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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HANGUL GLOBALIZATION MOVEMENT 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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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으로 시작되는 순우리말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18-04-05 15:15:00
  • 112.220.213.164

 

1

다달거리다 - 말이 입에서 얼른 나오지 아니하여 연해 더듬다. 

다대 - 헤어진 옷에 덧대고 깁는 헝겊조각.

다따가 - 도중에 갑자기. 별안간.

다떠위다 - 많은 사람이 한데 모여 떠들고 들이덤비다.

다라니 - 천장 귀틀에 그린 단청

다라지다 - 됨됨이 단단하여 여간한 일에는 겁내지 아니하다.

다라진 살 - 가늘고 무거운 화살.

다락같다 - (물건 값이)매우 비싸다.

다랍다 - ① 아니꼬울 만큼 잘고 인색하다. ② 때가 묻어 깨끗하지 못하다.

다로기 - 가죽으로 지은 긴 버선, 가죽의 털이 안으로 가게 지은 것으로 추운 지방의 주민들이 겨울에 신으며 신발로도 쓰임. 피말.

다리아랫소리 - 답답하고 아쉬운 경우에 남에게 동정을 얻으려고 하는 말.

다림방 - ① 서울에서 쇠고기, 돼지고기를 파는 가게. ②고급 음식점.

다림판 - 기울지도 않고 똑바른가를 보는 제구. '다림'은 수평 또는 수직인지를 헤아려 보는 일.

다모토리 - 큰 잔으로 소주를 마시는 일. 또는 큰 잔으로 소주를 파는 집.

다목다리 - 냉기로 인하여 살빛이 검붉은 다리.

다부닐다 - 딱 다 붙어서 붙임성 있게 굴다.

다붓하다 - ① 떨어진 사이가 멀지 않다. ② 호젓하다.

다솜 - '애틋한 사랑'의 옛말.

다슬다 - 물건이 닳아지거나 모지라지다.

다회띠 - 끈목으로 만든 띠.

닥채 - 껍질을 벗겨낸 닥나무의 연한 가지.

단골마루 - 층집의 아래층 지붕의 윗마루.

단물곤물 - 단맛이 나는 물과 푹 삶긴 물이란 뜻으로, '알짜나 잇속'을 비유하는 말.

단배 곯리다 - 음식을 달게 먹을 수 있게 배를 고프게 하다.

단작맞다 - 매우 다랍다. 매우 인색하고 더럽다.

단장고 - 매사냥에 쓰는 매의 몸에 꾸미는 치장.

닫긴깃 - 양복 저고리의 젖히지 않고 닫게 된 깃.

닫다 - 빨리 가다. 달리다.

달가림 -  지구의 그림자 속에 들어가 달이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 '월식'

달구 - 집터를 다지는 데 쓰는 연장. 목달구, 쇠달구, 돌달구 등이 있음.

달구리 - 이른 새벽의 닭이 울 때.

달룽하다 - 달랑하다. 별안간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따끔하게 울리다.

달소수 - 한 달이 조금 지나는 동안.

달포해포 - (한 달 또는 한 해 남짓한 동안의 뜻으로) 매우 오랜 동안.

 

2

담빡 - 깊은 생각이 없이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담숙하다 - 포근하고 폭신하다.

담싹 - 재빨리 움켜쥐거나 탐스럽게 안는 모양.

답삭나룻 - 짧고 다보록하게 많은 수염.

답살비 - 댑쌀비. (댑싸리로 만든 비)

닷곱 장님 - 반쯤된 장님이라는 뜻이니 시력이 아주 약한 사람을 이르는 말.

당나발 - 나발의 한가지. 보통의 나발보다 큼. 흐뭇해서 헤벌어진 입을 조롱해 일컫는 말.

당아리 - ①깍정이 ② 딱지, 껍데기.

당알지다 - 마음이 당차고 야무지다.

당지다 - 눌리어 단단히 굳어지다.

대갈마치 - ① 대갈을 박는 작은 마치. ② 세파를 겪어 아주 야무진 사람.

대공 - 들보 위에 세운, 마룻보를 받치는 짧은 기둥.

대궁 - 밥그릇 안의 먹다 남은 밥.

대꾼하다 - 기운이 지쳐 눈이 쑥 들어가고 맥없이 보이다.

대끼다 - 경험을 얻을 만큼 무슨 일에 많이 시달리다.

대동 - 푸주에서 쇠고기를 베어 파는 사람.

대두리 - ① 큰 다툼. ② 일이 크게 벌어진 판.

대매 - 승부를 마지막으로 결정하는 일. 단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우열을 겨루는 대매를 '맞대매'라 함.

대살지다 - 몸이 강파르고 강기가 있다.

대서다 - ① 뒤를 따라 서다. ② 바싹 가까이 서다. ③ 대들다.

대우 - 이른 봄에 보리나 밀을 심은 밭이랑에 콩이나 팥같은 것을 간작하는 일.

대우갈이 - 갓모자를 갈아 고치는 일.

대푼거리질 - 땔나무를 푼거리로 사들이는 일.

댐나무 - 나무로 만든 기구에 마치질을 할 때 마치 자국이 안 나도록 두드리는 곳에 덧대는 나무토막.

댓닭 - 닭의 한 종류. 비교적 크고 뼈대가 튼튼하며 근육이 발달되었음. 싸움은 잘하나 알을 많이 낳지 못함.

댕가리 - 씨가 달린 채 말리는 장다리.

댕가리지다 - 깜찍스럽게 달라지다.

댕댕하다 - ①힘이 세다. ②켕기어서 팽팽하다. ③속이 옹골차다.

댕돌같다 - 돌과 같이 썩 단단하다.

더그매 - 지붕과 천장 사이의 공간.

더금더금 - 더한 위에 거듭하여 더하는 모양.

더기 - 고원의 평평한 땅. 본래는 '덕'

더껑이 - 걸쭉한 액체의 거죽에 엉겨붙어 굳은 꺼풀.

더넘스럽다 - 쓰기에 알맞은 정도 이상으로 크다.

더느다 - 끈, 실 등을 두 가닥을 내어 겹으로 드리다. (드리다 - ①끈이나 줄을 땋거나 꼬다. ② 댕기를 달다.)

더더기 - ①한군데 더덕더덕 엉겨붙은 것. ②알을 더듬는 사람.

더덕바심 - 더덕을 잘게 바수는 일.

더덜뭇하다 - 결단성이나 다잡는 힘이 모자라다.

더덜이 - 더하는 이로가 덜하는 일. 더함과 덜함.

더뎅이 - 부스럼 딱지나 때가 거듭 붙어 된 조각.

더리다 - ①격에 맞지 아니하여 조금 떠름하다. ②싱겁고 어리석다. ③다랍고 야비하다.

더미씌우다 - 남에게 허물, 책임 등을 넘겨지우다.

더버기 - 무더기로 쌓이거나 덕지덕지 붙은 상태. 또는 물건.

더뻑 - 앞을 헤아리지 않고 경솔하게 덮치듯이 행동하는 모양.

더위잡다 - (높은 데로 올라가려고)무엇을 끌어잡다.

더펄이 - 성미가 덥적덥적하고 활발한 사람을 홀하게 이르는 말.

덕대 - 아이의 시체를 겨우 비바람을 가릴 정도로 허술하게 묻음, 또는 그 무덤.

덖다 - ① 때가 올라서 매우 찌들다. ② (냄비 따위로)좀 물기 있는 고기나 약재 따위를 볶듯이 익히다.

덜께기 - 늙은 장끼, 늙은 수꿩.

덜나다 - 잘 생기지 못하다.

덜퉁스럽다 - 성미가 찬찬하고 차분하지 않게 보이다.

덜미꾼 - 꼭두각시놀음을 업으로 하는 사람.

덜퍽부리다 - 고함을 지르면서 푸지게 심술을 부리다.

덜퍽지다 - 푸지고 탐스럽다.

 

3

덤거리 - 못난 사람, 에전 새우젓 장사가 알통과 덤통을 갖고 다니면서 덤을 줄 때는 질이 낮은 젓을 담은 덤통에서 주었다는 데서 생긴 말. 

덤부렁듬쑥 - 수풀이 우거져서 그윽한 모양. 

덤짜 - 덤이 되는 사람. 즉, 가욋사람. 

덧거리 - 사실보다 지나치게 보태서 하는 말. 

덧게비 - 다른 것 위에 다시 덧엎어 하는 말. 

덧기둥 - 이미 있는 기둥의 받는 힘을 나누거나 장식을 위하여 덧대는 기둥. 

덧두리 - 정한 값보다 더 받은 돈. 

덧물 - 얼음위에 괸 물. 

덧살 - (사물의 요체가 아닌)군더더기. 

덧짊다 - 짊은 위에 더 짊다. 

덩둘하다 - 매우 둔하고 어리석다. 

덩실하다 - 건물 같은 것이 웅장하게 높다. 

덩케덩케 - 걸쭉한 액체 따위가 덩어리로 엉기어 흐르거나 나오는 모양.

데김치 - 채소 따위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담근 김치. 

데데거리다 - 말을 좀 더듬거리다. 또는, 퉁명스럽게 말하다. 

데되다 - 됨됨이가 질적으로 잘 이루어지지 못하다. 

데뚝하다 - 표가 나게 오뚝하다. 

데시근하다 - 말이나 행동이 씨가 먹지 않고 미적지근하다. 

데억지다 - 정도에 지나치게 크거나 많다. 

덴겁하다 - 뜻 밖의 일을 당하여 놀라서 허둥지둥하다. 

덴덕스럽다 - 더러운 생각이 들어 마음이 개운하지 아니하다.

도거리 - 따로따로 나누지 아니하고 한데 합쳐서 몰아치는 일. 

도깨비살림 - '제물이 있다가도 어느 결에 갑자기 없어지는 따위의 불안정한 살림살이'의 일컬음. 

도닐다 -가장자리를 빙빙 돌아다니다. 

도다녀오다 - 갔다가 지체하지 않고 올 길을 빨리 오다. 

도두밟다 - 오르막길 같은 데에서, 발끝에 무게를 두어 힘들게 밟다. 

도둑때 - 도둑이라는 누명. 

도뜨다 - 말과 행동의 정도가 높다. 

도래매듭 - 두 줄을 어긋매껴서 두 층으로 맺은 매듭.

도래뼈 - 팔꿈치의 둥근 뼈. 

도래샘 - 빙 돌아서 흐르는 샘물. 

도래솔 - 무덤의 가에 죽 둘러선 소나무. 

도랭이피 - 포아풀과의 다년초, 풀밭에 남. 줄기는 약 50cm. 잎에 흰 털이 났음.

도련 - 두루마기, 저고리 자락의 끝 둘레.

도련치다 - 종이 따위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히 베내다. 

도롱고리 - 조의 한 품종. 줄기와 열매가 희읍스름하고 까라기가 없음. 

도르다 - 몫몫이 나누어 돌리다. '르'변칙동사로 어미 '아'가 붙으면 '돌라'가 됨. 

도르리 - ① 음식을 돌려 가며 제각기 내는 일. ② 똑같게 나누는 일.

도리 - 기둥과 기둥 위에 건너 얹어 그 위에 서까래를 놓는 나무. 

 

4

도리기 - 여러 사람이 추렴하여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일. 

도리깨장부 - 도리깨의 자루인 장대.

도리깨침 - 먹고 싶어서 삼치는 침.

도리머리 -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거부의 뜻을 표하는 짓.

도리소반 - 둥글고 조그마한 상. '두리반'은 둥글고 큰 상.

도리암직하다 - 나부죽한 얼굴에 키가 작달막하고 몸매가 있다.

도리칼 - 행차칼의 별칭. *행차칼 - 죄인을 다른 곳으로 옮길 때 씌우던 칼.

도린곁 - 사람이 별로 가지 않는 외진 곳.

도림장이 - 도림질을 업으로 삼는 사람.

도림질 - 실톱을 가지고 널빤지를 오리고 새겨서 여러가지 형상을 만드는 일.

도리깻열 - ① 도리깨 장부에 달려 곡식 이삭을 후려치는 휘추리. *휘추리 - ① 나무의 가늘고 긴 가지. ② 가늘게 만든 매.

도막이 - 시골의 지주나 늙은이.

도사리 - ① 저절로 떨어진 풋실과. ② 못자리에 난 작은 잡초.

도섭부리다 - 모양을 바꾸어 다른 모습으로 변하다. *도섭 - 수선스럽고 능청맞게 변덕을 부리는 짓.

도수리구멍 - 도자기를 굽는 가마의 옆으로 난 불때는 구멍.

도숙붙다 - 머리털이 아래로 나서 이마 앞이 좁게 되다.

도스르다 - 무슨 일을 하려고 별러서 마음을 가다듬다.

도시다 - 물건의 거친 면을 칼로 곱게 깎아 다듬어내다.

도심질 - 칼 같은 것으로 물체의 가장자리나 굽은 곳을 도려내는 일.

도지개 - 트집간 활을 바로잡는 틀.

도투락 댕기 - 어린 계집아이가 드리는 자줏빛 댕기.

도투마리 - 베를 짤 때 날을 감는 틀.

돈짝만하다 - 마음이 허황되게 부풀어 세상이 조그마하게 보임을 이르는 말.

돋가이 - 도탑게, 인정이나 사람이 많고 깊게.

돋되다 - 사물이 점점 더 좋은 데로 변하여 나아가다. 진화하다.

도둠요 - 솜을 두텁게 둔 요. '좌면도둠'이라고도 한다.

돋을볕 - 처음으로 솟아오르는 햇볕.

돋음갱이 - 총을 꿴 위에 모양을 내느라고 딴 줄을 덧대어 층 갱기를 친 미투리.

돌꼇잠 - 누운 채 빙빙 돌면서 자는 잠.

돌돌붓 - 볼펜.

돌띠 - 어린아이의 두루마기 따위의 등 뒤로 돌려 매게 된 옷고름.

 

5

돌라방치다 - 소용되는 무엇을 빼돌리고 그 자리에 다른 것을 살짝 대신 넣다.  

돌라주다 - 몫몫이 나누어 여러군데 나누어 주다.

돌서더릿길 - 돌이 많이 깔린 길.

돌심보 - 속엣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냉정한 마음보, 그런 마음보를 가진 사람,

돌켰 - 실을 감고 풀고 하는 기구.

돌통대 - 흙이나 나무로 만든 담뱃대.

돌티 - 돌의 잔 부스러기.

돗내기하다 - 도급하다.

동개 - 활과 화살을 넣어 등에 지는 제구.

동개살 - 깃을 크게 댄 화살.

동거리 - 물부리 끝에 달린 쇠. *물부리 - 담배 설대나 궐련에 끼워서 입에 물고 빠는 물건.

동곳 - 상투가 풀어지지 않게 꽂는 물건.

동곳빼다 - 잘못을 인정하고 굴복하다.

동구래깃 - 깃부리를 반원형으로 하는 옷깃 만듦새.

동구래저고리 - 길이가 짧고 앞섶이 좁으며 앞도련이 썩 둥글고 뒷길이보다 좀 긴, 여자 저고리.

동귀틀 - 마루의 장귀틀과 장귀틀 사이에 가로질러 청널의 잇몸을 받는 짧은 귀틀.

동끊기다 - ① 동안이 끊기다. ② 뒤가 계속되지 못하고 끊어지다.

동닿다 - ① 끊이지 않고 이어지다. ② 조리가 맞다.

동떠나다 - 관계를 끊고 떠나다. '동'은 '외따로'의 뜻으로 쓰임.

동뜨다 - ① 다른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 ② 동안 뜨다.

동띠 - 서로 힘이 같음.

동매 - 물건을 동여 매는 데 가로 묶는 매끼. *매끼 - 섬이나 곡식물 등을 묶는 데 쓰는 새끼등속.

동바 - 지게에 짐을 싣고 눌러 매는 줄.

동바리 - ① 툇마루나 자판 밑에 받쳐대는 짧은 기둥. ②광산에서 구덩이 양쪽에 세워서 버티는 통나무기둥.

동방고리 - 동이보다 배가 부른 질그릇.

동부레기 - 뿔이 날만한 나이의 송아지. 

 

6

동산바치 - 원예사. 원.

동살 - 새벽에 동이 터서 훤하게 비치는 햇살.

동실하다 - 동그스름하고 토실하다.

동이닿다 - 조리가 맞다.

동자 - 부엌일, 밥 짓는 일.

동자아치 - 밥을 짓는 일을 여자 하인.

동줄기 - 마소에 실은 짐 위에 걸어 배에 둘러서 졸라매는 줄.

동치다 - 칭칭 휩싸서 동이다.

동티 - ①흙을 잘못 다루어 지신을 놀라게 하여 받는 재앙. ②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걱정이나 해를 입음을 비유하는 말.

돛줄임줄 - 돛을 오르내리게 하는 줄.

돼지떡 - 알지 못할 물건이 지저분하기만 함의 비유.

되깍이 - 환속하였다가 다시 중이 됨, 또는 그 중.

되내기 - 속임수로 손을 써서 많아 뵈게 다시 묶은 땔나무.

되다랗다 - 묽지 않고 매우 되다.

되드리- 한 홉의 십분의 일. 작.

되들다 - 얄밉게 얼굴을 쳐들다.

되뜨다 - 이치에 어긋나다.

되롱거리다 - 가벼운 물건이 매달려서 느리게 연달아 흔들리다.

되리 - 음모가 없는 여자.

되매기 - 참빗의 헌 살을 골라 다시 맨 빗.

되모시 - 이혼하고 다시 처녀 행세를 하는 여자.

되술래잡다 - 잘못을 빌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남을 나무라다.

되숭대숭 - 말과 짓을 함부로 하는 모양.

되작거리다 - 물건을 찾느라고 이리저리 들추어 뒤지다.

되통스럽다 - 찬찬하지 못해 일을 잘 저지른다.

된불 - 바로 급소를 맞히는 총알.

된정나다 - 염증이 나다.

두겁가다 – 으뜸가다.

 

7

두껍다리 - 골목 안의 도랑이나 시궁창에 걸쳐놓은 이름 없는 작은 돌다리. 

두남두다 - ① 자기맘에 드는 편만 힘을 써주다. 편역들다 편들다. ②가엾게 여겨 도와주다.

두남받다 - 매우 두둔하여 남다른 도움이나 사랑을 받다.

두덩 - 우묵하게 빠진 땅의 가장자리로 두두룩한 곳, 아무 할 일없이 팔자가 좋은 사람을 '두덩에 누운 소'로 비유함.

두동지다 - 앞뒤가 서로 모순이 되어 맞지 아니하다.

두럭 - 노름이나 놀이로 여러 사람이 모인 떼. 여러 집들이 한데 모인 집단.

두렷하다 -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하다.

두리벙해지다 - 어리석고 좀 모자라게 되다.

두매 한짝 - 다섯 손가락을 가리키는 말.

두목답답하다 - 몹시 답답하다.

두발걸이 - 두 쪽에 모두 관계를 가지는 일.

두발당성 - 두 발로 차는 발길질.

두손매무리 - 무슨 일을 함부로 아무렇게나 거칠게 버무려 냄을 가리키는 말.

두수없다 - 달리 주선이나 변통할 여지가 없다.

두절개 - 두 가지 일을 하다가는 한 가지도 못 이룸을 비유. 두 절을 왔다 갔다 하는 개는 두 절에서다 얻어 먹지 못한다는 뜻.

둔전거리다 - 어리둥절하여 이쪽저쪽을 휘둘러보다.

둘치- 새끼를 낳지 못하는 암짐승

둥개다 -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쩔쩔매다.

둥개질 - 아기를 안거나 쳐들고 어르는 일.

둥싯거리다 - 몸이 굼뜨게 움직이다.

뒤널리다 -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널리다.

뒤넘스럽다 - 되지 못하게 건방지다. 어리석은 것이 주제 넘다.

뒤대다 - ①빈정대는 태도로 비뚜로 말하다. ②거꾸로 가르치다.

뒤묻다 - 뒤에 따라서 오거나 가다.

뒤발 - 무엇을 뒤집어쓰거나 바르는 일.

뒤뿔치기 - 자립할 힘이 없고 남의 밑에서 고생하는 것.

뒤스락거리다 - ① 손을 연해 이리저리 뒤치다. ②무엇을 자꾸 이리저리 뒤적이다. ③변덕을 부리며 부산하게 굴다. 뒤스럭대다.

뒤스르다 - ①일이나 물건을 가다듬느라고 이리저리 바꾸거나 변통하다. ② 사물을 정리하느라고 뒤적거리다.

뒤웅스럽다 - 생김새가 뒤웅박같아서 보기에 미련하다.

뒤재비꼬다 - 엎친 몸을 뒤집으며 꼬다.

뒤재주치다 - ①물건을 함부로 내던지다. ②물건을 함부로 뒤집어 놓다.

뒤채다 - 너무 흔해서 쓰고도 남거나 발길에 걸리다.

뒤터지다 - 몹시 앓아 거의 죽게 된 때에 똥이 함부로 나오다.

뒵들이 - 뒤에서 거들어 도와주는 일, 또는 그런 사람.

 

8

드러장이다 - 많은 물건이 가지런히 차곡차곡 쌓이다.

드레 - 사람 됨됨이로서의 점잖음과 무게. *나이는 어린 데 퍽 드레가 있어 보인다. 점잖아 무게가 있는 것을 '드레지다'라고 함.

드레드레 - 물건들이 많이 매달려 있거나 늘어져 있는 모양.

드레질 - 사람의 됨됨이나 물건의 무게를 헤아리는 짓.

드리없다 - 경우에 따라 변하여 일정하지 않다. 대중 없다. '크고 작고 드리없다'

드살 - 사람을 휘어잡아 다루는 일. 또는 그런 성질.

드새다 - 길을 가다가 집을 잡아들어 밤을 지새다.

드티다 - 자리가 옮겨져 틈이 생기거나 날짜, 기한 등이 조금씩 연기되다.

드팀없다 - 틈이 생기거나 틀리는 일이 없다. 또는, 흔들림이 없다.

득득거리 - '머리 따위를 자꾸 득득 긁는 사람'을 낮잡는 말.

득보기 - 아주 못난 사람.

득하다 -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

든번 - 당직 근무하러 들어가는 차레.

든벌 - 집안에서만 신는 신이나 입는 옷의 총칭.

든손 - ①일을 시작한 손. ②망설이지 않고 곧.

든장질하다 - 어떤 마음이 일어나도록 충동질하다.

든직하다 - 사람됨이 묵직하다.

듣그럽다 - 떠드는 소리가 듣기 싫다. 시끄럽거나 귀찮아 듣기 싫다.

듣닫기다 - 빈틈없이 닥혀지다. '닫기다'는 '닫히다'의 비표준어.

듣보기 장사 - 들어 박힌 장사가 아니고, 시세를 듣보아 가며 요행수를 바라고 하는 장사.

듣보다 - 무엇을 찾아 살피느라고 뜻을 두어 듣고 보고 하다.

들그내서다 -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을 함부로 뒤져 끄집어 내다.

들꾀다 - 여럿이 많이 모여들다.

들나무 - 마소의 편자를 신기는 곳에 세운 기둥.

들낚시 - 다리로 상대편을 달싹 채어들면서 안낚시를 거는 씨름.

들놓다 - 끼니때가 되어 논밭의 일손을 떼고 쉬거나 집으로 헤어져 가다.

들돌 - 역도에서 몸의 단련을 위해 들었다 놓았다 하는 돌덩이.

들떼놓고 - 딱 집어내어 말하지 않고 어물쩍하게.

들떼리다 - 남의 감정을 건드려 덧내다.

들렁들렁하다 - 설레거나 흥분하여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다.

들레다 - 야단스럽게 떠들다.

들마 - 가게나 상점의 문을 닫을 무렵.

들마꽃 - '민들레'의 경상도 방언

 

9

들맞추다 - 겉으로 얼렁거려 남의 비위를 맞추다.  

들머리판 - 있는 대로 다 들어먹고 끝나는 판.

들뭇들뭇하다 - 여럿이 다 들뭇하다. 또는 매우 들뭇하다.

들뭇하다 - 분량이나 수효가 어떤 범위 안에 가득 차 있다.

들부드레하다 - 좀 들큼하다.

들손 - 주전자처럼 그릇 따위에 둥글게 휘어 달아 놓아 들 수 있도록 한 손잡이.

들쇠 - 서랍, 문짝 등에 박는 반달 모양의 손잡이.

들썽이다 - 하고 싶은 일이나 안타까운 일이 있을 때, 마음이 어수선하게 들떠서 움직이다.

들어쌔다 - 널려서 아주 흔하다.

들엉 - 장사치가 물건을 사라고 외칠 때 '들'의 뜻으로 하는 말.

들지 -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기운이 쇠약해지는 일.

들차다 - 뜻이 굳세고 몸이 튼튼하다.

들컥질 - 불쾌한 말로 남의 비위를 거스르는 일.

들크므레하다 - 좀 들큼한 맛이 있다.

들피 -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기운이 쇠약해지는 일.

듬뿌룩하다 - 소화가 잘 안 되어 뱃속이 불러서 시원치 않다.

듬짜 - '두메 사람'을 낮잡아 부르는 말. '듬'은 두메의 방언.

땡땡구리 - 골패나 투전에서 같은 짝을 뽑는 일.

떠괴이다 - 밑을 떠받쳐서 괴다.

떠구지 - 큰 머리를 틀 때 머리 위에 얹는 나무로 만든 머리통.

떠껑지 - 한지 백 권을 한 덩어리로 하여, 그 덩이를 싸는 두꺼운 종이.

떠둥그뜨리다 - 떠들쳐 엎거나 옮기다.

떠세 - 돈이나 세력을 믿고 젠체하며 억지를 쓰는 일.

떠싣다 - 떠밀거나 들어서 싣다. 또는 몸을 맡겨 의지하건 기대다.

떠죽거리다 - ①젠 체하고 되지 못하게 지껄여 대다. ②싫은 체하고 사양하다.

떡무거리 - 체에 쳐 내고 남은 거칠고 굵은 떡가루.

떰치 - 소의 길마 밑에 덮는 짚방석 같은 물건.

떼걸다 - 관계하던 일에서 손을 떼다.

떼꼭 - 술래잡기에서 잡히지 않고 제자리에 돌아오면서 술래를 놀리는 놀이.

 

10

떼꾸러기 - 늘 떼를 쓰는 버릇이 있는 사람. 

떼떼이 - 떼를 지어.

떼부장 - 울퉁불퉁하고 생떼깨나 쓸만한 사람.

떼적 - 무엇을 막으려고 치는 거적 같은 것.

또라지다 - 당돌하고 또렷하다.

또랑거리다 - 눈동자 따위를 아주 또렷하고 똑똑하게 움직거리다.

또바기 -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똑따다 - 찍어낸 듯이 똑같다. 또는, 똑떨어지게 알맞다.

똘기 - 채 익지 아니한 과실.

똘박하다 - 또랑또랑하다. 또는, 똑똑히 박혀 있다.

똥겨주다 - 눈치 챌 수 있을 정도로 넌지시 알려 주다.

뙤다 - 그물코나 바느질 땀이 터지다. 사기그릇 같은 것의 한쪽이 깨지다.

뙤살 - 덩어리로 된 알짜 살.

뚝기 - 굳게 버티어 내는 기운.

뚝별나다 - 걸핏하면 불뚝불뚝 성을 잘 내는 성질이 있다.

뚝절 - 비녀의 마디. '뚝절'은 '죽절'에서 나온 말로 '대나무의 마디'의 뜻이나 실제로는 비녀를 일컫는 말로 쓰인다.

뚫레 - 동굴, '양쪽으로 구멍이 난 굴', 즉 '터널'은 '맞뚫레'라 함.

뚱겨주다 - 넌지시 찔러서 알려주다.

뚱기다 - 슬쩍 귀띰해 주다.

뚱깃걸음 - 뚱기적거리며 걷는 걸음.

뜨게부부 - 정식으로 혼인하지 않고 우연히 만나서 어울려 사는 남녀.

뜨막하다 - 한참 동안 뜸하다.

뜨이다 - 없던 물건이나 숨기던 일이 눈에 드러나 보이다.

뜨저구니 - 나쁜 마음자리. 심통.

뜬김에 - 직접 보지 않고 머리에 안아 있는 기억만으로. 또는, 이왕 하던 참에.

뜬벌이 - 일정하게 정해진 벌이가 아니고 닥치는 대로 버는 벌이.

뜯개말 - 한두 마디씩 떠듬떠듬 하는 말.

뜸뜨게 - 결코 못지 아니하게, 비견할 만하게.

뜸마을 - 몇 집씩 따로 모여 이룬 마을. 큰 마을의 일부가 된다.

뜸막 - 띠, 부들 따위로 거적처럼 엮어 만든 움막.

뜸직하다 - 겉보기보다는 훨씬 무게 있어 보이다.

띠앗머리 - 형제 자매 사이에 우애하는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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