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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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는 학기말 고사가 있습니다. 오늘 마지막 시간에 선생님께서는 숙제로 ‘시험공부 열심히 하기‘를 내 주셨고 덧붙여 내일은 ’애향의 날‘이니까 아침 일찍 모두 학교에 나와 아침 청소를 할 것도 강조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집으로 돌아 온 나는 책상 앞에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번만큼은 현철이에게 1 등을 빼앗기기가 싫어서 입니다. 밤 12시가 되자 어머니께서는 “이제 그만 자거라. 내일 아침에는 특별히 일찍 학교에 간다면서?” 하시며 자꾸만 성화를 하시는 바람에 못 다한 공부를 머리맡에 두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튿날 아침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어머니께서는 날 깨우셨습니다. “성호야! 일어나거라. 아침 청소 가야 하지 않니?” 잠에서 덜 깬 나는 “아이 귀찮아! 싫어요. 엄마! 조금만 더 잘께요.” 라고 말하자 어머니께서는 “그럼, 너 아침 청소 안 갈래?”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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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 시간
1. 내가 성호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2. 만약 성호가 아침청소에 나가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