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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371. 조막손 투수 애보트

  • 한글세계화운동연합
  • 2021-12-19 12:01:00
  • 223.38.86.107

88올림픽 시범 경기인 야구는 잠실벌에서 뭉클한 감동과 함께 한 편의 인간 승리 드라마를 엮어 내었습니다.

서울 올림픽 야구 경기에 미국 대표팀 주전 투수로 출전하여 팀을 우승으로 이끈 애보트는 오른손 손목 위가 덜 발달된 채 태어난 조막손이었습니다. 그러나 애보트는 정상 아이들도 탐내는 학교내의 미식축구 쿼터백과 투수자리를 놓치지 않고 장애를 극복하여 의지와 승리로 주위의 눈길을 모았었습니다. 그의 성장 배경에는 보모의 지극한 정성이 담겨있습니다. 이들 부모는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울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어린 애보트를 모질게 다시 내 쫓으며 정상 아이들에게 지지 말라고 교육하였습니다.

이런 교육을 받고 자란 애보트는 자기의 결점인 오른손이 없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과 연습을 계속했습니다. 정상인이 1시간에 할 수 있는 연습을 애보트는 10배, 20배 더 하였습니다. 애보트는 꾸준히 연습하여 독특한 투구의 모습을 만들었는데 오른 손목 위에 글러브를 얹고 왼손으로 투구한 후, 재빨리 왼손에 글러브를 끼고 수비자세를 취하여 공을 잡은 뒤 글러브를 오른쪽 겨드랑이 사이에 끼어 왼손을 뺀 다음 글러브속의 공을 던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애보트는 자신의 결점을 극복하여 미국 프로야구 캘리포니아 애인절스팀에 입단하였습니다.

 

☞ 생각하는 시간

 

1. 애보트는 태어날 때부터 어떤 사람이었는지 적어보세요.

2. 애보트는 자기의 결점을 어떻게 극복했습니까 ?

3. 자기가 하기로 마음먹은 일은 힘이 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보세요

4. 계획한 일이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꼭 확인하고 반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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