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한국어)세계화운동연합
사람의 삶은 예절이 있기 때문에 동물과 다른 것입니다.
동양의 고전인 논어의 ‘예(禮)’에 대한 가르침을 보면 사람은 순수한 감정이 있으나 그것은 곧 어진 마음, 정직한 마음, 성실한 마음, 남을 용서하고 헤아려 주는 마음, 남을 믿는 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순수한 감정이 마음속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귀로 들을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게 밖으로 나타나야 그것이 ‘예’가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를 갖추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서 행세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공자는 ‘예’에 어긋나는 일은 말하지도 말고 보아서도 안되며 듣지도 말고 행동하지도 말라고 하였습니다.
‘예’가 행동으로 나타나는 시초는 인사입니다. 공손한 마음가짐으로 인사하는 사람은 남을 기쁘게 하여 줍니다. 남을 기쁘게 해 주는 것, 또 행복스럽게 해 주는 것은 최고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하루의 일과는 인사부터 시작합니다.’
남에게 기쁨과 만족을 주는 사람, 남에게 사랑과 평화를 주는 사람이 되려면 항상 먼저 인사하는 태도를 가집시다.
☞ 생각하는 시간
1. 습관적으로 하는 인사와 공손하나 마음가짐으로 하는 인사의 차이는 어떤 것일까요?
2. 여러분은 어떤 태도로 인사를 하나요?