리맴 - 소리의 마지막 여운. *목꼬리 - 목소리의 마지막 여운.

소릿귀 - 남의 노래를 제대로 알아듣는 총기.

소마 -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소맷돌 - 돌계단의 난간.

소바리 - 소의 등에 짐을 실어 나르는 일. 또는 그 짐.

소솜 - 소나기가 한 번 지나가는 동안. 곧. 매우 짧은 시간.

소솝다 - 솟구쳐 치뜨다.

소수나다 - 그 땅의 농산물이 증가하다. 솟나다.

소스치다 - 몸을 솟치다.

소양배양하다 - 아직 어려서 날뛰기만 하고 철이 없다.

소용 - ① 기다랗고 자그마하게 생긴 병. ② 옛 기름병.

소지(를)올리다 - 신령 앞에서 비는 뜻으로 종이를 불살라서 공중으로 올리다.

소쪽박 - 나무를 깎아 파서 만든 바가지.

소케버섯 - 솜 모양의 버섯, '소케'는 '솜' 의 경상도 방언임.

소쿠라지다 - 아주 빠른 물결이 굽이쳐 용솟음치다.

소퉁이 - ' 소견퉁이'의 준말. ' 소견퉁이'는 '마음속'의 속어.

속걸이 - 씨름에서 상대편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기술의 하나.

속고삿 - 지붕을 일 때 먼저 지붕 위에 건너질러 잡아 매는 새끼.

속긋 - 글씨, 그림을 배우는 이에게 덮어 쓰이기 위하여 먼저 가늘게 그려주는 획.

속내다 - 대패나 끌 등을 갈아서 새로 날카로운 날이 서게 하다.

속내평 - ①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일의 상상. ② 내막.

속달거리다 - 동아리끼리 모여서 자꾸 둘레를 살펴가면서 가만가만히 이야기하다.

속더캐 - 덖어서 찌든 물건에 낀 속의 때.

속멋 - 겉치장이 아닌, 속에서 우러나는 진짜 멋.

속모 - 윷놀이에서 앞밭으로부터 다섯째 밭.

속바람 - 몹시 지친 때 숨이 고르지 않고 몸이 떨리는 현상.

 

8

쇠목 - 장롱의 앞쪽 두 기둥 사이에 가로 지르는 나무.

쇠살쭈 - 소의 흥정을 붙이는 사람.

쇠소댕 - 쇠로 만든 소댕.

쇠시리 - 기둥 모서리나 문살의 표면을 모양 있게 하기 위해 모를 접어 두 골이 나게 하는 일.

쇠심떠깨 - 심줄이 섞여 질긴 쇠고기.

쇠양배양하다 - 앞 일을 짐작하고 사물을 분별하는 지혜가 적다.

쇠옹두리 - 소의 옹두리뼈.

쇠용통 - '젖무덤'을 낮추어 일컫는 말.

쇠잡이 - 농악에서 꽹과리나 징을 잡는 일. 또 그 사라.

쇠지랑물 - 외양간 뒤에 괸 검붉은 쇠오줌.

쇠지랑탕 - 쇠지랑물을 받아서 삭히는 웅덩이.

쇠코잠방이 - 농부가 입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짧은 잠방이.

수굿하다 - ① 좀 숙인 듯하다. ② 흥분이 좀 누그러진 듯하다.

수꿀하다 - 무서워서 몸이 으쓱하다.

수끽 -구량 같은 것을 받아 먹음. *구량 - 식구 수만큼 타먹던 양식.

수나이 - 피륙 두 필을 짤 감으로 주되 한 필을 그 삯으로 주는 일.

수냇소 - 송아지를 주고 그것을 기른 뒤에 소값을 빼고 도지를 내는 소.

수득수득 - 뿌리 따위가 심한 정도로 시들어 마른 모양.

수럭수럭 - 말이나 짓이 아무 요령도 없이 가볍고 사뭇 쾌활한 모습.

수럭스럽다 - 수럭수럭한 태도가 있다.

수리수리 - 열에 떠서 시력이 희미한 모양.

수수꾸다 - 실없는 장난 말로 남을 부끄럽게 만들다.

수수러지다 - 돛 같은 것이 바람에 부풀어 올라 둥글게 되다.

수여리 - 꿀벌의 암컷.

수제비 태껸 - 어른에게 버릇 없이 함부로 덤벼드는 말 다툼.

숙다 - 앞으로 기울어지다.

숙덜거리다 - 여럿이 모여 빈번이 주위를 살펴가며 비밀스럽게 말하다.

숙지근하다 - 불꽃같이 맹렬하던 기세따위가 차차 줄어지다.

순물 - 순두부를 누를 때 나오는 물.

숫구멍 - 갓난아기의 정수리의 아직 덜 굳은 곳. 숨을 쉴 때 발딱발딱 뛰는 연한 곳.

숫난이 - 여자와 성관계가 한 번도 없는 숫되고 깨끗한 총각. 숫총각.

숫내기 - 남자와 성적관계가 한 번도 없는 숫되고 깨끗한 처녀. 숫처녀.

숫돌이마 - 숫돌처럼 넓적하고 번들거리는 이마.

숫되다 - 언행이 순진하고 어수룩하다.

스란치마 - 입으면 발이 보이지 아니하는 긴 치마.

스스럽다 - 부끄러운 생각이 나다. 정분이 두텁지 못해 조심스럽다.

슬겁다 - ① 겉으로 보기보다 속이 넓다. ② 마음이 너그럽고 미덥다.

슬금하다 - 속으로 슬기롭고 너그럽다.

슬다 - 벌레나 물고기가 알을 낳다.

슬미지근하다 - 비위를 거스르게 미지근하다.

습습하다- 사내답게 활발하다.

승접들다 - ① 힘들이지 않고 저절로 이루다. ② 몸달아 하지 않고 천연스럽다.

승창 - 접어서 들고 다닐 수 있게 등받이 걸상처럼 만든 물건.

시거에 - ① 우선 급한 대로. ② 머뭇거리지 않고 곧.

시게 - 장에서 매매하는 곡식. 또는 그 시세.

시게전 - 장에서 곡식을 파는 노점.

시겟바리 - 장으로 가는 곡식을 실은 짐바리.

시겟장수 - 곡식을 마소에 싣고 다니며 파는 장수.

시골고라리 - 어리석고 고집 센 시골사람.

시금쪽하다 - 때가 지나서 시답잖게 되다.

시난고난 - 병이 더 심해가는 모양.

시드럽다 - 고달프다.

시르죽다 - ① 기운을 못 차리다. ②기를 펴지 못하다.

시름없다 - 근심걱정으로 맥이 없다. 아무 생각이 없다.

시망스럽다 - 몹시 짖궂다.

시먹다 - 버릇이 못되어 남이 이르는 말을 듣지 아니하다.

시붉다 - 아주 붉다.

시새우다 - 황급히 서두르다.

시서늘하다 - 음식이 식어서 차다.

시설거리다/ ~~대다 - 싱글싱글 웃으면서 재미있게 지껄이다.

시설궂다 - 매우 시설스럽다.

시설떨다 - 시설스럽게 행동하다.

시설스럽다 - 성질이 온순하지 못하고 실없이 수선부리기를 좋아하다.

시울나붓이 - 시울에 겨우 찰 만하게.

시위 - 강물이 넘쳐 육지를 침범하는 일.

시장질 - 어린애를 운동시키기 위하여 일으켜 세워 두손을 잡고 앞뒤로 자꾸 밀었다 당기었다 하는 짓.

시치름하다 - 모르는 체하고 태연한 기색을 부리다.

시침질 - 바늘로 시치는 짓. *시치다 - 바느질을 할 때에 맞대어 듬성듬성 호다.

시퉁머리 터지다 - 매우 주제넘고 건방지다.

시퉁하다-주제넘고 건방지다.

신건이 - 언행이 싱거운 사람의 별명.

신골 - 신을 만드는 데 쓰는 골.

신돌이 - 신의 가장자리에 장식으로 댄 물건.

 

10

신멋 - 시퉁그러지게 부리는 멋. 

신발차 - 심부름하는 사람에게 노중의 비용이나 사례로 주는 돈.

신소리 - 상대자의 말을 슬쩍 농쳐서 받아 넘기는 말. 

신신하다 - 과일, 채소 등이 새롭고 생기가 돌다.

신중- 여승, 비구니.

신짚 - 짚신을 삼을 때 쓰는 짚.

신청부 - ① 근심 걱정이 많아 사소한 말은 좀처럼 돌아볼 틈이 없다. ② 사물이 너무 작거나 부족하여 마음에 차지 않음.

실골목 - 폭이 썩 좁은 긴 골목.

실그러뜨리다, .....트리다 - 한쪽으로 비뚤어지게 하거나 기울어지게 하다.

실살 -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이익.

실살스럽다 - 겉으로 드러남이 없이 내용이 충실하다.

실쌈스럽다 - ① 말이나 행동이 부지런하고 착실하다. ② 뒤스럭스럽다.

심실내리다 - 잔 근심이 늘 마음에 떠나지 아니하다.

심알 - 마음의 알멩이. 즉 정신의 핵. '심알을 맺는다'는 마음을 맺는다는 뜻으로 곧 '마음을 통하고 정을 맺는다는 말이다' 또는 입맞춤을 한다는 뜻으로도 쓴다.

싱겅성겅하다 - 방이 차고 싸늘하다.

싱둥싱둥하다 - 기운이 줄지 않고 본디대로 아직 남아 있다.

싸개통 - ① 여러 사람이 둘러싸고 다투며 승강이를 하는 통. ② 여러사람에게 둘러 싸여 억울하게 욕먹는 일.

싸다듬이 - 매나 몽둥이로 함부로 때리는 짓.

싸목싸목 -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나아가는 모양.

싸울아비 - 무사.

싹독싹독하다 - 글의 뜻이 토막토막 끊어져 문맥이 안 통한다.

쌀긋거리다 / 대다 - 한 쪽으로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게 자꾸 움직이다. 또 그리 되게 하다.

쌀긋하다 - 바르게 되었던 물건이 한 쪽으로 일그러지다.

쌀깃 - 갓난 아이의 배냇저고리 안에 옷 대신 싸서 입히는 헝겊조각.

쌀캉거리다 / 대다 - 설 익은 콩이나 쌀이 씹을 때 소리가 나다.

쌈노 - 나뭇조각을 대고 굳을 때까지 동여 매는 데에 쓰는 끈

쌍그랗다 - 양끝이 치켜 올라가 동그랗다.

쌍그렇다 - 찬바람 불 때에 베옷 같은 것을 입은 모양이 보기에 매우 쓸쓸하다.

쌍되다 - 언행이 예의를 잃고 불순하여 천하게 보이다.

쌍맹이/ 쌍망이 - 광산에서 돌에 구멍을 뚫을 때 정을 때리는 쇠망치.

쌍클하다 - 매우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있다.

쌍홍장 - 부엌 안의 그릇을 넣어두는 곳.

쌔릉쌔애릉 - 몸집이 작은 날짐승이 별안간 날아오를 때 나는 소리.

쌔무룩하다 - 못마땅해서 말이 없이 뾰로통하다.

쌔물거리다 - 이가 빠진 노인이 입을 연방 움직여 힘없이 웃다.

쌔물스럽다 - 보기에 쌔물거리는 듯하다.

쌕 - 웃기를 꺼리어 한번 얼핏 눈웃음치고 그만두는 모양.

쌩이질/ 시양이질 - 한창 바쁠 때 쓸데없는 일로 남을 귀찮게 하는 짓.

써다 - 조수가 빠지거나 괴었던 물이 새어서 줄다.

썩초 - 빛깔이 검고 품질이 낮은 담배.

썰레놓다 - 아니 될 일이라도 되도록 마련하다.

쏘개질 - 있는 일 없는 일을 얽어서 몰래 일러 바치어 방해하는 짓.

쏘삭거리다 - ① 가만히 있는 사람을 연해 꾀거나 추기거나 하여 들썩이게 하다. ② 공연히 사람을 쏘삭거려 바람나게 하다.

쑥수그레 하다 - 여러 개의 물건이 별로 크지도 작지도 않고 거의 고르다.

쓰렁쓰렁 - ① 남이 모르게 비밀히 하는 모양. ② 일을 정성껏 아니하는 모양.

쓰렁하다 - (사귀던 정이)버성기다. 또는 기분이 쓸쓸하다.

쓸리다 - 줄로 문질러서 닳게 하다. '쓸다'의 사동형.

쓿다 - 곡식을 찧어 껍질을 벗기다. 쓿어서 곱고 깨끗한 쌀을 '쓿은 쌀'이라 함.

씨갈래 - 낱말을 씨가름하여 나눈 갈래.

씨걱거리다 - 아귀가 잘 맞지 않아 삐걱거리는 소리가 자꾸 난다.

씨루다 -  서로 버티어 겨루다.

씨식잖다 - 같잖고 되잖다.

씨아 - 목화의 씨를 빼는 기구.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 침을

속담에 "먹지 않은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고 함.

씽글거리다 /대다 - 소리없이 계속 귀엽게 눈웃음 치다.

씽씽이 - 하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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