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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산타마리아 본부설립과 우호협력협정체결식 및 위촉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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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6 0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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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이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오양심 이사장)은 지난 7월 11일(월요일) 오전 11시, 필리핀 산타마리아 본부(본부장 박태선)설립과 동시에 우호협정협력 체결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박태선 본부장이 축시를 낭송과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태선 본부장은 오양심 이사장이 보내준 “한때는/ 꽃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꽃 이야기가 귀에 들려오지 않았어요/ 꽃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어요// 꽃이/ 나처럼 살지 않는다고/ 나무가 나처럼 살지 않는다고/ 벌 나비가 나처럼 살지 않는다고 불평했어요// 내가/ 나를 비우지 못해/ 사경을 헤매다가 종말 직전에/ 겨우 눈을 뜨기 시작했어요// 이웃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헤아려 주고/ 사회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 주었을 때/ 모든 살아있는 것들을 사랑할 수가 있었어요// 국경을 넘나든 이제부터 시작이에요/내 나라 네 나라 할 것 없이/ 한 집처럼 드나들면서  사랑할거에요/ 곁에 있을 때 사랑할거예요// 라는 ‘살아있는 자의 특권’이라는 제목의 시를 낭송했다.

▲필리핀 산타마리아 지도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과 출신인 박태선 본부장은, ”산타마리아 본부는, 필리핀 북부의 루손, 중부의 비사야, 남부의 민다나오 크게 3개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는 수도 마닐라의 북쪽에 위치하여 있다”고 소개하며, “1988년부터 우리나라 공직에서 30년 근무하고 농업사무관으로 퇴임한 후, 필리핀 선교를 시작했다”고, 말하며 “선교를 시작한 그 당시 산타마리아 주민은 한국에 취업하기 위하여 한국어를 배우려 하나, 마닐라까지 가기까지는 너무 힘들고, 수입보다 비싼 학비를 부담할 수 없어서, 한국어 배우기를 포기하고 있는 상태였다”고 선교지의 열악한 환경을 소개했다.

 

▲한국어 학교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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